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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름 추천부탁드려요. ^^

입양 조회수 : 604
작성일 : 2007-11-16 06:26:47
오늘 오후에 유기견 입양해오기로 했습니다. 말티즈이지만 약간 시추같이 눈망울이 동글동글 살짝 쳐진 순한 인상의 수컷입니다. 취미는 네버엔딩 공놀이라니 제 체력이 따라갈 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ㅎㅎ

몇 달간 반려동물 입양을 고려하고 있었지만 갑작스레 찾아온 기회라 어떤 이름이 어울릴지 좋은 생각이 좀처럼 떠오르지 않네요.

애견인분들...번거로우시더라도 그 녀석에게 어울릴만한 이름 추천해주고 가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꾸벅.
IP : 218.148.xxx.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아지
    '07.11.16 6:46 AM (124.53.xxx.152)

    키우기가 쉽지 않을텐데 아름다운 결정을 하셨네요.복이 굴러오고.기쁨도 굴러오고..뭐든지 모 난곳없이 둥글둥글 굴러오라고 굴리 라고 추천합니다.

  • 2. 복덩이
    '07.11.16 6:57 AM (80.195.xxx.164)

    와...복받으실일 하시네요...^^ 분명히 복덩이가 될거예요...^^ 또또 어때요? 또 굴리니 공? 또? 뭐 이런 어감?ㅋㅋ 새로운 식구와 행복하세요...!!!

  • 3. ..
    '07.11.16 7:25 AM (218.148.xxx.34)

    뭉치 어때요? 친구네 강쥐 이름이 뭉치인데 말티즈, 귀엽더군요.

  • 4. 시원한
    '07.11.16 7:52 AM (122.34.xxx.243)

    동치미는요?

  • 5. ..
    '07.11.16 9:25 AM (116.36.xxx.3)

    축하드려요^^
    저도 멍멍이를 키우고 있는데 예전에 어디선가 이름을 촌스럽게 지어야 오래 산다고
    들은적이 있어요. 물론 미신이겠지만요.
    토속적인 이름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불쌍한 녀석이 좋은 주인 만나서 참 다행이예요.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았음 좋겠네요.

  • 6. 똘이
    '07.11.16 10:05 AM (220.238.xxx.157)

    저희집은 수컷은 대부분 똘이, 암컷은 또순이라 불렀어요.

    어감이 특이한게 강쥐가 알아듣기 쉬운 거 같아요.

    울 강쥐도 공놀이 좋아하는 데 큰거, 작은 거, 소리나는 거 사주시고 안놀아주면 삐쳐서 돌아눕네요. 시간이 안되시면 개껌도 좋구요. (일주일에 하나만 주세요)

    이름&연락처 목걸이부텀 우선으로 구매하시구요~

  • 7.
    '07.11.16 10:28 AM (222.107.xxx.36)

    강아지 이름은 쉽고 부르기 편한 우리말이 좋더라구요
    순하다니깐 그냥 '순딩이'나 '순돌이'도 괜찮을거 같아요 ㅎㅎ

  • 8. 말티즈니깐
    '07.11.16 10:39 AM (125.130.xxx.146)

    설기요.. 백설기 ^^
    님!! 그냥... 녀석을 식구로 받아들여줘서 너무 감사해요 ^^

  • 9. 입양
    '07.11.16 10:39 AM (218.148.xxx.32)

    좋은 의견과 조언들 감사드립니다...점심시간 좀 지나서 데리러 가기로 했네요.
    예전에 가입한 애견동호회에서 어떤 사료가 좋은지, 이래저래 유용한 정보 찾아봐야 겠습니다.
    집안 곳곳 치우기도 하고...맞이할 준비하며 마냥 들뜬 마음입니다. ^^

  • 10. 우리
    '07.11.16 11:36 AM (218.235.xxx.35)

    저도 말티 유기견한마리 들였는데. 콩꼬물이라고 지었네요
    어디서 콩꼬물이라도 떨어지라고 .. 흐..
    좋은일 하셨어요 ^^

  • 11. 좋은일 하셨네요
    '07.11.16 11:38 AM (122.35.xxx.52)

    우리 강아지 이름은 [달래]입니다
    개나리의 '나리'로 할까?? 진달래의 '달래'로 할까?? 하다가 달래로 했어요~

    근데 수컷이라고 하셨지요?
    수컷이어도 말티즈면 작은녀석이군요

    장군이.. 영웅이.. 이런건 안어울리겠네요 힝~

    단단히 크라는 의미로 [망치]
    동글동글 이쁜 [칸쵸]

    복 받으실꺼예요. ^^

  • 12. 거품
    '07.11.16 4:36 PM (211.207.xxx.17)

    저도 유기견 거둬 벌써 십년이네요..
    이젠 눈에 안보이면..제가 집안에서 찾아다니곤하죠..
    아마도..울난이가 절 귀찮아 할지도 몰라요..넘 쫒아다닌다고..ㅎㅎ
    전..행복이로 지어주고싶네요..
    무지개건널때까지..그동안 못받은 사랑 듬뿍받고..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라고..행복이라 불러주고 싶어요~ ^^*
    이쁜아이 잘 거둬주셔서..제가 감사드립니다..
    아마도..또다른 정을 듬뿍 느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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