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이란게 그렇잖아요.
적당히 맞춰야 하고.
그런데...꼭 그런 순간이 있어요.
누군가 웃자고 한 소린데 저만 안 웃긴 거에요.--;
이럴 때 억지로 주변 눈치 보며 웃으려 노력하지만 억지로 웃는거 표는 다 나죠.
특히 상사나 옆자리 직원과 가끔 둘이서 있는 자리에서도 그 분들은 웃긴다고 웃으며 말하는 내용에 대해 전 안 웃겨서 또 억지로 허허 웃으면 상대방이 민망해 하며 자리에서 일어나는 모습도 많이 봤어요.
그니까...
제 웃음 코드가 남달라서(?) 그런건지...
아무튼 웃길 때도 있지만 안 웃길 때가 더 많아요.ㅜㅜ
다른 직원들끼리는 잘 통하는데 저 혼자만 동떨어진 느낌을 많이 받고요.
이럴 때...
1. 억지로라도 웃는게 나은지. (표정 관리 정말 안되어서 눈은 가만히 있는데 입만 억지로 웃는거 있죠?-_-;;;)
2. 그냥 가벼운 미소만 짓고 억지 표정은 안 짓는게 나은지.(이것도 어려워요 사실...)
3. 아예 안 웃고 진지하게 듣고 있는게 나은지. (제 속마음은 사실 이래요.;;)
뭐가 나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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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웃길 때...억지로 웃으세요?
직장녀 조회수 : 1,070
작성일 : 2007-10-12 09:30:21
IP : 121.129.xxx.1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2번이
'07.10.12 9:36 AM (123.212.xxx.168)세상살기엔 좋습니다.
솔직히 가끔은 짜증나는 상황에서도 미소를 보여줘야하는 데 안웃기는데 웃어주는 정도야..2. 저도
'07.10.12 9:38 AM (116.121.xxx.22)2번이 제일 좋네요 더불어 잘지내야 직장생활이 편하잖아요,,,,,,,,,,,,,,,,,,,,
3. 저도직장인
'07.10.12 10:17 AM (210.222.xxx.254)네 진짜 그럴때있어요 웃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저도 그냥 살짝 나름 입꼬리만 올리고있어요 사람들많을땐 안웃을때도있는데 소수인원이면 티나잖아요...
저도 2번에 한표!!!4. ...
'07.10.12 10:29 AM (124.86.xxx.50)사회생활의 기술이라고 생각해요.
서비스직에 있는 사람들이 평소에 친절하고 또 마음에서 우러나서 친절한 건 아니니까요...
분위기를 어색하지 않게 만드는 정도는 노력하셔야 할 듯..5. .
'07.10.12 10:33 AM (222.111.xxx.76)반대의 경우가 있죠
제가 무슨 말을 햇는데 별로 안웃긴거 같은데 웃어주더라구요..
고맙던데요 ㅋㅋ 그 사람이 뭐 저한테 잘보이려고 한것도 아니고 제가 거기에 대한 보답을 할 위치도 아니지만..
그 사람이 좋게 느껴지더군요~6. 안웃겨도..
'07.10.12 12:47 PM (211.223.xxx.6)저도 2번
걍 살짝 웃는정도?
울 신랑 맨날 하는 말씀..
항상 웃는얼굴과 밝은 얼굴과 밝은 목소리로 살아라~~~
생각해보니 신랑말이 맞는거 같아서
저도 아침 출근길에 일부러 호탕하게 한번 웃고 시작합니다.
뒤에 앉은 아들녀석 처음엔 엄마 왜그래?? 하더니
이젠 같이 웃습니다.
웃는 연습이 필요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웃는 모습이 더 편안하고 같이 일하기도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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