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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일까요

슬럼프 조회수 : 219
작성일 : 2007-10-15 22:59:20


이제 내년이면 서른 아홉.
나이보다 많이 어려보인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예전보다 이뻐졌다는 소리도 많이 듣습니다.

근데 제 마음 왜이리 허전할까요.
마음이 이리 허전하고 심난하면야 당장 죽을 것만 같은데.
바람이 차가워 지면서 더 심해요.
아홉에서 마흔으로 넘어가는 것도 아니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허전하고 쌩한게.
남편이 왜이리 귀찮고..
근데 떨어져있음 또 생각나고..
근데 옆에있음 귀찮고.
특히 자는데 옆에오면 건드리면 예민해져요.

왜이러는지..
만사 다 귀찮아요.

아이만 이뻐라하고.
결혼한지 내년이면 10년.

권태기 일까요.
어떻게 극복해야하나요.

IP : 59.11.xxx.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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