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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파리와 런던의 날씨는? 옷 챙기기 대혼란~ @_@;;;
인터넷으로 기온과 날씨를 보긴 했지만, 초행길이라 그런지 감이 잘 안 오네요. ㅠ.ㅠ
같은 가을이라도 여기와는 좀 틀리다는 말이 분분해서
옷 챙겨가는 게 무척 애매해요.
제가 추위를 잘 타는 편이라 완전 껴입자니
현지 사람들 옷 입은 사진을 보면 또 그 정도는 아닌 것 같고...약간 아리까리하네요.
아무래도 관광을 하다 보니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 밖으로 걸어다닐 일이 많을 거 같은데,
면티 밖에 스웨터나 가디건 받쳐입고 그 밖에 가볍게 바바리 정도 걸치는 게 좋을지,
아니면 목폴라에 자켓 하나 걸치고 다니는 게 나을지...
짐 싸면서 이거 저거 넣다 뺐다 계속 무한반복이네요. ㅠ.ㅠ
파리와 런던, 현지에 사시는 여러분들의 요즘 옷입기 팁 좀 알려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1. 음..
'07.10.18 10:00 AM (221.159.xxx.5)파리와 런던이라는 말 자체로 부러움이 밀려 오네요.
도움이 안되어서 죄송해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2. 추워요
'07.10.18 10:04 AM (125.128.xxx.221)런던 대따 추워요... 옷 두꺼운거 챙겨가세요.
3. 지지난주에
'07.10.18 10:06 AM (211.187.xxx.83)10월초에 런던과 파리 다녀왔는데요, 한마디로 말해 날씨가 종잡을 수 없다는게 유럽의 날씨라네요. ㅠ.ㅠ 저희는 면티에 가디건 입고 바람막이 점퍼(등산복 종류) 를 입고다니다가 더우면 겉옷벗고 다녔어요.
비가 가끔 내려 등산복이 유용했어요. 참,야구모자도 가지고 가시면 좋아요. 관광하는데 우산받치고 다니는것보다 야구모자쓰고 바람막이점퍼에 달린 모자 써주면 편했거든요.
좋은 여행 되시길..4. 근데요
'07.10.18 10:09 AM (58.145.xxx.211)추석때 쯤 런던 갔을 때 지하철 안이 너무 더워서 힘들었던 기억이. 굉장히 답답하더라구요.
지하철 자주 타실 거면 너우 입고 벗기 불편할 정도로 동여매시는 것은 피하시길.
런던 사람들, 생각보다 옷 아무렇게나 입고 다니더라구요. 다들, 방수잠바 같은거 칙칙한거 걸치니까 안에 뭐 입었는지 잘 보이지도 않구요. 좋은 여행 되세요~5. ...
'07.10.18 10:29 AM (221.148.xxx.13)9월 말에 다녀왔습니다.
런던은 좀 추웠고, 파리는 초겨울 날씨입니다.
파리는 바람까지 많이 불어서 추워서 고생했습니다.
제 생각엔 두꺼운 옷 가져가면 가방 부피 많이 차지하니까 따뜻하고 얇은 모로 된 가디간,바람막이 잠바 그리고 스카프나 머플러 꼭 가져 가시라고 하고 싶어요.
관광하시는 외국인들 보면 주로 바람도 막아주고 방한도 되는 스포츠의류 회사에서 나온 사파리형 잠바를 많이 입고 다니시더군요.
좋은 여행 되세요.6. ...
'07.10.18 11:07 AM (222.233.xxx.247)부럽~!
저희 신랑 9월 첫주에 런던이랑 파리 다녀왔었는데요..
런던은 무지 추웠고(코트 입고 다닌다더군요) 파리는 약간 쌀쌀한 정도였다고 했었어요.
지금쯤은 많이 춥지 않을까 싶네요.
옷 든든하게 챙겨 가세요^^7. 휴가
'07.10.18 11:49 AM (218.148.xxx.207)한국에 나와있는데요, 한국 가을 날씨 너무 좋구나..새삼 느끼네요.
영국 다시 들어갈 생각하니 날씨땜에 우울해질 정도로요 ㅎㅎ
추울땐 사정없이 추워요..바람이 시리도록 차거든요. 스카프나 머플러 꼭 가져가세요..^^8. ..
'07.10.18 12:37 PM (203.233.xxx.130)맞아요.. 항상 뭐 거칠수 있는 잠바나 머플러는 필수구요.. 좀 추운 편이라고 생각하세요..
말씀대로 런던 시내에나 나가야 좀 한국처럼 차려 입은 사람들 보이구요.
대부분 그렇게 복장이 한국처럼 고정화(?) 되 있지 않아요. 자유분방하고요.. 본인이 좋다고 여겨지는 옷 입으셔도 별로 그다지 남 신경쓰지 않는 답니다.
추울꺼 대비하셔서 옷 챙기세요..9. 원글
'07.10.18 2:26 PM (121.134.xxx.227)아...금새 이런 댓글이 주르르르르르~~~ 정말 감사합니다. ^^
결국은 여러 개 레이어드 해입고, 스커프와 잠바가 필수란 결론이 나오네요. ^^;;
생각보다 더 초겨울 날씨인가 봐요. ^^;;;
정보 소중히 모아 옷 뜨시게 입고 가서 감기 안 걸리고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10. ^^
'07.10.18 5:24 PM (82.224.xxx.245)유럽날씨탓에 우울증 걸려 머리 꽃 꼽기 일보직전인 아지메 이여있어요.
빨리 고향 가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