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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에 오시는 분들 연령대가 .. 어떠신지..
82cook에 이러저런.. 세상사는 얘기 들으러.. 매일 출근하는데요..
중학생도 있는 것 같기도하고.. 50대가 훌쩍 넘으신 분도 계신 것 같기도하고..
50대가 훌쩍 넘으신 분이 긴긴.. 글을 올리셨을 때는 깜짝 놀라기도 해요..
그 연령대에 대단히 멋쟁이이세요.. 아마도 삶도 젊게 사시는 것 같기도하구요..
저는 주로 제연령대가 주류인 줄 알았답니다..
대단한 우리카페입니다..
가끔 주변사람에게 자랑합니다..
내가 가입된 사이트가 있는 데.. --> 절대 82cook 이라고 안갈켜줍니다.. 비밀얘기 못올리니까..ㅋㅋ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아서 좋은 정보도 많이 듣는다구요..
저는 37세 입니다.. 제 나이또래가 더 많겠죠?
1. ...
'07.10.22 9:43 PM (211.201.xxx.87)저도 매일 출근 도장 찍습니다.
제 나이는 41세 입니다. 반갑습니다.^^2. ^^
'07.10.22 9:46 PM (121.131.xxx.96)36 ^^
3. ~~~
'07.10.22 9:48 PM (59.13.xxx.120)37~~^^
4. *^^*
'07.10.22 9:49 PM (61.78.xxx.83)39
82의 역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5. 34
'07.10.22 9:49 PM (125.143.xxx.83)34.. 나이는 많아도 할 줄 아는 것 하나 없는 초보 주부랍니다....ㅠ.ㅠ
6. 42
'07.10.22 9:51 PM (121.133.xxx.248)매일 오게 되네요
좀 뜸하게 와야하는데,,,
중독인가봐요7. ,
'07.10.22 9:54 PM (58.141.xxx.108)37..
돼지띠입니다.8. 궁금
'07.10.22 9:54 PM (211.207.xxx.182)역시나.. 35-45..가 주류이시군요.. ㅋㅋ
9. 저는
'07.10.22 9:55 PM (211.117.xxx.77)50이랍니다. 하루라도 안오면 궁금해서리~~~
10. 52년생
'07.10.22 9:55 PM (222.101.xxx.216)컴을 못했다면 얼마나 무료했을까요???????
11. 50
'07.10.22 9:56 PM (121.140.xxx.37)50대가 글 올리는게 신기하고 대단한 일인가요?
5학년 0반은 봐 줄 만 한데...12. 38
'07.10.22 9:58 PM (61.79.xxx.64)장보기 전 에도 들어오고, 밥하기 전 에도 들어오고, 밥 먹구 나서도 들어오고, 뭔가가 먹고 싶을때도 들어오고.....
아주 진을 치고 삽니다. 좀 들오면 집안이 반짝반짝 할 것도 같은데.13. *^^*
'07.10.22 9:59 PM (219.240.xxx.213)41...
14. 50
'07.10.22 10:02 PM (211.207.xxx.182)50대 분이 글올리는게 쪼금은 신기하기도 하고 멋지시다구요..
왜냐면.. 제주변.. 43세 언니들 몇명 있는 데.. 컴맹이라서.. 제가 오히려 더 깜짝 놀랐거든요..
그런데.. 컴퓨터 못해도 궁금하지도 않고.. 재밌는 일 많답니다..
그래서.. 오늘 갑자기 궁금해서 글 올려봤습니다.. ^^15. 어머
'07.10.22 10:10 PM (222.237.xxx.251)전 젊은편이네요..33
16. 37
'07.10.22 10:11 PM (211.224.xxx.183)전 40-50대 분들이 계셔 넘 좋아요.
댓글에서 삶의 경륜이 느껴진답니다.17. 지나가다
'07.10.22 10:14 PM (221.140.xxx.115)전 31랍니다. 작년 가을 결혼한 뒤에 여길 알게 되었어요. 82 없으면 제 생활이 어찌 흘러갔을까 심히 염려스러울 정도에요......^^
18. ^^*
'07.10.22 10:15 PM (121.141.xxx.45)31...
저도 주변에는 비밀.저만의 보물창고입니다.ㅋㅋ19. 헉쓰
'07.10.22 10:15 PM (59.11.xxx.34)아직까지는 제가 제일 막내네요^^
29이랍니다.20. 43년생
'07.10.22 10:16 PM (125.191.xxx.45)인터넷과 82쿡을 몰랐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하루라도 안 보면 못 살아요~~~~`21. 저도
'07.10.22 10:18 PM (59.16.xxx.152)31이여...
전여 남편에게 매일 82를 브리핑해요
제 삶에 영감을 주는 82....넘넘 좋아여......22. 조여사
'07.10.22 10:24 PM (220.116.xxx.149)55년생...하루에도 수시로 들어옵니다.
23. 61년생
'07.10.22 10:26 PM (218.147.xxx.33)저보다 언니들도 계시니 기분이 좋네요
24. 72년생
'07.10.22 10:30 PM (211.215.xxx.250)36...^^
25. 돼지띠
'07.10.22 10:31 PM (59.13.xxx.112)37 반갑습니다..
26. 저도
'07.10.22 10:36 PM (219.252.xxx.96)61년생 반갑습니다.
27. 저는 ....
'07.10.22 10:36 PM (59.15.xxx.198)40인데요.
82쿡에 비슷한 분들 많네요.
저도 사실 궁금했어요.
저는요, 하루종일 82봐도 시간이 모자랄 거 같아요.28. 쥐띠
'07.10.22 10:43 PM (58.231.xxx.187)36. ^^
29. 헉
'07.10.22 10:44 PM (121.140.xxx.240)30 말띠~
3년전부터 완전 82팬이에요30. 전....
'07.10.22 10:45 PM (220.84.xxx.66)37.^^*^^
31. ..
'07.10.22 10:46 PM (219.249.xxx.86)34 ^^*
32. 34세
'07.10.22 10:46 PM (203.232.xxx.48)50대분들 글올리시는거 보면 대단하게 보여요^^
저희 친정엄마도 마우스 가지고 여기저기 둘러보시기는 하셔도 자판에 안익숙하셔서 검색기능도 잘 활용못하시거든요..지금이라도 열심히 배워보시라고 해야겠네요..
젤 형님(^^)이 누가 되실지 궁금하네요.33. 35
'07.10.22 10:51 PM (222.237.xxx.29)전 소띠요~ ^^
34. 34
'07.10.22 10:54 PM (211.195.xxx.236)저도 50대분들에 글 보고는
와~~~~~~ 놀랬더랍니다
제 주변엔 그런분들이 안계셔서....
그래서 82에 오면 연륜 쌓인 댓글이 많군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35. 46.^^
'07.10.22 10:54 PM (211.207.xxx.135)^^
36. 52년생
'07.10.22 10:55 PM (59.22.xxx.197)30세 말띠 제아들입니다.
28세원숭이 제딸입니다. ^^*
아직까진 젤 형이죠?ㅎㅎㅎ37. 그게뭘까
'07.10.22 10:56 PM (203.234.xxx.207)전 74 범띠예요.
미혼입니다;;;;38. 76용띠
'07.10.22 10:58 PM (221.145.xxx.6)32이예요..
39. 멋진엄마
'07.10.22 11:04 PM (58.75.xxx.34)37돼지띠...
40. ^^
'07.10.22 11:04 PM (211.58.xxx.43)47.. 아들이 엄마 82 중독이랍니다 ㅎㅎ
41. 저는
'07.10.22 11:05 PM (124.63.xxx.122)쥐띠예요^^ 36살~
42. 37
'07.10.22 11:10 PM (194.46.xxx.143)37세.돼지띠요.
저도 저보다 언니들이 많이계신거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행님들께 배울것들이 많아서 너무좋아요^^43. 전~
'07.10.22 11:10 PM (218.55.xxx.230)28살이요 원숭이띠에요 제가 제일 어린가봐요^^
44. 소띠
'07.10.22 11:12 PM (61.249.xxx.243)35
45. ㅋ
'07.10.22 11:15 PM (125.132.xxx.19)찌찌뽕~~ ^^
저도 37이여요~46. 소띠
'07.10.22 11:20 PM (222.114.xxx.179)35입니다
울딸 "매일 이거 하면 좋아? 좋은엄마 되는거야? 라고 묻더구요
그래도 꿋꿋이 매일하고 있어요47. 뱀..
'07.10.22 11:21 PM (58.143.xxx.199)65년생.....
48. 뱀2
'07.10.22 11:23 PM (211.230.xxx.140)저두 65년생
49. 종갓집며느리
'07.10.22 11:25 PM (222.233.xxx.94)쥐36^^
50. ..
'07.10.22 11:33 PM (211.193.xxx.99)32이예요..
하루에도 몇번씩 출근도장 찍네요^^51. 33
'07.10.22 11:37 PM (125.177.xxx.164)저보다 어린분보다 많은분이 더 많군요
글읽거나 댓글달때 무의식적으로 항상 제 또래다 생각하는데..
앞으론 좀더 정중하게 읽고 댓글달아야겠네요 ^^;52. ~~
'07.10.22 11:40 PM (222.239.xxx.52)전 ...82중독에서 벗어나고파요
53. 37
'07.10.22 11:44 PM (222.238.xxx.16)37이요.. 오잉 오잉 돼지띠요..
54. ..........
'07.10.22 11:46 PM (220.123.xxx.68)81년생 27입니다요;;;
55. 70년
'07.10.22 11:51 PM (222.238.xxx.114)입니다. 맘이 힘들거나 외로울 때 무진장 도움을 많이 받고 있네요.
이렇게 다양한 연령층이 있기 때문에 폭넓은 사고에서 위로를 받게 되나봐요.
그나저나 이 중독과 금단현상은 어찌해야 할는지..........56. 64년
'07.10.22 11:57 PM (221.160.xxx.158)4학년4반 ...... 저도 매일 컴앞에.......
57. 51년생...
'07.10.22 11:58 PM (220.86.xxx.19)얼마나 열심히 축근하는지....허리 디스크까지 생겼지요.ㅎㅎㅎ
58. 빙고
'07.10.22 11:58 PM (125.142.xxx.100)윗윗님 빙고
저도 81년 27살,,
워낙 쟁쟁하셔서 끼어들지를 못하고있었는데
살짝 묻어가봅니다 ㅎㅎ59. 59년
'07.10.23 12:02 AM (211.176.xxx.73)열심히 보고 있어요.^^
60. 저랑
'07.10.23 12:17 AM (218.238.xxx.251)띠동갑도 있네요. 40세 원숭이띠예요
61. 71 돼지^^
'07.10.23 12:32 AM (218.147.xxx.210)돼지띠 많으시네요.
우리 모임 하나 만들어요 ㅋㅋ62. 저도 50대
'07.10.23 12:35 AM (211.117.xxx.97)54입니다.
일러스트, 포토샵 배우니 얼마나 재밌는지.... 목디스크 생겨 근신 중입니다 ㅎㅎㅎ63. 71 돼지..
'07.10.23 12:42 AM (211.207.xxx.121)그러게요.. 동갑내기가 있다는 게... 이렇게도 반갑네요.. ^^
64. 71돼지..
'07.10.23 12:50 AM (121.134.xxx.185)어딜가도 71이 별로 없었고 왕언니 취급받았는데 넘넘 좋네요..
저도 살면서 조언을 구할 일이 있으면 꼭 82에 옵니다^^
71돼지 모임 하나 만들어요..^^65. 소띠
'07.10.23 1:17 AM (222.238.xxx.186)47~
66. 막내
'07.10.23 1:24 AM (121.141.xxx.34)원숭이띠..28세 입니다..^^
처음 여기 생겼을 때 부터..함께 했답니다..제가 대학생시절..히히
인생의 여러가지 모습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참 소중한 사이트예요..^^67. ^^
'07.10.23 1:54 AM (220.72.xxx.178)37 돼지띠요~~^^
최근들어 이렇게 시원하게 나이 밝혀보기 첨이네요 쩝 ^^;68. 젊은 새댁
'07.10.23 3:23 AM (125.141.xxx.24)먹고 싶은 건 많은데 능력이 안되는...27입니다.
잰체 하는 걸 좋아해서 신랑에게는 어디서 본 거 저~얼대 아니라고 하고 82cook 요리를 마구 배낍니다.69. 69년
'07.10.23 6:32 AM (218.237.xxx.252)닭띠예요.. 작년에 친구로부터 알게된 82cook 하루라도 빠지면 입안에 가시가 돋아요 ㅋㅋㅋ
친구야 고마웡~~~70. 나이는
'07.10.23 8:11 AM (220.75.xxx.143)숫자에 불과하다..전 54년생.
71. 48년
'07.10.23 8:29 AM (123.215.xxx.120)꽤 묵은 쥐띠
요즘 젊은이들의 생각, 이것저것 궁금해서 틈만나면 들어오는곳
나만의 놀이터...72. 양
'07.10.23 8:33 AM (121.88.xxx.253)55년 양띠랍니다
저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고 싶습니당^^73. 55년 생
'07.10.23 8:45 AM (121.144.xxx.220)82때문에 점차 거북이 목으로 변해가는...
아들이 '엄마 그렇게 재밌어요?' 볼 때마다 묻는다는.
김 혜경 선생님과 관리자 여러분 고맙습니다!74. 50대
'07.10.23 8:48 AM (211.221.xxx.42)닭띠..
윗님말씀에 동의합니다.75. ㅎㅎㅎ
'07.10.23 9:08 AM (211.193.xxx.59)72년 쥐띠...36세
76. ㅎㅎ
'07.10.23 9:16 AM (125.129.xxx.105)저도 72년 쥐띠 36세
77. 전
'07.10.23 9:29 AM (211.178.xxx.113)67년 41세...
78. 50
'07.10.23 10:33 AM (125.241.xxx.98)아 제 나이가 많다는 것을 이제야 느꼈네요
그럼 컴 조금이라도 하는거네요79. 저는
'07.10.23 10:35 AM (211.202.xxx.171)66년생 말띠...
80. 72
'07.10.23 11:04 AM (163.152.xxx.46)쥐..
81. 65년
'07.10.23 12:03 PM (211.221.xxx.39)65년 43
82. 요조숙녀
'07.10.23 12:33 PM (59.16.xxx.132)53년 뱀띠.
직장인.
매일컴퓨터앞에서 82cook밑에 깔아놓고 업무를 봅니다.
그러니 수시로 들락달락......
헌데 토요일 일요일엔 못와요.
집에서 쉬는날 더 바쁘거든요.
그리고 직장에서 하루종일 컴퓨터앞에 앉아있다보니 집에서는 손도안댑니다.83. 72년
'07.10.23 8:49 PM (221.140.xxx.95)36살 쥐띠예요.. 저두 너무 궁금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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