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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첫생일.

첫생일 조회수 : 616
작성일 : 2007-10-18 11:42:57
시댁에서 축하한단 말도 없습니다.
제주변에 결혼한사람 첫생일날 보니 정말 다들 꽃바구니하나라도 받고 축하한다 이런말들하던데
첫생일이라고.
근데 원래 아무말도 없는집도 있나봐여 ㅠㅠ

너무 속상하네요.
시부모님생신다 잘챙겨드리고 그랬는데
이래서 시댁은 내집같지않나봐여

친정엄마는 새벽에 미역국까지 끓여가져다주셧는데 자꾸비교가되여 ㅠㅠ
IP : 218.209.xxx.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07.10.18 11:49 AM (218.234.xxx.179)

    속상하시겠어요.
    근데 친정엄마랑 어찌 같을수 있겠어요...
    시댁은 시댁이예요. 남편으로 인해 연을 맺고는 살지만 날 낳아주고 키워준 내 부모님하고는 다르죠.
    앞으로 친정부모님 많이 챙기고 사세요... 결혼생활하다보면 시댁에 더 신경쓰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전 의식적으로라도 친정부모님한테 잘할려고해요.

  • 2. ..
    '07.10.18 11:51 AM (123.214.xxx.162)

    그런거 비교하지 마세요.
    나만 맘 상합니다.
    며느리만 생일 쏙 빼고 안챙기는 집인가요?
    그렇다면 쪼매는 섭섭하겠지만 그래도 친정하고 비교하지 마세요 꼭 꼭요.
    저희 친정은 사위, 며느리, 아들, 딸 다 입 싹 닦습니다.
    심지어 우리 어매는 당신이 낳은 자식들 생일이 언젠지도 모르십니다.
    그러면서 당신이 지내야 할 제사날짜는 안잊으십니다.
    우리 엄니 너무 하지 않으십니꺄? ㅠ.ㅠ
    반대로 우리 시엄니는 자식, 며느리, 손주 생일까지 다 챙기셔도
    제삿날 깜박해서 이 며느리가 챙겨야 합니다. 크크..

  • 3. ..
    '07.10.18 11:52 AM (70.104.xxx.32)

    친정,시댁 비교하기 시작하면 님 속만 더 상해요.
    어느쪽이던 한쪽이라도 챙겨줬으면 됐지요.
    시집에서 며느리 생일 챙겨주셔도 사실 마음이 편한것만은 아니랍니다.
    남편하고 둘이 외식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 4. 아예
    '07.10.18 11:54 AM (125.129.xxx.105)

    기대를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싶어요

  • 5. ㅎㅎ
    '07.10.18 11:56 AM (218.147.xxx.46)

    기대하지 마세요~~2!

  • 6. ...
    '07.10.18 11:57 AM (203.229.xxx.225)

    시댁에서 생일 모르는 거 아니에요?
    우리도 첫생일 챙겨주는 풍습 몰라서 신랑 생일 친정에 안 알려줬기에 친정에서 못 챙겨줬거든요.

  • 7. ...
    '07.10.18 11:59 AM (123.225.xxx.93)

    친정엄마랑 비교하는 건 무리죠...
    그리고 시어머니가 새벽같이 와서 미역국 주신다고 반가웠을지도 잘 ^^;
    맘 편하게 생각하세요...생일마다 불려가는 거 보다 남편이랑 오붓하게 보내는 게 더 좋잖아요~
    남들과 비교하자치면 끝이 없지요.

  • 8. ....
    '07.10.18 12:07 PM (61.74.xxx.143)

    첫번째 생일 시어머니 시누이 다 집에 와서 축하해주셨어요. 미역국도 끓여 갖고 오셨구, 음식도 다 해 갖고 오셨습니다.. 그래도 며느리 가만히 있을 수 있나요. 밥 하고, 미역국 끓이고..
    그 다음부터는 생일 때면 저녁 때 다 같이 식사하네요. 신랑이랑 둘이서만 보내고 싶은데.. 그냥 안 보는게 제일 맘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 9. 추카..
    '07.10.18 12:19 PM (211.63.xxx.183)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제가 원글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혹.. 조금 속상한 일이 있으시다면 오늘은 원글님을 위한 이벤트 하나정도 스스로가 해주심이 어떨까요?
    저는 결혼후 첫생일을 유산으로 병원에서 보냈어요.. 조승우 뮤지컬하나 보고 싶었는데..

  • 10. ...
    '07.10.18 1:27 PM (155.230.xxx.43)

    섭섭해 할거 없습니다. 그려러니 하십시오.

  • 11. 저도
    '07.10.18 2:11 PM (222.112.xxx.6)

    제 생일 시댁에서 신경 안 쓰시는데 전혀 서운하지 않던데요. 어차피 성인인데 그걸 그렇게까지 축하받아야 하나 싶구요. 저부터도 늘 바쁘니 제 생일이니 기념일이니 잘 안 챙기게 되구요.

    그런 것까지 기대하면서 괜히 서운해하고 하지 마세요. 친어머니랑 어떻게 같습니까? 원글님도 친정어머니 생각하는 마음과 시어머니 생각하는 마음이 같지는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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