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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수학문제좀 봐주세요.
답은 28000원이네요.
4학년 문제가 이리어렵네요. 저만 그런가요?
잘아신는 분들 답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1. ^^
'07.11.23 9:26 AM (210.95.xxx.230)와, 이거 어느 수학문제지예요?
몇일전에 똑~같은 문제 질문이 올라왔었어요^^
형이 낸 금액 a 라 하면
내가 낸 금액 2/3 a
그럼 a + 2/3a = 70,000
이걸 계산하면 a= 42,000원 2/3a는 18,000원이 나오니
내가 낸 돈은 18,000원2. ^^
'07.11.23 9:27 AM (210.94.xxx.89)얼마전에 여기에 올라왔던 문제와 같은 문제예요..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27&sn=off&...3. 헉
'07.11.23 9:28 AM (61.106.xxx.25)이걸 계산하면 a= 42,000원 2/3a는 18,000원이 나오니
내가 낸 돈은 18,000원
42,000+18,000=60,000원인데요4. ...
'07.11.23 9:29 AM (210.95.xxx.230)에고, 다 풀고... 2/3a 는 28,000원의 오타입니다.
내가 낸 돈 28,000원5. ^^;
'07.11.23 9:32 AM (211.215.xxx.197)윗님이 풀어주신게 맞는대요
4학년이 이렇게 어려운걸 배우나요?
에공~울아이 3학년인데 너무 두렵사와요 ㅠ ㅠ6. ..
'07.11.23 9:33 AM (203.238.xxx.130)형이 낸돈은 1=3/3 , 내가 낸 돈 2/3 니까 내가 낸 돈은 전체의 2/5네요.
7. 초등도
'07.11.23 9:58 AM (116.120.xxx.130)방정식 개념으로 문제를푸나요??
내가 형의 2/3 이니까
형이 3개를내면 나는 2개를낸셈이니
나는전체의 2/5를낸거고
70000원의2/5는 28000원이네요8. 잠오나공주
'07.11.23 10:17 AM (221.145.xxx.26)제가 달았던 댓글 또 퍼왔어요...
------------------------------------------------
수막대를 그려서 풀면 됩니다..
형이 낸 돈 수막대를 하나 그려서 그것을 3등분 하구요...
3등분 한 조각 중 2개만큼 내가 낸거니까요..
형은 3조각.. 나는 2조각.. 그러면 형과 내가 낸 돈은 5조각이죠??
그러면 7000원을 5로 나누면 조각 하나의 금액이 되니까..
내가 낸 돈은 7000나누기5곱하기2가 된답니다...
답은 28000원인가요?? 계산이 안되네요..
-----------------답 28000원 맞대요..9. ..
'07.11.23 10:18 AM (58.121.xxx.125)내가 형의 2/3를 냈다 - 형을 기준으로 2/3(3개 중의 2개) 니까 형은 1 즉 3/3(3개 중의 3개)을 낸 것. 즉 형은 전체 5개 중 3개를 낸 것이고 나는 2개를 낸 것,
70000을 5등분하면 14000원.
형은 14000을 3개 낸 것 - 14000 x 3 = 42000원
나는 14000을 2개 낸 것 - 14000 x 2 = 28000원
좀 자세히 풀어봤습니다.10. 사족
'07.11.23 10:28 AM (116.120.xxx.130)제가 어릴적에 70000의 2/5 는 70000에 2/5를 곱하면 도니다를이론적으론 알았지만
실감이잘 안났어요
그럴대는 분수의 분모를 10으로만들어서
2/5는 4/10이나 같고
70000의 4/10은
70000원을 10부분으로 나눈후 그중에 4개를취하면 된다 라고이해하니
좀 실감이 나더라구요
그후론 어떤 수의 @/@은
그수를 분모만큼 갯수로나눈후 분자수만큼 가져가면 된다 이렇게 이해했어요
초딩적 생각나서 주절주절
저는 지금 30대후반이고 수학 손놓은지 15년이넘네요 ㅋㅋㅋ
어제 약속은 까맣게 잊고살면서 초딩적 생각은 새록새록11. 잠오나공주
'07.11.23 10:41 AM (221.145.xxx.26)7000에 5분의2를 곱하는건 4학년은 못해요~~
12. 감사
'07.11.23 10:45 AM (59.22.xxx.230)이게 눈높이 기말예상문제집에 나왔던 문제네요.
선생님이 풀이를 해 주셨는데
저도 긴가민가하더라구요
덕분에 궁금증 해소하고 갑니다. ^^13. 4학년엄마
'07.11.23 10:50 AM (211.54.xxx.54)공주님 고맙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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