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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페이스풀

아메리카 조회수 : 897
작성일 : 2007-10-18 07:12:46
어제 어느님께서 야한영화 추천을 바라셨고, 그 댓글중에 언페이스풀이 있었지요.

하나티비에 있길래 오전에 봤답니다.

말로만 듣던 다이안레인..

암튼..보는내내 그 아들이 맘에 걸려 영화를 보는것조차도 힘들더라구요.

이국적인 상대남자의 외모도 너무 느끼하고..

만약 내가 결혼전에 이영화를 봤다면 뭔가 더 아름답게 느껴졌을지도 몰라요.

새로 갖게 되는 감정이랄까 이런것들에 대해서 말이지요.

그렇지만 결혼하고 아이도 있는데 .. 이런입장의  베이스가 깔린 제게는 불륜영화밖에 안되네요^^;

나중에 엄청 후회해도 깊이 남은 흉터는 절대 치유되지 않을거 같았어요.

오래간만에 혼자 영화를 보니 갑자기 싱숭생숭하네요. 가을이라서 그랬는지...
IP : 116.120.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륜
    '07.10.18 8:53 AM (210.105.xxx.253)

    몇 년 전에 봤었는데요. 이 영화보면서 실수로라도 절~대로 바람피지 말아야겠다 다짐했어요.가족들에게 안겨줄 상처가 얼마나 클지...
    처음엔 그냥 몸가는 대로 맘가는 대로 했겠지만 그것이 결국 되돌이킬 수 없이 점점 커져가는 눈덩이가 되는 거죠. 육체적인 쾌락은 한 순간인데 말이죠...

  • 2. 저도
    '07.10.18 9:15 AM (125.129.xxx.194)

    내용은 별로.
    다이안레인이 너무 예뻤던것만 기억이 나네요.
    정말 그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 3. 상대남이
    '07.10.18 10:20 AM (61.82.xxx.96)

    남자라기보다는 <수컷>의 느낌이었죠....
    예전의 섹시스타 리차드 기어가 중년남으로 나오는 것을 보니 격세지감입니다만......
    저도 다이안 레인 멋졌던 것만 기억나요.

  • 4. ...
    '07.10.18 10:38 AM (221.148.xxx.13)

    전 스노우볼 속의 메모를 꺼내 볼 때, 마지막 장면에서 경찰서 앞 스산하게 바람이 불고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 와 있는 모습이 강하게 남네요.
    무엇보다 다이안 레인이 너무 예뻐서 반했어요,

  • 5. 해결#
    '07.10.18 10:40 AM (203.229.xxx.215)

    몇년전에 친구들하고 보고왔다가....서너명이......
    친구들 의견이 다 달랐던 영화더라구요....

    1.섬찟했다...
    2.정말 야하더라...
    3.다이안레인 이쁘더라..

    그런데 저는 이영화 보면서 정말 옥소리하고 박철이 생각이 나는건 왜일까 싶습니다.......

  • 6. 저는..
    '07.10.18 10:52 AM (210.118.xxx.2)

    그들만의 징표를.....그들만의 사랑의 징표를...
    그남자에게 주어버린 그녀가 야속했습니다.
    그안에 있는 편지도...너무 마음아팠고요.
    하지만 그녀는 이쁘더군요.
    내용이 갑자기 급반전해 스릴러로 바뀌면서 무섭긴했습니다만..

    중년이어도 그리 늙는다면 참 좋겠다(몸매만)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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