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중에여...
큰아이 행동보구 둘째의 성별을 구별하는...
제가 아들만 둘인데여....
전 잘 몰랐는데 울애들이 제가 앉아있으면 뒷걸음으로 와서 제 다리위에 뒷걸음온채로 앉았거등여...
(무슨설명인지 이해가 되실려나...)
암튼 그모습을 본 옆집 아주머니가...**엄마는 셋째나도 아들이겠다 시더라구여....
그렇게 와서 앉음 동성의 동생이란 얘긴지...남자아이란 얘긴지....ㅎㅎ
임신했을떄도 배크기나 모양보구 어른들 얘기하시는것도 있잖아여....
머 딱 맞진 않겠지만...걍 갑자기 생각이 나네여....
제경운 뒷걸음질로 와서 그대로 엉덩이대고 앉았던거 같은데....울애들은..
울 조카를 보니 지엄마한테 앞으로 걸어가거나 달려가거나해서 안기지않고 바로앞서 뒤돌아 엉덩이로 앉는다는데 이것도 그런 경우인지...ㅎㅎ
걍 갑자기 궁금해졌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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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뒤로 와서 앉으면....
걍..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07-11-21 15:22:52
IP : 218.144.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1.21 3:23 PM (202.30.xxx.223)저는 첫째가 딸인데요..
항상 엉덩이뒤로와서 앉았답니다..
둘째도 딸인데..
둘째도 엉덩이 뒤로하고 와서 앉더군요..ㅋㅋ2. ..........
'07.11.21 3:31 PM (211.35.xxx.9)그럼 저 역시 셋째를 낳아도 또 아들이겠군요...ㅋㅋ
3. 소정맘
'07.11.21 3:34 PM (210.103.xxx.141)우리 큰애가 아들인데 ,,
꼭 뒤로 와서 앉았는데 여동생 봤는데요,,,,4. .
'07.11.21 4:49 PM (121.186.xxx.179)음..근데 전 첫애가 딸인데..항상 엉덩이부터 들어와 뒤로 앉았어요
어른들이 둘째는 아들이겠다 했는데
지금 임신8개월인데 아들이더라구요5. .
'07.11.21 7:49 PM (222.118.xxx.116)울아들도 꼭 그랬는데 둘째 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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