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맞벌이 주부입니다.
일 무지하게 많이 하고 피곤에 지쳐 집에와도
정말 너무 피곤해서 쓰러져 자본 기억은 거의 없어요.
아무리 피곤해도 저녁엔 말똥해요..ㅠ.ㅠ
기본 1시나 되어야 내일 출근하기 때문에 잠자리에 드는거죠.
전 정말 저녁형 인간인가봐요.
명절때 시댁쪽이 일을 엄청해요. 음식준비가 장난 아니거든요.
정말이지 하루종일 서서 일했어요. 다리가 땡땡하고 지끈거리고..
그때 너무 힘들었는데 잠든게 12시 넘어서에요.
때문에 아침에 아침잠이 많아서 일어나는게 힘들어요.
남편은 무슨형이기 전에 잠이 워낙 많은 스타일이고.
한때는 늦게 자서 그럴까 싶어 억지로 일찍 잠이 든 적이 있었지만
말짱 도루묵.. 별 소용이 없더라구요.
저 처럼 저녁형인 인간은 저녁에 일하는 업종을 해야 할런지..
오늘도 남편 출근시키고 ( 저랑 출근시간 차이가 있고 전 가까운편이라..) 잠깐
또 잠이 들었는데 5분 지각했어요.
완전 출근 10분전에 깨버리는 바람에 머리도 못 감고..ㅎㅎ
세수에 대충 화장하고 날라왔죠..ㅠ.ㅠ
저녁형 인간의 아침은 너무 힘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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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녁형 인간인가 봐요..ㅠ.ㅠ
참.. 조회수 : 320
작성일 : 2007-10-05 10:57:33
IP : 61.79.xxx.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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