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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판매하고 있는 폼나는 명품접시라고 있어요.

그릇문의드려요. 조회수 : 959
작성일 : 2007-10-24 07:55:55
지금까지는 결혼할때 선물로 들어왔던 홈세트로 몇년을 살았어요. (행남에서 나왔다는데
지금은 구식이라고 없어졌다네요.)  아이들 크면서 몇 개씩 깨먹고 이제는 짝 맞추기도
쉽지않고 요즘엔 너무나 예쁜 그릇이 많아서인지 하나씩 바꿔보려고 하던 참에
장터에서 파는 정사각접시와 직사각접시를 봤는데 요런거 몇개씩 갖고 있으면 손님 치룰 때도
좋을 것 같고 두루두루 쓸모 있어 보이는데 괜찮을지요?
정사가과 직사각중 어느 것이 더 쓸모가 있을까요?

차라리 좀 더 보태서 빌레로이같은 진짜 명품을 사는게 더 나는지요?  결혼 후 처음으로
그릇에 관심을 갖고 장만하려는데 결정을 못하겠어요.  
결혼한지는 10년도 넘었지만 그릇엔 왕초보이니 촌스럽다고 생각지마시고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IP : 124.216.xxx.1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생각
    '07.10.24 9:02 AM (61.66.xxx.98)

    아무리 명품이라도 직접 보는것과 사진으로보는건 틀린경우가 많으니,
    더우니 10여년만에 그릇사시는 왕초보시라니

    백화점이나 그릇가게에 가셔서 눈으로 직접 확인하시고
    마음에 드는거 하나 하나 사셔요.
    새로 혼수장만하는 기분으로요.

    전 그릇구경하는거 좋아해서 한 번 나가면 그릇파는곳은
    살생각이 없어도 꼭 들러서 봐요.
    그러다 정말 마음에 드는 그릇있으면 한두개씩 마련해요.
    그래서 집에 그릇이고 접시고 중구난방인데요.
    재미있어요.

    쓸모는 정사각형이 더 많은거 같고요.
    길다란 직사각형이 하나 정도 있으면 생선 통째로 구워 올려도 멋스럽고
    괜찮죠.

  • 2. 소박한 밥상
    '07.10.24 9:25 AM (58.225.xxx.166)

    그냥 마음에 들면 하나 둘 사셔요 ^ ^
    쇼핑의 재미도 느끼고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그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조금씩 사도 식탁에서는 거의 어울려 주죠.
    옷을 살때도 눈길가는 옷은........ 그런 옷 집에 있는데......가 되죠.

    말씀하신 접시 디자인이 좋네요.
    (주부들이 특히 나눔접시 좋아하죠)

  • 3. ...
    '07.10.24 9:29 AM (210.94.xxx.51)

    그릇은 반드시 반드시 실제로 보고 사세요..
    "실제로 보니 사진과 같네 뭐" 하시더라도 그건 운이 좋은 경우고요,
    실제 보는 접시는 사진느낌과 많이 다를 수 있어요. 그러니 꼭 확인하고 사셔야 합니다..

    무늬접시야 말할것도 없고
    (저는 레녹스 버터플라이를 실제로 보고 어찌나 실망했던지요.. 사진발이 끝내주는 접시라고 생각합니다)
    흰접시도 푸르스름한 접시, 아이보리빛 접시, 백아이보리색, 각각의 색이 다 달라요..
    그리고 접시의 두께나 무게 등도 다 고려하고 사셔야 합니다.

    이미 아는 접시라면 몰라도 모르는 접시를 인터넷에서 덥석 사진 마세요..

  • 4. ..
    '07.10.24 11:25 AM (124.110.xxx.175)

    가끔.. 회사서 스트레스 받을때.. 그릇을 샀어요.
    거품기 하나, 냄비 하나, 컵 세트.. 등등
    살땐.. 이게 우리집하곤 어울리지 않지만.. 이쁘잖아 하고 하나둘씩 모아뒀더니..
    집이 바뀌고. 식탁도 바뀌고 하는 시간동안 어느새 집에 어울리더라구요.
    맘에 드는 접시한장 사고 집에 오면 그날 기분 무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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