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못생겼지만.. ㅜ.ㅜ
작성일 : 2007-09-27 14:30:36
546453
전 발등이 두툼해요.
그런데 시어머니께서 오래전에 제게 이렇게 말했죠.
야~ 야~ 넌 발이 두꺼비 발 같다..
워낙 연세드신분이라, 또 대꾸할 능력도 안되고..
그냥 귀에 거슬리는 말 중 하나였는데...
어제 남편의 친구(남자임)가 제게 그러더군요.
발은 참 크네요..
어휴... 미쵸..
이 말을 들으니 옛날에 울 시엄니가 했던 말까지 생각납니다.
내공이나 쌓자. 저는 245 신어요...
IP : 59.29.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07.9.27 2:32 PM
(125.184.xxx.197)
저..255신습니다.
물론 키가 좀 큰편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어쨌거나, 현재 시댁내에서 제가 가장 발이 큽니다. 그냥 당당해지세요. 두꺼비 발같다 하시면 이 발로 튼튼하게 버티고 있어야 남편이 쉬었다 갈 가정이 유지되요 어머님~ 이런식으로 그냥 웃고 넘기세요.
저 역시 그렇습니다. -_-;
2. 저는
'07.9.27 2:35 PM
(222.98.xxx.131)
발은 작은데 발가락이 짧아요.ㅜ_ㅜ 신랑이 제 발가락보면 웃겨 죽겠답니다.
발가락이 생기다말았다면서..
시어머님도 " 솔직히 발은 안이쁘다야" 그러십니다.
그래서 여름에 맨발로 다닐때 실내에 들어가면 창피해요..
다리는 긴데 발가락은 왜케 짧은건지..
3. 얼굴성형
'07.9.27 3:55 PM
(152.99.xxx.25)
해주는 곳은 많던데 발성형 해주는 곳은 왜 없나요 ㅜ_ㅠ
다른곳은 다 됐고 오직 발만 ㅋㅋㅋ
4. 발만
'07.9.27 4:28 PM
(210.104.xxx.50)
못 생겼답니다..신랑이..저두 쬐금 두꺼비 발이라고 하더라구요..남들이..근데 살이 빠지니 어째 발살도 쪼금 빠진거 같아요..
5. 발만
'07.9.27 9:08 PM
(218.153.xxx.136)
이쁜 저보다 나으셔요.
6. 발이
'07.10.1 11:31 AM
(70.144.xxx.54)
작아서 신 사신기 힘들어요.
발이 조금만 더 크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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