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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공인중개사 조회수 : 610
작성일 : 2007-10-02 09:05:25
아이들이 이제 제 손을 별로 필요로 하지 않는 때가 다가오네요.
공인 중개사 시험준비를 할까 하는데 이 자격증 따면 한 달에 100만원 벌 수 있을까요?
몸으로 하는 도우미나 식당 일은 제 힘에 부치고요  그냥 막막해서 여쭈어 봅니다.
뭐라 하지 마시고 주변에 상황 아시는 님들 한 말씀 해 주세요.
주변 엄마들이 다 일들을 하시니 집에 있는 것도 가시방석이네요.
공부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IP : 121.154.xxx.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격증딴이..
    '07.10.2 9:35 AM (211.195.xxx.24)

    수입에 관해서는 처음 일배우시는기간에는 보수가 적어요.
    그리고 요즘은 부동산경기가 안좋아서 월급제보다는 수당제인곳이 많답니다.
    계약건으로 보수를 받는거죠.
    일이 많이 힘든건 아닌데 그야말로 사람상대하는것이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다고하더라구요.
    전 일하려다 덜컥 임신하는바람에 지금 6개월 늦중이와 집에서 씨름중이랍니다..^^
    지금 중요하신건 공부예요...
    시험보는사람도 많고 합격자도 많다하지만 그렇다고 만만한 시험은 아니랍니다.
    시작하신다면 마음 다부지게 먹으시구요.
    그야말로 공인중개사만큼 공부했으면 전 아마 이대갔을꺼라구 친정엄마가 그러시네요..^^
    시작하신다면 곡 좋은결과있으시길...

  • 2. 원글
    '07.10.2 9:51 AM (121.154.xxx.54)

    답글 감사해요.
    왜 진작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하지 않았나 후회막심이네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주변 사람들 나 몰라라 하고 저만 위해서 살고 싶어요.
    그래도 저(39)보다 더 나이 많으신 분들은 제 나이를 부러워 하실 테니 ......
    아직 늦은 건 아니겠지요?

  • 3. 취득자
    '07.10.2 10:02 AM (61.77.xxx.119)

    늦지 않으셨어요.
    전 2003년에 땄는데요,
    그 때 학원에 40, 50대 분들 많으셨구,
    나이보다는 은근과 끈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윗분 말씀대로 절대 만만한 시험이 아니기에...
    보수도 워낙 천차만별이지만 일단 무슨일이든
    시작하고 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신다면
    큰 자신감을 얻게 되실거에요.
    당장 써먹든, 아니든간에.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화이팅!!!

  • 4. ...
    '07.10.2 10:09 AM (59.8.xxx.57)

    저 혼자 시작했는데 여름부터 막막하네요
    너무 어렵습니다

  • 5. 원글
    '07.10.2 10:28 AM (121.154.xxx.54)

    답글 주신 님들 감사해요.
    저 열심히 해 볼게요.
    용기가 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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