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6살 아이..수학...어디서 가르치세요?

아이수학 조회수 : 488
작성일 : 2007-10-29 13:38:34
한솔에서 하다가, 1년 정도 끊고, 유치원에서만 정규시간에 배우던데요..
아이가 아빠를 닮아서 그런쥐..^^;; 수학에 약하고....하기 싫어해서...덩달아 유치원까지 가기 싫어하게 되려구 해요..

다시 수학을 가르쳐야할듯한데요..

한솔....계속 할만큼 괜찮나요?

유치원생 아이....수학...어느수준까지 가르쳐야, 초등학교 가서, 보조를 맞추게 되나요?

요즘 유치원아이..초등학생들....수준을 모르니까...더 답답한거 같아요..

도움 글좀 올려주세요....
IP : 58.226.xxx.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0.29 2:52 PM (211.229.xxx.33)

    울아이도 6세인데요..간단한 덧셈 뺄셈정도 되는수준이네요...
    초등들어갈때도 뭐 한자리수 덧셈뺄셈만 되면 뒤쳐지지는 않는다고 하던데..
    물론 잘하는애들이야 더 잘하겠지만요.
    시중에 파는 교재구입해서 엄마가 직접해줘도 될것 같긴한데..해법이나 기탄..^^

  • 2. 6살
    '07.10.29 3:08 PM (221.139.xxx.22)

    이라면 요새 교재 잘나오잖아요 .. 스티커도 달려 있고 그림 설명도 자세한 책을 골라서 매일
    꾸준히 엄마가 해주세요

    사실 방문 학습 너무 아까워요. 선생이 와서 10분정도 수업해주고 가면 어차피 나머지는
    엄마 몫인데.. 교재 골라서 직접 해주세요
    그리고 수학동화류도 많이 나와있어요 저희 아이는 수학동화종류 너무 좋아하거든요
    직접 보구 골라서 읽혀주세요..재미있어야 좋아할텐데 매일 더하기 빼기 시켜면 하기 싫기도
    하겠죠....6살이라면 흥미위주를 권해드리고 싶어요

  • 3. 저두요
    '07.10.29 3:34 PM (61.247.xxx.229)

    윗분처럼.....집에서 교재구입해서 한글 쓰기 읽기와 산수 창의력 가르쳤는데요...
    오히려 아이의 능력과 성격과 성향을 알수 있어 더 좋았든것같아요......

    단지 저는 어린집에서의 한글 수 공부하는것을 알아두었다가 같이 병행을 했답니다......
    그랬더니 오히려 아이가 더 빨리 따라 오더라구요................

  • 4. ..
    '07.10.29 5:39 PM (125.184.xxx.74)

    혹시 학원이라도 보내고 싶다면 예스셈 시켜보세요.
    저희 아인 6세 12월 부터 시켰는데, 지금 초1이거든요, 나눗셈까지 다 하고 있어요.
    일단은 자신감이 대단합니다.
    저도 만족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296 임신 초기 조심해야 할 것 들 좀 알려주세요 1 애기똥풀 2007/10/29 604
151295 5일 된 생물 갈치.. 3 갈치 2007/10/29 213
151294 연봉 4800과 연봉 5000은 실수령액에 있어 큰 차이가날까요? 7 고민 2007/10/29 3,546
151293 옥소리와 박철.... 9 에고고..... 2007/10/29 2,221
151292 차명계좌와 직원등록 그리고 해지.. 4 올케 2007/10/29 244
151291 우리 밀, 우리 한우가 좋은 이유는 뭐죠? 9 무식 2007/10/29 765
151290 가구 옮기려면 어디에 신청해야 하나요? 3 택배 2007/10/29 334
151289 남편탱이 1 마술의날에 2007/10/29 474
151288 영어 이름 읽기 도와주세요~ 2 ㅠ.ㅠ 2007/10/29 732
151287 도시가스 요금 무섭네요. 3 2007/10/29 905
151286 상가집 문제예요 2 시월애 2007/10/29 284
151285 아이가 알레르기천식이라는데 어떻게 하죠? 1 도와주세요 2007/10/29 181
151284 저 의부증 맞는지 함 봐주세요. 6 한숨만 2007/10/29 785
151283 사촌언니가 옥소리같은 경우인데 진작 이혼했었네요 7 .. 2007/10/29 3,925
151282 제가 바보탱이인가봐요ㅜㅜ 1 .... 2007/10/29 270
151281 가방 좀 골라주세요ㅜㅜ (Emma Gordon) 9 . 2007/10/29 869
151280 어제 교회 자모실에 어떤여자분이 애 젖먹이고 계셨어요 11 정말 깜짝 .. 2007/10/29 1,915
151279 도정 후 쌀에 약품처리를 하나요? 11 궁금해요 2007/10/29 574
151278 남자친구때문에 너무 외로워요... 6 눈물 2007/10/29 1,285
151277 코스트코 휘핑크림... 3 이런 2007/10/29 866
151276 옥소리 기자회견, 박철 28 아침부터 2007/10/29 5,208
151275 갯벌에서 묻은 흙이 옷에 잔뜩 묻었는데 지울 수 있는 방법이 정말 없을까요? 5 ^^ 2007/10/29 318
151274 감을 홍시로 익히는 발열제 인체에 해가 정말 없을까요? 5 못믿어 2007/10/29 888
151273 박철 "이건 범죄..........느닷없이 차에 치인 기분...... 9 박철 인터뷰.. 2007/10/29 5,456
151272 시골사는 재미 4 아름다운 날.. 2007/10/29 706
151271 화장실 냄새빠지게하는것 .. 전기세궁금합니다 2 전기세 2007/10/29 572
151270 호주 갈때 비행기 경유하는 것... 3 주부 2007/10/29 496
151269 초 3 남자아이..얼굴에.. 1 영양제 2007/10/29 243
151268 이슬이 비쳤는데 왜 진통이 없을까요? 7 출산대기중 2007/10/29 574
151267 가을을 타는건지..정말 1 우울 2007/10/29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