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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에는 첨단과학도 소용없나??
정녕 층간소음에서 자유로운 아파트는 없는건가?
우주선도 쏘고
망망대해에 시추선도 만들고
바닷물도 담수로 만든다는 이 세상에서
소음없는 아파트는 왜 못만드는가? 정녕.........
우리 윗집
너무 쿵쿵댄다. 정말루....
도대체 왜 저러지? 가만 들어보면 발소리 같다.
그렇다면 공룡들인가? 코끼리인가?
물론 아주 조그만 아이가 뛰어도 밑에 층에는 쿵쾅거리는 소리로 들리지만 이건 해도 너무한다
들어보면 걷는소리다. 참 나 뛰기나 하면 뭐라고 할 건덕지나 많지..
그런데 그 걷는 소리가 너무 커서 동선이 파악이 된다
거실 가로지르는 쿵쿵
부엌쪽으로 걸어가는 쿵쿵
안방 화장실(물론 아파트에서 이 곳은 취약지구이다) 에서도 쿵쿵~
밤에도 쿵쾅대는데
정말 한번 신경이 돋으면 화가 나서리...
이 아파트에서 지금 1년 6개월 정도 살았는데 그 전엔 안그랬는데... 도대체 요 몇 달 어째 저러니?
이사왔나? 산후조리때문에 집을 비워서 그건 모르겠다
이사왔는지도 모르겠다. 한 3일에 한번 씩 못질도 한다.
평소 같았으면
경비실에 전화걸어서
항의(??????- 지금 제 심정에서는 완곡한 표현)라도 해볼텐데...
내게도 약점이 있었으니
지금 6개월 된 우리 딸래미 혼자 재우기 및 밤중수유줄이기(끊기는 맘이 약해서 잘 안되고 있고)때문에
애를 조금 울리고 있는 중죄때문에 항의도 못한다.
애나 울리지 말라고 한방 먹을까봐서.
내가 화내면 남편은 겁준다
"윗층에서 먼저 전화온다.. 애나 잘 키우라고"
보태기>>>>
사실은요. 저도 미래의 인내심테스터예요
우리 딸이 지금 6개월인데요. 시댁에 가보면 20개월 조카...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
시댁 식구들 윗 층 애들이 뛰는 건 절대 못참으시면서 20개월 조카가 뛰는건 잘한다 하시더라구요
제가 시댁엘 가면 제가 다 좌불안석이예요.
20개월이건 돌쟁이건 일단 뛰면 아래층은 초토화되는데....
우리 딸의 튼실한 종아리와 허벅지를 보면 요 녀석도 꽤 쿵쿵댈 예정인듯 하여....
사실은 이런 말도 하면 안될 듯 허지만.... 너무 시끄러워서 살짝쿵 넋두리좀 해봤어요.
1. ..
'07.10.27 5:45 PM (125.208.xxx.132)저희 윗집도 애기가 있어서 쿵쿵됩니다.
처음엔 적응이 안됐어요. 새벽마다 쿵쿵거리니...어디 버틸수가 있어야지요.(결혼전엔 단독주택에 살아서 층간소음 몰랐어요) 지금 몇달되니깐..익숙해집니다.
아..이 집애기 커서 육상선수되겠다. 이러고 말아요 ^^..2. .
'07.10.27 5:53 PM (125.142.xxx.100)예전에 우리윗집에 아주 귀여운 16개월짜리 여자애 살았거든요
저 밤마다 물떠놓고 빌었어요 제발 윗집 이사가게 해달라고..
정말 이사가더군요..
그리고 그때 알았지요..층간소음의 위력을..
그 영향으로 우리애 돌 지나 바루 1층으로 이사왔어요3. 솔직히
'07.10.27 5:54 PM (125.129.xxx.178)말씀드리면 층간소음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 데다 층간소음을 느끼는 사람들조차
큰소리에 민감한 사람이 있는 가하면 작고 울리는 소리에 민감한 사람등 상당히 다양해서
층간소음 자체를 원천적으로 막거나 사람이 느끼지 않게 하기는 힘들다고 하더군요.
또한 아무리 잘지어도 콘크리트 아파트라면 울라는 소음 발생 자체를 막기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벽돌로 지은 조적식 단독주택이 층간소음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콘크리트구조물는 구조상 울리는 소리자체를 막기는 힘들다는 전문가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네요.
미국 드라마를 봐도 아이들없는 아파트인데 층간소음으로 위천장을 마대자루로 쾅쾅 두드리는 장면도 많이 나오고 이태리 같은 곳에서도 아파트 층간소음으로 끔찍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는 기사도 있어서....
외국도 마찬가지 같더군요.
그래서인지 외국영화나 드라마를 봐도 할렘가나 하층이 아닌 이상 중상층 이상이면 애들이 있는 경우 다 단독주택에 살더군요.(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4. 원래
'07.10.27 5:55 PM (58.224.xxx.218)어른 발소리보다 애기들 걸음소리가 더 크다네요. LG사이트 가보니 층간소음에 대해 설명이 되어있는데..마늘 빻는 소리보다 걸음거리..특히 양말안신고 맨발로 무겁게 걷는 소리가 더 짜증나고 불쾌하게 들린다고 합니다. 저도 아들이 두돌인데..아랫집에서 한번 올라온 후로.. 저 스스로 많이 위축되네요.
그런데..아들 녀석을 보니 어른처럼 사뿐사뿐 걷질않고..발을 무겁게 디디며 걷네요. 제가 듣기엔 큰 소리 같지 않은데..밑에서 들을땐 정말 짜증나겠지요...5. 꼭대기층
'07.10.27 8:47 PM (124.53.xxx.152)이사 가는곳마다 쿵쿵 거리는소리 싫어서 지금은 꼭대기층입니다.다락방도 있고 햇빛도 많이들고 정말 좋아요.근데 밑에층에서 아기우는소리.문닫는소리 쾅쾅..울리네요.결론은 물좋고 정자 좋은곳은 없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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