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낳구 어찌어찌 52키로 까지 빠졋는데요..
배랑 옆구리 특히 뒷살들이 처치가 안되네요..
가디건을 입어도 안에 꼭 긴나시나 티를 입어서 내려야하구요..
참 아줌마와 처녀의 표시가 뒷옆구리살이라더니..
다른덴 봐줄만 한데 중부지방이 참 답답해보이네요..
여기만이라도 좀 뺄려면 어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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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살..
^^ 조회수 : 794
작성일 : 2007-11-01 10:57:43
IP : 222.117.xxx.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핑크
'07.11.1 11:22 AM (211.104.xxx.219)오늘 아침 배운 동작이예요 ㅋ 저두 그쪽 라인이 좀 문제라...
덤벨을 들구요 다리는 어깨 너비로 벌리시고
옆구리가 땡길 정도로 1.아래로 2.앞아래로 3.아래로 4.뒤아래로 한셑트 해서
20번씩 양쪽 3 셑트 씩 하루 번갈아 가면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한번 해보세요 옆구리가 쭈욱 땡겨지는 느낌이 팍팍2. 커피
'07.11.1 11:28 AM (121.88.xxx.253)후후후,,,나도 당장 해야겠네요
옆구리 살이 정말 장난이 아니랍니다
미치겠어요 ㅠㅠ3. ㅋㅋ
'07.11.1 4:18 PM (221.159.xxx.132)훌라후프와 덤벨운동 꾸준히 하면 효과 있어요.요즘 운동 소홀히 하니 복부.옆구리가 두리둥실.웨스트 니퍼까지 착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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