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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 손님...방석 내놓으시나요?
저녁겸해서 중국 음식 먹고 술 한잔하자고 했다네요
저한테 뭐 시키지 않으려고해서 그건 좋은데...
어쨌건 집에 처음 오는거라서 신경이 좀 쓰이거든요
그런데 저희 집이 소파만 하나 덜렁있고 카펫이고 뭐고 하나도 없어요
거실에 상펴고 식사하고 할텐데 방석이 없으면 좀...안좋겠지요?
당장 방석 사러 나가야 할거 같은데....
돈은 없어도 보는 눈만 있는지라 심히 걱정 입니다^^;
그런 이유로 살림 살이가 없는건지도 모르겠네요
1. 아뇨.
'07.10.26 12:41 PM (218.51.xxx.176)한번도 방석내논적이 없어요. 따로 사실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요.
2. 움
'07.10.26 12:43 PM (125.186.xxx.139)맨나무바닥이면 방석이 있어야 앉아있어도 덜 배기고 불편하지 않을텐데요...
3. ^^
'07.10.26 12:45 PM (211.219.xxx.92)거실을 조금 따뜻하게 해 놓으면 앉았을때
맨바닥에 앉아도 따뜻한 그 느낌이 좋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요즘 날씨에 너무 덥게는 말고 미지근할정도로..4. 음
'07.10.26 12:47 PM (61.33.xxx.130)남자들은 방석 거추장스러워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작년에 결혼해서 남편 회사 분들, 동료들, 대학때 동기 등등 여러 그룹 초대해 본 적 있는데 한번도 방석때문에 고민했던 적은 없거든요.
윗분 말씀처럼 거실에 난방 넣어서 찬기만 없게 하시면 될것 같아요~5. 맨바닥에
'07.10.26 12:48 PM (210.104.xxx.241)앉는건 좀 그렇던데요.
식탁.. 없으신가요?
아니면 정말 바닥에 앉아서 드시게 한다면..
저같으면 무척 불편할것 같아요.6. 네
'07.10.26 1:51 PM (221.143.xxx.142)저흰 방석 준비해둬요. 직장 동료 중 여성분 계실수도 있구요. 한번 준비해두면 두고 두고 요긴하죠. 오래 앉아서 이야기도 하고 식사도 하고 그럴 때 방석없으면 많이 배기더라구요. 한여름은 괜찮은데 쌀쌀해지니 더 그렇구요. 전 이마트에서 안에 솜넣는거 말고 그냥 얄팍하게 일체형으로 된거 여러개 샀었어요. 세탁기에 통째로 넣고 막 돌리는거요. 저렴한 걸로 한번즘 준비해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너무 겨울스런 건 일년 내내 쓰기 그러니까 계절구분 없는 게 실용적일것 같구요
7. 방석
'07.10.26 2:59 PM (123.248.xxx.94)이번에 마련 해야겠군요
남자들은 몰라도 여자들은 아무래도 방석이 있는게 좋을듯 하네요
식탁에서 대접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32평 아파트가 다이닝 공간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요
식탁에서 4명 넘어가면 불편하지요
보통 손님접대하면 교자상 펴고 거실...아닌가요? -_-a8. ....
'07.10.26 4:26 PM (121.144.xxx.248)방석 좀 고급스러운것 잘 골라서 구비해 놓으시면 안주인의 센스가 엿보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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