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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이 저에게 ....
제가 분명히 남편이 있는 사람이라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불구하구요..
막 따라다니면서..
저랑 결혼해달라고... 깽판을 놓는 꿈을 꾸었답니다.
그런 와중에 남편이 깨워서 꿈을 깼답니다. 아까워.. 아까워
이건 무슨 꿈일까요?
복권을 사야할까요?
1. ㅎㅎ
'07.11.16 1:23 PM (220.126.xxx.14)저두 장동건이 꿈에서 연인으로 나와 무쟈게 좋았었는데...
왜 꿈에서두 신랑, 애들 생각하면서 사귀지를 못하는지 ㅋㅋ
꿈이란거 알면...걍 사귀는건데
아쉬웠겠네요 ㅎㅎ2. 저는...
'07.11.16 1:24 PM (125.246.xxx.194)장동건 집에 놀러를 가서 누워 티비를 보는 꿈을 꾸었어요,,
꿈속에선 같이 잇는게 자연스러웠는데 깨어보니 에구구..
저도 복권을 삿어야 햇을까요? 흐미~3. ㅋㅋㅋ
'07.11.16 1:24 PM (61.77.xxx.240)전요 그제 꿈에 유재석이 나왔어요.
평소에 연예인 꿈 잘 안꾸고 그닥 좋아하는 편도 아닌데
왜 제 꿈에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꿈의 내용으로 보아 좋아하는 사이는 아니고 그 전 단계로
친한 친구지만 마음이 가려고 하는 듯 한 상황이었네요.
저도 결혼한 처자인데.ㅎㅎㅎ
웃긴건 유재석보다 꿈에 새끼 고양이들이 많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ㅎㅎ
새끼 고양이 좋아하거든요.ㅎㅎㅎ
제 꿈에선 유재석이 새끼 고양이 한테 밀렸어요.ㅎㅎㅎ4. ^^
'07.11.16 1:26 PM (116.120.xxx.130)왕이 나왔으니 복권사셔도 될듯하네요 ㅎㅎ
5. 저는
'07.11.16 1:29 PM (59.18.xxx.244)현빈이 살짝 뽀뽀를...ㅎㅎㅎㅎ
지금도 그느낌이 있어요.
가끔 남편을 놀려요.현빈이 네가 제일좋아 했었다구...
으그 주책바가지 아줌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용준오빠도 부탁해~~~~~~~~~~~~~~6. ......
'07.11.16 1:30 PM (125.248.xxx.250)다른 남자가 따라다니는 꿈은 태몽일수도 있어요...
7. ㅋㅋㅋ
'07.11.16 1:33 PM (220.78.xxx.33)저는 조인성보구 가슴이 두근두근 했더랬습니다
그리팬은 아닌데 꿈속에서 좋아하는 사람으로 나왔어요 ㅎㅎ8. 허거걱
'07.11.16 1:47 PM (221.165.xxx.198)여기 또 하나 나의 연적이 늘었네...ㅜㅜㅜㅜ
9. ㅎㅎ
'07.11.16 1:51 PM (116.36.xxx.3)당장 달려가 복권을 한장 사심이~ ㅎㅎㅎ
담덕이 하도 귀찮게 구는걸 제가 뿌리쳤더니 그새 님한테 갔군요 ㅎㅎ10. ㅠ.ㅠ
'07.11.16 1:54 PM (211.215.xxx.137)님한테서 안되면 저한테 오소서...
남편 없이독수공방5개월째 아짐........11. ㅠㅠ
'07.11.16 2:31 PM (58.140.xxx.207)저역시 독수공방 몇년 하는 사이
배용준이 제게 와서
키스해주고 그리고오 끝까지 ....
다 할뻔 했는데...
그런데 제대로 안되었던것이..
색깔이 빨간색이어서 깜딱 놀라서 깨었어요12. ㅋㅋ
'07.11.16 2:57 PM (121.186.xxx.122)어제 태왕사신기 보고 주무셔서 꿈에?? 어제 태와사신기 넘넘 슬퍼서 막 울면서 봤어요..
13. 아이고오
'07.11.16 3:35 PM (125.142.xxx.100)배용준씨 요즘 엄청 바쁘시네요
낮에는 촬영하랴 밤에는 이집저집 꿈에 나타나랴 ㅎㅎㅎ14. 전..
'07.11.16 4:01 PM (61.104.xxx.20)간밤에 남편아닌 남정네랑 꿈에서...
정말 찐하게 연애했는데...... 남편이 깨웠다는...... ^^;;;
근데... 정말 다른 남정네가 따라다니는 꿈을 꾸면 태몽일까요.. *^^*
즐건 상상하봅니다.15. 용준씨
'07.11.16 7:37 PM (121.187.xxx.13)바쁘네요.. 제 꿈에도 나왔답니다..
무지 친한 친구.. 같은 사이로 서로 보면서 웃고, 어깨동무도 하고(내가 마치 수니지인냥...ㅋㅋ)
킬킬거리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꿈을 깨고 상당히 기분이 좋았답니다...하하하~~16. ㅋㅋ
'07.11.16 11:18 PM (211.179.xxx.47)저는 꿈에 비가 자주나오는데..ㅋㅋ
17. ㅎㅎ
'07.11.17 1:41 PM (61.76.xxx.170)며칠전 꿈에 탁재훈이가 와서 밤새 얘기 했어요.
꿈에서 동창이라고, 그런데 그꿈 얘기를 친구에게 했더니, 나이 사십 중반에
무슨 연예인 꿈꾸냐고, 정신 차리라고 면박을......18. ㅋㅋ
'07.11.17 10:22 PM (219.241.xxx.254)윗윗님~비! 제 꿈에 좀 오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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