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과 성격차 때문에 힘드신분들...

성격문제해소 조회수 : 1,243
작성일 : 2007-11-02 15:49:39
이곳에 남편과의 문제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분들을 위해서 권하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화성~금성~ 비슷하지만 좀더 실질적인 점검을 할 수 있는 책입니다.

"남편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 이백용,송지혜부부가 쓴 책입니다.

이 책의 부제는 -부인 성격 알면 더 행복해진다-입니다.

이 책은 MBTI검사를 받고 읽으면 더 좋겠지만 뒤에 약식 검사가 있으니까 ...

책을 사서 보시면

퇴근 후 집에 와서 방으로 쏙 들어가는 남편을 아~하고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추천합니다.

주변에 이 검사를 해 주시는 분이 있으면 받아보면 더  좋구요.
IP : 220.69.xxx.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07.11.2 4:08 PM (61.108.xxx.2)

    어느 연수에서 엠비티아이 검사를 단체로 한 적이 있는데요.
    정말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들을 가지고 사는구나...새삼 깨달았어요.
    거기서 나온 성격유형대로 그룹을 나누고...
    어디에서 어디까지 가는 길안내를 해보라는 동일한 과제를 부여했는데...
    아이고..어쩜 그렇게 그룹별로 판이한지..한참 웃었네요.
    그냥..출발지에서 택시탄다 이런 그룹...출발지 어디에서 택시로 가는 법. 버스로 가는법
    기타 이런식으로 분류를 착착 한 팀 에구..암튼, 그 이후,
    부부간 궁합이 맞는다는 말이 성격궁합이 맞아야 한다는 말로 들렸네요. ㅎㅎ

  • 2. 성격문제해소
    '07.11.2 4:26 PM (220.69.xxx.54)

    ㅎㅎ님 성격궁합이라기 보다는 서로 다름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으로 이해하는 편이 더 좋아요.
    재미있는 작업을 하셨네요.

  • 3. 이이쿠
    '07.11.2 4:46 PM (59.3.xxx.63)

    잘 삐지는 남편 해결 방안을 없나요??

  • 4. 성격문제해소
    '07.11.2 5:23 PM (220.69.xxx.54)

    잘 삐지는 사람은 대체로 내향형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그 마음을 밖으로 드러내게 하려면 대화가 필요합니다. 그것도 둘이 있을때요...

  • 5. 기질
    '07.11.2 5:26 PM (61.78.xxx.74)

    이이쿠님
    집 밖에서는 별로 싸울일이 없읍니다만
    집안에서 싸움이 사실 많습니다...
    그것 말고도 이혼문제도 많구
    가정의 부모자식관계도 상막 해지는데
    그걸 해결 하는 차원이 아니라
    서로 이해하며 장점을 만들어 가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래서 추천하고 싶은 곳이 한곳 있읍니다 ^^
    혹시 관심이 있으시다면 연락 주세요 ^^
    010-4270-2004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2198 공중보건의 봉급이 얼마되나요? 8 ... 2009/09/14 1,188
362197 자살은 정말 나쁜 걸까요? 21 . 2009/09/14 1,824
362196 형부 회갑 선물 골라주세요 2 선물 2009/09/14 246
362195 어느게 경제적인가요? 3 대체 2009/09/14 417
362194 군인들 손에 든게 초코파이인가요??? 5 2mb 돌아.. 2009/09/14 530
362193 여름옷 살수있는 인터넷쇼핑몰 6 할인 2009/09/14 516
362192 남편이 바람이 나는것 같아요...어떡하면 좋아요ㅠㅠ(두서없이 길어요..) 10 ㅠㅠ 2009/09/14 2,670
362191 집주인이 이사가라고 하면서 계약금을 안 주네요. 17 계약금 2009/09/14 1,386
362190 친정엄마 가지고 계신 재산을 남자 형제들 한테 나눠주네요... 51 씁쓸해요.... 2009/09/14 5,758
362189 태아심장정밀초음파 해야 할까요? _부정맥 의심 6 23주 2009/09/14 683
362188 전업주부는 남편에게 무시당하는 것이 맞지요. 101 현실은현실 2009/09/14 9,282
362187 이사 할 때에 그릇은 어떻게... 5 안젤라 2009/09/14 434
362186 홍삼 집에서 달일때 재탕 삼탕까지 하고 버려야 하나요? 1 홍삼달이기 2009/09/14 627
362185 국민참여정당 플래쉬몹..동영상 3 2009/09/14 154
362184 남편이 백수라도 집안에 쓸돈 많으면 좋지 않나요? 7 실직의 두려.. 2009/09/14 1,186
362183 혹시 항공승무원에 잘 알고 계신분께 여쭙니다.... 20 부산맘~~ 2009/09/14 2,138
362182 사직 통보 받았습니다. 2 - - 2009/09/14 845
362181 방광이 안좋은데 한약? 양약? 5 신장 2009/09/14 380
362180 혹시 죠셉죠셉 감자으깨기 써보신분 있으신가요? 질문 2009/09/14 121
362179 날이 추워지니 끊었던 커피가 다시 땡겨요.. 12 춥다.. 2009/09/14 872
362178 쌍커풀 수술 비용.. 3 궁금궁금 2009/09/14 407
362177 장터 전문 거래인들 수수료 냈으면 좋겠어요. 29 장터 2009/09/14 1,284
362176 한포진 민간요법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2 풍경.. 2009/09/14 1,599
362175 framework가 뭐에요? 2 ^^ 2009/09/14 722
362174 외동아들만 둔 어머니 대부분 잘꾸미고 다니더만요. 17 생각 2009/09/14 1,998
362173 사이즈 큰 모델있는 인터넷 쇼핑몰 좀 알려주세요 1 ^^;; 2009/09/14 958
362172 짭짤한 맛이 그리웠을까 2 말벌, 2009/09/14 221
362171 안동 풍산고에 대해 아시는분? 4 풍산고 2009/09/14 610
362170 남자아이옷 보세 추천좀 해주세요^^ 4 가을옷 2009/09/14 458
362169 부부상담할수 있는 곳 추천해주세요. 1 상담 2009/09/14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