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조그만 회사에 사무 보조로 일하고 있는 36세 주부입니다.
지금 일자리가 불만인건 아닌데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일할수 있는 직업을 찾고 있어요.
나이가 많아 공무원 시험은 안되고 특별한 기술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114상담원인데요... 거기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습니다.
사이트 들어가보니 114 상담원 모집은 자주 하더라구요. 근데 전화번호만 안내해주는 직종이 있고 또 100번(고장신고등)전화만 받는 상담원도 있고...직종이 몇가지 있던데 그 차이점이 뭔지요?
글구 나이도 제나이가 지원할수 있을때가 있고 없을때가 있고 그렇더라구요.
직종에 관계없이 합격만 한다면 좋겠는데 어느정도 실력이면 입사할수 있을까요?
글구 주부들이 오랫동안 일하기에 괜찮은지요..?
114업무를 해보신분들의 여러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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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114에서 일해보신분 계신가요?
취업고민 조회수 : 228
작성일 : 2007-10-29 16:18:55
IP : 211.109.xxx.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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