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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옆집에 도둑이 다녀갔다네요

무서워요 조회수 : 935
작성일 : 2007-10-02 17:24:44
저 하루종일 집에 있다시피 했었어요
쓰레기버리러 잠깐 다녀오고 단지안에 은행다녀오고 등기받으러 수위실내려가고.....
바로 옆집인데 그런일이 벌어졌다는게 너무 무서워요
울집 강아지가 오전언제쯤인가 자꾸 부엌쪽을 보고 짖긴 했는데 밖을 보니 아무것도 없는데 왜그럴까 했어요
옆집 아줌마 열한시쯤 나가셨다가 좀전에 들어오셨다네요
경찰을 불렀나봐요
수위아저씨 안절부절이시네요 에효!!!
얼마전 단지안에서 오토바이날치기가 할머니백을 채갔다고
조심하라고 엘리베이트에 카메라에 잡힌 날치기사진붙여놓은것도
보았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바로 옆집에 그런일이 있었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끼치네요
에효 .........
밖에 나가기가 무서워요
IP : 211.41.xxx.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0.2 5:39 PM (125.208.xxx.142)

    어제 저희 시댁에도 도둑이 들었답니다.
    시부모님들 부엌에서 식사중이셨는데 도둑이 들어왔다네요.
    두 분이 주택에 사셔서 대문을 열어놓으셨는데...들어와서 시어머니 가방을 들고 갔대요.
    그래도 몸 안다친게 얼마냐...이러곤 있는데 도둑들 나빠요!

  • 2. 에구
    '07.10.2 8:55 PM (122.34.xxx.3)

    정말 놀라셨겠어요.
    저도 그런 경험있는데 전 빌라살때라 그 앞집이 좀 으슥한 쪽이었거든요.
    저희집은 길가쪽이였구요.
    제가 도둑이라도 앞집을 노릴것 같았어요.
    그래서 한번 도둑든집엔 또 든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같은 조건의 아파트라면 좀 다를 수도 있겠지만요. 그냥 운이 없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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