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윗집 낮소음은 참는게 맞나요?

.. 조회수 : 1,218
작성일 : 2007-10-06 16:19:46

윗집에 남자아이 삼형제가 삽니다. 큰 아이가 초등학교 1, 2학년 정도 되보기고 그 아래로 두명이 더 있나봐요.
그래도 상식이 있는 집인지 밤 10시 이후엔 소음이 심하지 않습니다만, 때때로 낮시간에 거실에서 안방까지
달리기 경주를 하네요.

낮시간에는 아무리 소음이 심해도 낮이니까 참는게 좋을까요?
이사온지 2년 되어가는데 아직까지 한번도 올라가거나 인터폰 해본적은 없구요, 저희 식구들끼리 있을 때에는 참는다고 쳐도 손님이 오시거나 하면 위에서 작정을하고 쿵쿵거리면 정말 인내심의 한계가 느껴져서요.
IP : 58.224.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낮이라도
    '07.10.6 4:26 PM (125.129.xxx.105)

    너무 심한 소음이라면 얘기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너무 뛴다면 그건 문제가 있어욧

  • 2. ..
    '07.10.6 4:28 PM (59.12.xxx.2)

    아파트를 안 살아봐서 중간소음 엄청 걱정되네요 내년에 입주하는데..

  • 3. 나도
    '07.10.6 4:32 PM (61.103.xxx.100)

    정말 너무 괴로워요.
    7살 , 5살 남자아이들이에요.
    심할 땐 밤 1시 보통 밤 11시까지요~~~
    몇번 얘기도 하고, 조금 조심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아랫집에 피해가 된다는 생각보다는 자기들이 조심스럽다는 생각이 더 강하기 때문에,,,

    우리는 고스란히, 저녁 식사의 단란함도, 아플때 일찍 잘 수 있는 자유도,,, 온 집을 울리는 윗집의 자유때문에 다 박탈 당하고 산답니다.

    윗집님들~~
    제발 부탁이에요.
    우리집에서 생기는 소음보다 ,아랫집으로 내려가는 쿵쿵소리는 머리까지 울리고 고함을 지르고 싶을 정도로 괴롭답니다.
    그것이 얼마나 아랫집에 큰 피해를 주는지 생각하시와요.
    죄없는 아랫집이 왜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한답니까!!!!!!!!

  • 4. 저두
    '07.10.6 5:15 PM (220.65.xxx.1)

    이번에 이사온 사람들이 쿵쿵쿵..
    저녁 늦게까지 그러고 다닙니다..
    어느정도 참으려고 했는데 너무 심해서 올라가서 얘기 했어요..
    그런데 황당하드시 얘기하더라구요..
    그렇게 심하냐고..
    그래서 심하다고 예전에 살던사람은 그 정도도 아니었다고 말하니까 조금 누그러지더라구요..
    님도 참지말고 어떻게 소리가 나는지 상황설명을 하고 위,아래집 모두 조금하고 살자고
    얘기하세요..
    그럼 좀 나아지더라구요..

  • 5. 죽을맛
    '07.10.6 6:02 PM (210.104.xxx.34)

    입니다...저는 윗집 사는 사람입니다..2층이요..
    아랫층은 이사온지 석달쯤 됐구요..저희는 아들만 둘인데요..9살7살..두명이요..
    초등생은 점심먹고 거의 학원에 있는 시간이 대부분, 유치원생은 유치원에서 3시에 와 피아노학원 다녀옴으로 낮에는 거의 애들이 없는 셈이예요..저는 직장다니고, 친정엄마가 아이들 중간중간 봐 주시구요...
    애들이 제가 보기엔 온순해서 거의 뛰는 편은 아니고, 큰아이가 조금 무게가 나가는터라 걸어다니는 모습에서 '쿵쿵' 소리가 나는 정도예요..
    근데 그집에서 이사온지 한달만에 이사와서는 시끄럽다고 예의도 없이 친정엄마에게 삿대질을 하고 갔다고 하더라구요..얼마나 화가 나던지..하지만, 싸우면 똑같은 사람 될까봐,,아이들에게 조금더 조심시키고, 저 청소기 돌리는 것도 청소기를 한쪽손에 들고 돌린답니다..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더라구요..
    하루도, 휴일이여서 외출하고 들어와 저녁을 먹는데(신랑은 없었음), 이번엔 그집 신랑이 왔더라구요..너무 어이없어 많이 신경쓴다고...얘기 했더니만...그집양반 당신 머 잘했다고 큰소리 내냐며 한대 칠 기세로 그러더라구요..너무 기가차...신랑이 없어 무서워서리...알았다고 하고 내려보냈는데 어찌나 신경질이 나는지요....요즘은 아랫층 사람만 보면 소름이 돋아 살수가 없어요...참고로 저희는 군인관사에 사는데, 아랫층 사는 사람은 신랑보다 까마득히 차이나는 아래기수라죠..정말 답이 없어 신경만 곤두세우고 있답니다...신랑은 잦은 출동에 집을 많이 비우구요....

  • 6. .
    '07.10.6 11:43 PM (121.186.xxx.179)

    윗집소음만 그러는거 아닙니다
    아주 아랫집 소음도...미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182 노란색 포장지의 황토팩이 김영애 황토팩이군요. 1 2007/10/06 1,128
147181 윗집 낮소음은 참는게 맞나요? 6 .. 2007/10/06 1,218
147180 밤 껍질요.. 2 카페라떼 2007/10/06 566
147179 6학년이 되니 마음데로 공부도 못시킵니다. 6 공부시키기 2007/10/06 1,468
147178 평수 늘려가려면.. 4 집.. 2007/10/06 972
147177 의자겸용사다리^^ 2 사다리 2007/10/06 336
147176 이게 임신증상인지 생리전 증후군이지.. 긁적긁적.. @.@ 2007/10/06 402
147175 내일 부산에 아이랑 갈만한 문화행사 있을까요? 1 나들이 2007/10/06 124
147174 스테인레스냄비인데 18-10 ? 304? 2 냄비 2007/10/06 554
147173 청첩장은 언제쯤 돌려야 하나요..^^; 4 예비신부 2007/10/06 563
147172 남편없이 시댁에는 얼마나 자주 가야하는지... 18 얼마나? 2007/10/06 1,790
147171 오늘 친구랑 이별축하 파티합니다~ 2 *^^* 2007/10/06 960
147170 문정시영 1 궁금 2007/10/06 603
147169 헉!미래를 보는 사나이? 2 오랜기다림 2007/10/06 964
147168 발신번호 숨기고 오는 문자.. 6 핸폰 2007/10/06 1,189
147167 이런 남자 용서못해~!!! 10 .... 2007/10/06 2,287
147166 황당해라.. 황토팩... 7 황당 2007/10/06 3,020
147165 3개월치 교육비를 못 받고 있어요... 10 과외샘 2007/10/06 953
147164 2인 식탁보 파는 곳좀 알려주세요 1 tyvld 2007/10/06 285
147163 가바 발아현미를 샀는데... 2 가바현미 2007/10/06 193
147162 맞는아이? 때리는아이? 방관하는 엄마? 8 속상해요 2007/10/06 950
147161 아래층에서 크게 들리는 소음은 주로 뭔가요? 4 소음 2007/10/06 843
147160 궁금한 동성애,,,<민감하신분은 패스해주세요> 22 ..... 2007/10/06 6,054
147159 이사할 때... 궁금 2007/10/06 190
147158 친정집에 빨간딱지가 붙었고, 담주에 경매가 들어온다고 하는데요. 4 부탁드립니다.. 2007/10/06 1,561
147157 딤채에 성에가 두껍게 끼고 물이 홍건히 고여요 ㅠㅠ 7 ..... 2007/10/06 1,005
147156 talk play love 애니콜 cf에서 나오는 파란색 네모난 가방 어디껀가요? 궁금 2007/10/06 220
147155 급해요!! 피부과에서 준 대머리 치료약 오래 써도 좋을른지요? ..... 2007/10/06 143
147154 칭찬해주세요^^ 랄라라라라라라~ 2 헝그리 2007/10/06 814
147153 김치통 되돌려 보낼때.. 2 착한일하기 2007/10/06 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