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린 글인데 혹시나 모르고 쓰시는 분 계실까 해서요^^

[맞춤법]

부주금 ( X ) → 부조금 ( O )

애시당초 ( X ) → 애당초 ( O )

닥달하다 ( X ) → 닦달하다 ( O )

짖궂다 ( X ) → 짓궂다 ( O )

당췌 ( X ) → 당최 ( O )

오지랍 ( X ) → 오지랖 ( O )



금새 ( X ) → 금세 ( O )


넌즈시 ( X ) → 넌지시 ( O )


궂이 ( X ) → 굳이 ( O )


으례 ( X ) → 으레 ( O )


다행이(도) ( X ) → 다행히(도) ( O )


몇일 ( X ) → 며칠 ( O )


찹찹하다 ( X ) → 착잡하다 ( O )

+ 찹찹하다는 들뜨지 않고 차분하다는 의미, 갈피를 잡을 수 없이 뒤섞여 어수선하다는 착잡하다


안개에 싸여, 근심에 싸여(쌓여X)

하지 않다와 안하다

되지 안 돼 등등...되다와 관련된 말

대와 데

-예요와 -에요

가르치다 가리키다 가르키다


병이 낳았다 (병이 나았다) -애 낳은것도 아니고^^:;
어의없다 (어이없다 )

부딪히다 (부딪치다 )


** 설명이 미흡한 것도 있는데 나가야 해서요. 좀 있다 추가할게요^^;;

[.]

저는 제발 제발 무난하다를 문안하다라고 하는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덧붙여.. 다리가 얇다....이거 심각해요
뭐 종이인형도 아니구..

[까칠한가요?]

그리고 글 올릴때 제목이 의문문이 아니면서 물음표 붙이면 참 어색해요
"학교 배정에 궁금한게 있어요?" 이런거..

[좋은]

정보에요^^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