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도 추석..

^^ 조회수 : 560
작성일 : 2007-09-27 17:56:22
이번 추석에 시부모님들과 여행을 갔습니다..
아들 돌도 있었고 겸사겸사..
정말 있는내내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뻔 햇습니다..
같은 여자라서 그런걸까요??
아들래미 딸래미 하나도 안봐주시고 저녁늦게
먹을거 사와서 전 애 재우는데 밖에서
시아버지 남편 어머니 희희낙낙 거리며
자기들끼리 먹는데 어찌나 열이 받던지요..
먹을거 앞에서 항상 너도 먹을거니??
왜 나에게만 그리 묻는지요..자기 남편
아들은 당연히 먹는건데 참내 치사스럽따..
온천에 가서도 전부 애들은 내차지..
혼자 수영복입고 어찌나 느긋하게 즐기시는지..
내 참 다시는 안간다고 다집을 햇더랫습니다..
IP : 222.117.xxx.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댁식구
    '07.9.27 6:17 PM (125.177.xxx.156)

    들과 여행을 결심하신 자체만으로 대단하십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같이만 있어도 솔직히 피곤하거든요.
    근데 남편분 정말 무심하십니다.
    아내는 애 보고 있는데 자기 부모님과 즐겁게 지내다니...
    다음부터는 남편만 보내세요.

    참... 근데 같은여자라서 그런가요?
    왜 아이 안봐주는 시어머님이 야속하신가요?
    공동육아는 당연히 남편몫 아닌가요?

    원글님 화난 대상이 좀 잘못된듯 싶네요

  • 2. 그래두
    '07.9.27 6:20 PM (222.111.xxx.10)

    온천가서 아이들이 다 여자 탈의실로 간다면..
    어머님이 애들 좀 봐줘야지 않나요?
    저는 혼자 엄두도 안나서.. 시부모님이랑 온천갔는데.. 좋았어요..
    혼자서 옷갈아입고.. 씻고 힘들잖아요.. (거의 엄두도 안나더라고요..)

  • 3. 덧붙여
    '07.9.27 6:24 PM (125.177.xxx.156)

    윗글인데요. 저희 시댁에선 제게서 아이를 뺏어가서 문제예요.
    아이 데리고, 과자며 사탕이며 실컷 먹이고
    그렇다고 제가 편히 음식먹을 상황도 아니고 전 시중이나 들어야 되죠.
    그리고 듣는 소리는
    "애도 내가 다 봐줬다"는 공치사며
    집에서 안주는 군것질 주는 할머니를 좋아하는 아이를 보며
    "얘는 엄마보다 나를 좋아해"
    이런 말을 듣는 답니다.

    전 제 아이는 제 몫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남의 아이 빼앗아 가서 맘대로 이상한 음식주고
    생색은 내시는지....

    그런 생색 내시며
    "네가 시댁에서 한게 뭐니? 그래도 피곤하니?"
    이런 맘으로 거의 매일 구실만들어 불러대신답니다.

    원글님은 그래도 안가실 구실이라도 있으니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 4. ^^
    '07.9.27 6:35 PM (222.117.xxx.91)

    아 네 원글인데요..같은 여자라서 이 말 애들을 안봐줘서 그런게 아니라 남자들은 챙기는데
    같은 여자라서 저만 등한시한다는 뜻입니다..

  • 5. 까칠해서 죄송
    '07.9.27 6:47 PM (125.177.xxx.156)

    명절끝이라 제가 예민했나봐요. 원글님 다들 힘든 며느리들인데
    저희끼리라도 보듬어야 하는데... 맘 상하게 했다면 죄송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412 32개월 아이가 자꾸 안아만 달라고 해요 5 너무 힘들어.. 2007/09/27 526
145411 두식구 살면서 김냉 쓰시는분 많은가요??? 23 김냉고민 2007/09/27 1,382
145410 세탁기 관련 질문 이에요 2 알려주세요 2007/09/27 293
145409 가여운 우리딸.. 40 속이 미어져.. 2007/09/27 6,230
145408 구리시에 사시는 분 건강검진은 어디서 하시나요! 1 종합검진 2007/09/27 232
145407 패물 리셋팅 하는 가격은 어느정도? 3 골드 2007/09/27 815
145406 혹시 기독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하신분 계세요? 20 ... 2007/09/27 6,529
145405 제가 많이 잘못한걸까요? 15 한숨 2007/09/27 1,961
145404 태몽..비슷한 꿈.. 1 ^^ 2007/09/27 158
145403 믿는도끼에 맘 상한 울 신랑~~어케 해야할지요~~ 3 서운한 2007/09/27 1,166
145402 보통 몇주쯤 아기가 보이나요? 3 질문 2007/09/27 578
145401 서울의볼거리.... 3 은새엄마 2007/09/27 461
145400 현재 승무원이 친구인 분들..외국 나가실 적에.. 20 친구 2007/09/27 3,496
145399 컵라면 세개 5 며느리 2007/09/27 1,148
145398 암보험 가입하려는데요? 3 molly 2007/09/27 474
145397 조금 섭섭 5 에혀 2007/09/27 1,051
145396 춘천에 아담한 파스타집 창업하려하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17 춘천 2007/09/27 908
145395 함몰유두도 모유수유가 가능한가요? 8 수유 2007/09/27 1,312
145394 DVD버너가 없다고 뜨는데요 컴퓨터 2007/09/27 128
145393 종교가 달라서 난처하네요.. 8 며느리.. 2007/09/27 959
145392 11월에 가도 되나요? 2 캐러비안베이.. 2007/09/27 306
145391 클로렐라나 스피루리나 드셔보신분들 있나요? 4 아토피?? 2007/09/27 585
145390 고구마가 완전 많은데요..어떻게 다 먹을까요? 2 고구마. 2007/09/27 894
145389 초등2학년인데 먼나라 이웃나라 어떨까요? 6 2007/09/27 565
145388 토피어리를 만들고 싶은데 .. 1 토피어리 2007/09/27 179
145387 교회에서 식사당번인데 뭐가 좋을까요.. 8 새댁 2007/09/27 4,561
145386 형님이 태몽을 꾸셨다는데요........ 3 궁금궁금 2007/09/27 378
145385 명절나물..냉동실에 넣어도 되나요?? 5 음식 2007/09/27 1,064
145384 밑에 공무원글에 리플로 수기써주시라고 하신분 보세요..^^ 4 저는.. 2007/09/27 1,068
145383 명절 뒤끝, 문제는 시댁에서의 일보다 신랑의 태도 17 며느리 2007/09/27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