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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고장나서 못본후 달라진 우리집 ~~

텔레비젼 조회수 : 1,389
작성일 : 2007-10-08 06:43:01
결혼하고 혼수로 구입한 7년된 명품TV가 브라운관에 문제가 생겨

A.S.불렀더니 부품비 30만원이고  이런 케이스는 TV를 버려야한다고 하네요

29인치 완전평면인 정말 한덩치 하는물건인데 버려야한다니 허허 웃음만 ..

요즘 30만원이면 같은모델을 살수도 있는가격이며 요즘은 아예 안나오는 사라지는 모델이니

돈을 보태 슬림이나 LCD 쪽을 사는게 낮다고 하시데요

---

이런지 1주일 됬는데 요즘 넘 편하고 좋아요

무슨말이냐면 우리집 남편이 TV가 없으니까 애랑도 잘 놀고

TV보느라 넋놓고있다가 제가 하는말 못들어서 짜증내고 싸우는일도  정말 없고  

TV앞에 죽치고 앉아서 뭐 가져다 먹느라고 항상 주변이 지저분한 쓰레기며 양말 쌓이는것도 없어지고

볼륨줄이라고 소리치는 일도 없어지고

퇴근하고 TV앞에 꼼짝않고 널부러져있는 모양새만 봐도 짜증이 확 나곤했는데 그 모양새 안봐서 좋구 ...

일찍 자니까 아침에 깨우기도 편해지고 ,,

넘 좋아요

줄기차게  남편은 TV사자고 하긴하지만 저야 뭐 드라마 안보니 아쉬울꺼 없는사람이고

인터넷으로 해결되는 입장이니 룰루랄라 지요

이번달 시댁에 들어가는 돈이 많으니- 정말 -  담달 사자고 미루는 중인데

담달되면 또 뭐라 변명할지  고민중입니다.





IP : 211.106.xxx.2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두....
    '07.10.8 8:35 AM (211.215.xxx.198)

    여름방학때 하도 아이들이 하루종일 만화만 보다보니 하는짓이 죄다 짱구같구
    말도 안듣구 아주 열불 터져 아예 티비유선을 빼버렸습니다.
    첨은 참 맨숭맨숭하니 다들 티비 주위만 맴돌더니 지금은 그 시간에 책 봅니다^^
    하다못해 만화책이라도 들고와서 봅니다^^
    저 역쉬 드라마 이런걸 안 보니 아쉬울건 없는데 csi랑 하우스를 못 봐 그게 쬐금 궁금합니다^^

  • 2. 계속...
    '07.10.8 9:37 AM (211.107.xxx.98)

    티비 없이 지내보세요...
    진짜 생활이 달라지데요. 전 봄에 이사하면서 티비 코드 빼놓고 살고 있는데요, 집안 분위기도 훨씬 좋아지고, 가족간의 대화도 많아지고 책도 더 읽게 되고 일석이조에요...
    남편에겐 인터넷 보라고 하시고, 아이들과 책도 읽고 함께 보내시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홧팅!

  • 3. 참, 윗분
    '07.10.8 9:38 AM (211.107.xxx.98)

    하우스는 인터넷에서 '판도라' 티비로 보시면 되요...
    애들 잘때 남편이랑 보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 4. 흐흐
    '07.10.8 1:53 PM (211.187.xxx.188)

    저두 이사하면 티비를 안방으루 넣을 생각임다.. 아주 없애는거는 못하겟더라구여.. 저는 무한도전때문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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