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세탁기 두번 돌리면서 식탁 위만 치웠네요. 아 삶는 빨래도 지금 김을 폴폴 내고 있습니다만...
지난번 청소 순서 올라온 글 보고 반성하고 많이 배우고 약발이 한 2주 갔었는데 슬슬 떨어지려해서
또 살림에 관한 노하우들 검색해서 출력해서 읽고 힘낼렵니다.
뭐든 몸으로 체득해서 몸에 붙어서 그 행동들이 나오지는 못하고 공부하듯 읽고 머리속에 집어넣어서
하려는지(살림까지도....)
이제 청소순서나 방법들 검색했으니...... 벌떡 일어나서 움직이지 않는 이 게으름을 어찌 해결할건지도
낼모레쯤 참고문헌을 또 찾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많이 읽기도 읽었건만....
이시간까지도 여기 들어와서 이러고 있지만 분명 하루하루 나아지리라 위안하며 치우러 갑니당.
흑 익명인거 확실하지요 창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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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치워야겠다....
밥부텀먹고 조회수 : 1,130
작성일 : 2007-10-18 12:36:54
IP : 211.215.xxx.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7.10.18 12:46 PM (121.156.xxx.56)밥부텀먹고 치울라고 했는데 밥먹고나니까 케이블티비 뭐하나 궁금하고 인터넷은 잘 돌아가나 궁금하고 여러가지로 궁금한것부텀 해결하고 치울라카먼 애들와서 뒤치닥거리 해주고 그라고 치울라카면 저녁때가 되고 그라고 치울라카면 신랑와서 같이 좀 놀아줘야되고...
아직까지 울 집 선풍기는 일도하지 안음시롱 기냥 앉아 있네요.
이런집 있남요?2. 둘리맘
'07.10.18 1:11 PM (59.7.xxx.82)에구 에구 나도 청소기 방금 청소하면서 이제야 창고로 내놨는뎅^^
3. 전
'07.10.18 1:31 PM (116.122.xxx.144)오전엔 몸이 쥐약 먹은것처럼 힘두 없구 애도 힘들게 해서 늘 오후에 치워요...
그나마 외출이 잦을때는 것도 안되지만..ㅋㅋ
어제도 하루종일 나다니다 와서 집이 엉망이라 오늘은 꼭 치워야 하는데
애가 잔다는 핑계로(잠귀가 무척 밝아 커피한잔 빼오는것도 도둑처럼해야 함..)
계속 컴질하구 있네요...
거실과 베란다에 장난감 열댓개나 굴러다니지만 어쨌거나 이 여유로움 오래 지속됐으면...ㅋ~4. 저도
'07.10.18 4:54 PM (58.146.xxx.100)애가 잔다는 핑계로 아~주 조용히 커피한잔 홀짝이며 컴질하고 있네요.. ㅎㅎ
조금있음 어린이집 갔던 큰애가 올테고..
저녁준비도 해야하는데..
마우스를 오래 클릭했더니 이젠 관절에 무리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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