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쁜남자들이 여자몰래 동물발정제를 술 등에 탄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셧는지

화가나서 조회수 : 5,263
작성일 : 2007-10-23 01:21:27
인간은  언제든지 성욕이 생겨서  임신이 가능하지만, 동물은 일정한 시기에만  발정을 한답니다  .그래서  이런동물발정제를 사용하여   발정이 나게하여  임신을 시켜  경제적인  이익을 얻는다고 합니다  . 그런데  인간도  동물인지라  발정제를 먹으면   동물처럼  성욕이 왕성해서 자제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느  나이트 클럽 종업원은  자기들 클럽에오는   남자단골손님에게는 이발정제를   무료로 준다고 하는 이야기를 어느 사이트에서 읽엇던  기억이 나네요   . 남자들 사이에서는  이런 사실이 많이  알려져있고  실제로  쓰는 사람도 상당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노래방이나  나이트 클럽등을 남자들이랑 갈때는  조심하세요  .이약은 가격도  싸고 , 효과도  확실하고  .구하기도 쉬워서  나쁜남자들이  여자 몰래 술잔등에 탄다고 하네요 .이약을 먹으면  자제가 불가능하여 .여자들이 참으려고  울기도  한다지만  너무 성욕이  강해져서   여자들이   울면서  남자들한테 매달린다고 하네요  .어느  술집 종업원이  그러는데  회식을 온것 같은데   남자가 여자술잔에  이 약을 타더래요   . 점잖게  60세 쯤된 남자도 이약을 이용하고 .....             이약을 먹은 여자들은     오늘내가왜이러지  하며  괴로워하다가   끝내 남자들에게 한번  해달라고  매달리고   무섭네요  .       남자를   조심합시다
IP : 59.0.xxx.2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0.23 1:48 AM (122.100.xxx.200)

    동물발정제 사람에겐 효과별로 없을겁니다. 만약 효과가 있다면 온세상이 벌써 난리겠지요.

  • 2. 화가나서
    '07.10.23 2:00 AM (59.0.xxx.222)

    ..님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그러나 막연한 추측과 사실은 다르죠 이글을 올린것은 어떤 근거를 기반으로 한것입니다

  • 3. 들은이야기
    '07.10.23 2:03 AM (221.140.xxx.169)

    위의 글은 들은이야기이네요.
    사실
    남자가 그걸 비아그라 대신 먹었다던 사람 이야기도 듣긴했어요.
    3일을 고생했다고 들었네요.
    사무실 나가서도 죽지 않아서 앞에 서류봉투로 가리고 다녔다고 하더군요.
    하여튼
    그런 일이 벌어질 상황에 노출되지 말아야 된다는 생각이...

  • 4. ...
    '07.10.23 2:04 AM (121.141.xxx.45)

    어느 tv프로그램에서 봤어요.예전에 실제로도 본 적 있구요.
    (노란색이라 오렌지 쥬스에 타기도 한대요)
    잘못하면 심장마비로 사망한다고 치명적이랍니다.
    그 뒤로는 아는 사람들하고 마셔도 자리 떴다가 다시 앉을때는 술잔 비우고 새로 따라 마십니다.
    까다롭다고 욕 먹기는해도...아는 사람이라고 믿고 있다가 사고나기 십상이에요.

  • 5. 소설중에
    '07.10.23 2:28 AM (124.60.xxx.7)

    이외수님 작품인데 이런내용이 있었던듯해요.
    돼지접붙일때(?)쓰는 발정제를 사람한테 먹여서 어쩌고 저쩌고 했던내용이요.
    워낙 옛날에 읽었던거라 진위여부를 의심해본적 없는데 무섭군요.

  • 6. 수의사
    '07.10.23 6:47 AM (211.41.xxx.220)

    말도 아닌 소립니다

  • 7. 저번에
    '07.10.23 7:13 AM (125.184.xxx.197)

    어디선가 다큐멘터리를 해주던데요.. 실제로 성인사이트에 가서 구입하는 장면도 보여주고요.
    머..워낙에 말 많은 케이블에서 해준거라 믿지 못할거라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가능성 있어 보여요. 그리고 제 친구( 예전 나이트 죽순이)가 하는말 들어보면 가능할거 같아요.

  • 8. 고구려의힘
    '07.10.23 7:49 AM (222.232.xxx.179)

    그짓말임...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한번 해보구 쪽지 보내겠음다.. ㅋㅋㅋ

    그냥 하지 모하러 그짓을... 하나 있는것도 벅찬디... ^^;

  • 9. -_-
    '07.10.23 8:57 AM (210.180.xxx.126)

    지난번 어떤글에서 봤는데 노*철이가 과거에 여자친구인지 누구에겐가 그런적이 있었다네요?

  • 10.
    '07.10.23 9:05 AM (210.216.xxx.210)

    정말 그럴까요? 전 신랑한테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ㅠㅠ

  • 11. 요힘빈
    '07.10.23 9:49 AM (222.97.xxx.98)

    돼지 교배할때 쓰던 약이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서>
    요힘빈은 중앙 아프리카에서 몇 세기 동안 성적 능력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사용된 요힘베(Corynanthe yohimbe)의 수피에서 추출해낸 결정성 알칼로이드 물질이다. 비록 최음제로 장려되어 왔지만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이것을 사용한 후에 나타나는 성적 능력의 임상적 변화는 암시 때문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독성을 일으키는 용량에서만 흥분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 12. 요힘빈은
    '07.10.23 10:34 AM (211.229.xxx.31)

    원래 예전부터 사람에게도 최음제로 쓰였다고 알고 있는데요
    원래 사람 대상으로 몰래몰래 쓰이다가
    그냥 돼지용으로 쓰이나 보네요

  • 13. ...
    '07.10.23 12:46 PM (221.139.xxx.215)

    TV에 나왔었어요.
    PD수첩같은 그런 프로요

    인터넷등으로 만나서 여자몰래 최음제 먹이고 강간한다고...
    인터넷에서 판매도 한다고 하더군요.

    전혀 사실무근의 이야기는 아니예요.

  • 14. 최음제
    '07.10.23 4:06 PM (211.216.xxx.125)

    하니 황수정씨가 생각나네요...

  • 15. ..
    '07.10.23 6:16 PM (121.55.xxx.25)

    천일야화라는 케이블방송에서 그런내용을 다뤘었어요.

  • 16. ..
    '07.10.23 7:07 PM (219.255.xxx.216)

    외국 드라마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범죄드라마 같기도 하고.. 노**씨 때문에 한때 화제였었던... 어이가 없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0223 김치냉장고 때문일까요? 3 고민 2007/10/23 548
150222 선불과외비 돌려받는 방법없을까요? 5 흠.. 2007/10/23 858
150221 자녀에게 힘이 되는 격려에 말은 어떤 말이 있을까요? 3 사춘기 자녀.. 2007/10/23 1,711
150220 순대를 냉동실에 보관해도 괜찮나요? 1 ... 2007/10/23 412
150219 가죽 소파 사려면 어디 가서 알아봐야 해요? 7 소파 2007/10/23 731
150218 산.들.바람님 김치 에 관한 글 저장 해놓으신 분 계세요?(제발!!!) 3 궁금 2007/10/23 964
150217 뉴욕 여행 가려 해요. 3 궁금 2007/10/23 422
150216 82cook의 연령대 약식통계 ㅎㅎ 111 오지랖 2007/10/23 3,319
150215 대전에서치아교정 2 엄마 2007/10/23 186
150214 문득 잠에서 깨면.. 1 언제나.. 2007/10/23 309
150213 장농을 바꾸려합니다. 요즘 어떤 장농들을 쓰시나요? 2 결혼14년차.. 2007/10/23 575
150212 자신이 놀랄만큼 꽤 대단한 생각을 해본 경험 있으세요? 4 놀라라 2007/10/23 1,047
150211 아무래도 사기당하고있는것 같아요. 6 이런경우 2007/10/23 1,693
150210 TYMES -So MUCH in love 노래(링크없어요) 오늘 2007/10/23 85
150209 제가 글을 삭제 하였습니다.. 2 잠오나공주 2007/10/23 1,061
150208 11월 파리 여행 조언 6 여행 2007/10/23 434
150207 한 말씀만 조언을 주세요..부동산 관련... 2 부동산 2007/10/23 711
150206 저 이제 자러가요~ 5 안냥~ 2007/10/23 329
150205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5 131 2007/10/23 878
150204 질문드려요! 곤지암에서 도우미... 1 웅~ 2007/10/23 334
150203 나쁜남자들이 여자몰래 동물발정제를 술 등에 탄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셧는지 16 화가나서 2007/10/23 5,263
150202 저희 집 강아지가 디스크에 걸렸어요...아시는 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ㅜ 7 둘리 2007/10/23 420
150201 뇌에서 공부 받아들이는 양이 한정되어 있을까요? 2 ... 2007/10/23 418
150200 이 넘의 모기 땜에 ㅠ,ㅜ 14 열나 2007/10/23 593
150199 산모인데 존슨즈 존슨즈베이비오일 발라도 되는지요... 11 ㅏㄴ모,, 2007/10/23 601
150198 5세 2세 형제 책상 사주려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1 책상 2007/10/23 167
150197 성악 레슨 받을 때 반주해 달라고 하는데... 1 반주자 2007/10/23 366
150196 태아보험 어찌 생각하세요? 9 임산부 2007/10/23 477
150195 대우 드럼 세탁기 쓰시는 분? 2 .... 2007/10/23 459
150194 간지러워요, 발긋발긋 3 피부 2007/10/23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