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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냄새나면 어느병원에 가야하지요?

심란~~ 조회수 : 1,206
작성일 : 2007-09-27 19:22:48
오년전쯤에 겨드랑이 제모술으 했어요..

그땐 정말 비싸기도 하고 아프기도 했지만.. 후회없었어요..

그런데..

작년부터 겨드랑이 에 땀이 많이나는걸 느끼겠드라구요..흰옷은 정말 신경이 쓰이구요..

더 미치겠는건 올해 냄새가 나는거 같아요..

지하철에서 맡는 심한 암내는 아니지만요... 팔을올리고 코를 가져가면 시큼하다고 해야하나요? 그런 냄새가 나더라구요..

언젠가 수술을 하면 냄새도 안나고 땀도 안난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피부과에서 해주나요?

부작용같은 문제는 없는지..

나이들면서 왜이리 추잡스러워 지는건지 모르겠네요..

경험있으시거나 아시는분들 알려주세요..
IP : 219.255.xxx.7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친구
    '07.9.27 7:26 PM (125.184.xxx.197)

    피부과 가던데요. 액취증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냥 살짝 시큼한 내음이 나는거라면, 굳이 수술할 필요는 없을듯 한데요.
    수술하면 땀샘을 아예 막는게 아니라 땀은 조금씩 나긴 한다고 하던데요.

    전 땀이 많이 날때를 대비해서 일본에서 예전에 나오던데 겨드랑이에 살짝 끼워서 땀 흡수하는 제품을 사서 쓰곤 했어요. 물론 소매 없는것을 입을땐 그냥..데오드란트 뿌리고, 땀이 좀 났다 싶으면 화장실 가서 물티슈로 한번 닦고 다시 뿌리곤 했구요.

  • 2. ...
    '07.9.27 7:27 PM (124.86.xxx.50)

    시큼한 거면 그냥 땀이 좀 많으신 거 같은데 다한증으로 치료하시면 다른 곳으로 땀이 나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갑자기 얼굴에 땀이 많아질 수도 있고 손발에 땀이 많아질 수도 있구요.
    암내가 아니면 수술은 좀 그렇구요, 여름에 자주 씻으시고
    냄새나는 거 같음 물티슈로 살짝 닦아주시고 향수 사용하시고 하세요.

  • 3. ...
    '07.9.27 7:35 PM (221.140.xxx.154)

    제가 어디서 읽은 건 데요...

    겨드랑이가 인체에서 굴뚝에 해당한데요...
    그래서 제모를 하면... 배출될 게 안 되서 순환에 문제가 생기니까...
    영구제모 이런 거 하지 말라고...

    혹시 그래서 그런 건 아닐까 싶네요...

  • 4. 저도
    '07.9.27 8:46 PM (122.32.xxx.17)

    제모하고 냄새나요.
    맨날 맨날 씻으면 괘안을것 같은데요.

    역시;; 사람은 생긴대로 살아야 하는건쥐

  • 5. 드리클로
    '07.9.27 10:31 PM (125.182.xxx.162)

    약국에 드리클로 라는 약이 있어요
    참 신기한데요

    일주일에 한두번 바르면 땀이 거짓말 처럼 안납니다..

    한번 바르면 일주일은 가구요, 암내도 사라집니다

    한번 사용해보세요.

    땀이 하두 많이 나서 회색옷이나, 블라우스 등 절때 못입었는데 드리클로 때문에

    톡톡히 효과 봤네요

  • 6. candy
    '07.9.28 2:34 AM (24.17.xxx.119)

    저도 제모기로 싹 밀었는데 땀이 예전보다 무척 늘었어요.

  • 7. 수술 경험자
    '07.9.28 2:39 AM (123.111.xxx.169)

    시큼한 냄새는 암내가 아니지 않나요?
    암내는 좀 파 냄새 비슷하다고나 할까...
    제가 그래서 수술을 했거든요.
    성형외과에서 했는데 상담할 때 어느 정도 냄새가 나는지, 땀이 어느정도 나는지 주치의가 알아보고 진행합니다.
    저는 절개해서 땀샘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한지 7년 정도 되었지만 겨드랑이 털이 반으로 줄었고, 냄새는 안납니다.
    다만 수술한 자국이 흉터로 남아서 신경쓰이는 점 빼곤 만족해요.

    수술할 때 양쪽을 동시에 마취할 때 많이 아팠고,
    수술하고나서 마취 풀릴 때 수술할때의 느낌이 전해져와서 눈물 나게 아파서 하루 꼴딱 새웠고,
    15일 동안 붕대 감고 있었는데 겨드랑이 들고 있는 자세. 손목을 갈비뼈에 대고 있는 포즈.
    그 자세로 24시간 있는 거 정말 힘들었습니다.
    화장실 가면 바지를 내릴 수도 올릴 수도 없고, 볼일 보고 물 내릴 수도 없고,
    밥 떠 먹을 수도 없고, 혼자 눕고 일어나지도 못하고. 완전 중환자 상태.

    견딜 수 있는 정도라면 수술 하지 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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