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배란다는여 오후늦게나 해가 잠깐들고 그대신 환기는 잘되요.
앞배란다는여
배란다를 확장해서..해는 들긴하는데 걸어둘떄가 마땅히 없어요.
곶감 말리는 노하우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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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배란다확장했음 곶감말리는법 아시나요??곶감 말리고싶어요.
곶감 조회수 : 906
작성일 : 2007-11-06 10:16:30
IP : 221.147.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1.6 10:27 AM (219.248.xxx.31)제가 해본 건 아니구요, 울 언니 보니까 실로 감 예닐곱개씩 주욱 꿰서 빨래 건조대에 줄줄이 매달아 놓던대요...^^;;
2. 제가
'07.11.6 10:43 AM (211.176.xxx.171)하는 방법른 실에 한개씩 꽤어서 베란다 난간에 한개씩 달았어요.
찬바람, 더운바람 골고루 맞아야 곶감이 맛있더라구요.3. ...
'07.11.6 10:52 AM (59.20.xxx.70)저희집이 서향에 가까운 집입니다
여름에는 오전에는 뒷베란다에 해가들고 오후에 지는해 장난이 아니죠
그런데 요즘은 해가 짧아 드는해가 많이 짧아졌네요
대신 바람은 잘 들어서 곶감을 만들었는데천정에 달린 빨랫줄이 바빠 (ㅋㅋ)
이동식 빨래건조대에 여름에 쳤던 발을 걸쳐놓고 감을 말리니 너무 잘 마르네요
옥션에서 2박스 사서 말렸는데 오며가며 거의 다 집어먹어 다시 주문 할겁니다4. 건조
'07.11.6 11:17 AM (59.29.xxx.84)는 햇볕만 잘 들어서 되는건 아니구요. 바람이 잘 통해야 됩니다. 대로변쪽이 아니고..바람이 잘 통하는곳이면 그쪽에 말리시면 될것 같습니당.
5. 빨래건조대
'07.11.6 12:54 PM (116.45.xxx.166)감꼭지를 빨래집개로 집어 놨어요
저희집은 매년 그렇게 해 먹어요 ^^
정말 맛 있는데... ㅎㅎㅎㅎ6. ..
'07.11.7 2:19 AM (59.3.xxx.46)베란다 난간에 매달아요.비가 오지 않는 한은 걷어 들이지 않고,밤이슬도 맞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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