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이른 저녁식사를 하는데 왜 이리 배추김치가 맛있냐.
사각사각, 삼삼한게 짜지도 않고 그렇다고 싱겁지도 않은것이 내가 담가놓고도 오지다.
아직은 어린아들을 두고 저녁일을 나가야하는 나, 아이 태권도보내놓고 혼자먹는 저녁밥,
엄마 나 태권도 끝나고 집에 오면 엄마 없지? 하는 한마디에,,, 물말은 밥알이 목구멍에 계속 걸리는것 같아서
켁켁거린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혼잣말,,,
ㅎㅎ 조회수 : 694
작성일 : 2007-10-17 17:00:56
IP : 211.198.xxx.2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런..
'07.10.17 5:13 PM (155.230.xxx.43)아들 말이 가슴 아프네요.
2. 그러게요
'07.10.17 5:30 PM (121.140.xxx.37)혼자 있을 아들이 맘에 걸리시겠네요.
하지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엄마 모습을 자랑스러워할 겁니다.
동생 하나...???3. ..
'07.10.17 5:33 PM (82.39.xxx.186)힘내세요.
4. ...
'07.10.17 5:50 PM (211.193.xxx.99)저희 엄마도 저희 4자매 그렇게 키우셨어요.
그당시엔 엄마가 집에 없다는 것이 너무 허전하고 싫었는데.. 나이가 먹어 철들어 가면서 엄마의 마음과 고생스러움을 알게되서 더 많이 애틋하답니다.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