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든 황당한 사실들.. ....

[(^*^)]

◑ 혓바닥으로 자신의 팔꿈치를 핥는건 불가능하다.

◑ 악어는 자신의 혀를 내밀수 없다.

◑ 새우의 심장은 머리안에 있다.

◑ 돼지는 하늘을 볼수 없다.

◑ 세계 인구의 50%가 넘는 사람들이 여태껏 한번도 전화를 받거나 걸어본적이 없다.

◑ 쥐랑 말은 토를 못한다.

◑ 재채기를 너무 세게하면 갈비뼈가 부러질수도 있다.

그러나 그 재채기를 참으려고 하면 목이나 머리에 있는 혈관이 터져서 죽을수 있다.

그리고 재채기를 할때 억지로 눈을 뜨려고 하면 눈알이 빠질수 있다.

◑ 한시간동안 헤드폰을 끼고 있으면 자신의 귀에 있는 박테리아의 수가 무려 700배나 증가한다.

◑ 라이터가 성냥보다 먼저 개발 되었다.

◑ 거의 모든 립스틱의 성분에 생선비늘이 들어간다.

◑ 고양이의 소변은 야광이다.

◑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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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는 사람들중에 75%가 자신의 팔꿈치를 핥아 보려 할것이다.

[.]

ㅋㅋㅋ첫번째읽다말고 핥아보려고 했네요

[ㅋㅋㅋ]

헉... 걸렸다.....
팔꿈치 핥아보려 했다는..

[^^]

윽! 걸렸어요.
팔꿈치들고 입을 대봤거든요...ㅋㅋ
미오미오~

[크크]

옛날에 읽은 동화에 자기 팔꿈치를 핥을 수 있으면 요정이라는 글 보고
어렸을땐 좀 유연했던지라 어떻게든 팔을 꺾어서 핥아보려고 씩씩거렸던 적이 있어요^^

[김명진]

하하하..저도 75%안에 드네용~

[소박한 밥상]

내 팔굼치 하나는 마우스에
다른 팔꿈치 하나는 프링글스 감자칩에......

다행이다
하마터면 들킬뻔 ^ ^*

[나...]

25%...

[저요..]

정말 그랬는데 ㅋㅋㅋ

[냥냥공화국]

고양이 소변이 야광이라구요? 십년을 넘게 같이 살았지만 금시초문인걸요 ^^

[!]

저도 75%로에 하나네요...ㅋㅋ

[ㅎㅎ]

기를 쓰고 팔꿈치 핥아보려고 헥헥

[아우...]

챙피해.
딱 걸렸습니다.
팔꿈치 핥으려다....

[되는데..]

팔꿈치 핥는게 왜 안되요..;;
오른손을 왼손으로 최대한 안쪽으로 당겨서 혀로 하면 되요..;;
다시해보세요..됩니다!!!

[컥~]

헉~~~~이럴수가~ㅋㅋㅋ

[윗윗분]

윗윗분님... 님 말씀듣고 좀 세게 혀를 내밀다가 혀 찢어지는 줄 알았슴다...

[저는]

저는 이 글을 세번째인가 읽는건데도
첫문장 보고 핥아보려 아둥바둥하다가
끝문장보고 아 이런게 있었던가 하면서 살짝 무안해졌네요 ㅋㅋㅋ

[귀차니스트의 힘..]

제가 귀차니스트라서 팔꿈치 핥아볼 생각 안했습니다. ㅋㅋ
걍 그런가부다~

[엄마호떡]

이글 다 읽고도 해볼려고 했다는거 ㅋㅋ

[아우아퍼라]

되는데님때문에.. 해보다가
목 골절 직전이어요 켁켁

[저는]

해봤는데 핥아지네요.

[ㅋㅋㅋ]

ㅋㅋㅋ 걸렸네...우울했는데...웃네요...덕분에요.

[뽀로로롱]

전 팔꿈치 핥을생각은 안했는데
중간쯤에 재채기할때 억지로 눈을뜨면 눈알이 빠질수있다는 글에서 시도를 해봤다눈 ㅡㅡ;;

[레이]

헉...@.@

[헉~]

저도 읽자마자 바로 혀가.....

[..]

저도 읽자마자 바로 실천했다는...... 넘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