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짠순이글에 댓글도 썼는데, 또 생각나는거

[눈사람]

탈렌트 **이 아들 훈련면회를 가려고 빵집에서 빵을 사던데( 농구선수출신 남편닮았나 아들도 무슨 운동선수라 합숙한다고) 빵집 주인한테 덤을 달라고 졸랐어요   주인이 처음엔 미적미적하다가 **씨가 계속 조르니까 마지못해 주는듯 했어요. 촬영하느라 카메라가 잇으니 거절하기도 어려웠을것 같아요.  그런데 그**씨가 탈렌트 유지인에게 귀걸이 사다라고 하더라구요. 곁에 있던 어느 선배 탈렌트가 목걸이인가를 사줬다면서요....
연예인들 식당가도 밥도 많이준다고하고 서비스도 더 받는다고 하던데 그것도 모잘라서 여기저기 더 달라 뭐 사달라 하는거 안좋아보여요  거의 협찬으로 공짜로 생활하는 사람도 있다네요. 그래서 연예인사는 집들 TV에서 보니까 으리으리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