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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어와 계신 82님들..
82가 한산하네요.. 제 마음같아요..
저는 시댁(남편하고 시부모님)하고의 불화로 갈곳이 없어서..ㅠ.ㅠ
이렇게 82를 헤매고 다니고 있답니다..
지금 들어와 계신 82님들은 어떤 연유로 82에 접속중이신가요?
시댁에 내일 가시는건가요? 아님 차례를 댁에서 지내시나요?
1. ^^;;
'07.9.22 11:08 PM (211.215.xxx.195)10여년만에 명절 면제받고 잠이 안와서 혼자 놀고 있어요
시부모님이 해외여행을 가셔서 이런 호사도 부려보네요 ^^2. ..
'07.9.22 11:10 PM (59.7.xxx.207)저희도 시댁어른들이 여행가셔서(실은 설날 추석때마다 계속 해외여행을 거의 가시는지라) 이번 연휴땐 어딜어딜 애들 데리고 다닐가 검색중이었습니다.
3. 아웅..
'07.9.22 11:13 PM (122.44.xxx.134)저희는 시댁에 낼 가요.. 벌써부터 가면 추석날까지 며칠을 시댁에서 있어야 하는지.. --;
감사할따름이죠.. ^^ 시댁에선 월욜날 오라시는데..4. 맏며느리
'07.9.22 11:14 PM (125.143.xxx.243)오늘 내내 청소하고 이부자리 챙기고 간단한 장보고.
내일 제사상 차릴 장보기 할 준비하고 .
20년차 되니 제법 여유를 부리면서 할수 있습니다
시골 시부모님 전날 아침에 오시니
아이들이 다 크고 해서 좀 수월합니다
남편이랑 자영업 하는데 오늘 안가고 종일 종종 거렸지요
자금 회전이 안되어 돈 걱정도 하면서요
그래도 카드로라도 제사준비는 해야지요5. 저두
'07.9.22 11:18 PM (124.216.xxx.145)낼 오후에 가네요. 동서네 부부가 친정에 갔는데 낼 오후에 온다구 해서 같이 모여서 차 한대루 시할아버님댁에 갑니다~~
6. 저는
'07.9.22 11:32 PM (211.201.xxx.87)시댁과의 갈등을 힘들게 10년을 보내다가 병이 들었어요~
그리고 명절에 안간지 3년째네요~
올 해 한 번 가볼까 하다가 이번에 가면 다음에 또 올 것이라 기대할 것 같아 안가려고 합니다.
시어머니가 많이 힘들게 했는데 아프니까 이제 저를 포기하시네요~
완전히 포기는 아니겠지만 저에게 압력을 주시지 않으니 살 것 같아요!~
그래도 마음이 그렇게 편한 것은 아니네요~
원글님~ 힘내시구요~
계신 곳에서 즐겁게 알차게 추석 잘 보내세요~^^7. 같은 아파트
'07.9.22 11:46 PM (125.186.xxx.49)시댁하구 같은아파트구요. 저흰 차례도 안지내는데다 이번추석엔 형님도 사정상 못내려 오시구요. 낼 간단히 장봐서 음식 몇가지 하려구요.
82님들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8. 울언니!!!
'07.9.23 12:33 AM (121.142.xxx.140)저는 어머님모시고 살고 추석날아침엔큰집으로가죠 그래서 좀여유가있어 친정언니네
다녀왔네요~~오는길에 눈물훔치며 달려왔습니다.엄마없는 친정에 두살차이언니는 항상
오빠들과 못난동생을 잘도챙겨줍니다.바리바리 챙겨주며 그것도 모자라 추석잘보내라고 봉투까지 쥐어주어 미안하고 고마운마음에 엄마생각도나고 기분도 꿀꿀하고
언니,형부에게 못난동생,못난처제인거같아 미안한 생각뿐이네요 ㅠ.ㅠ9. 저희집은
'07.9.23 12:45 AM (125.132.xxx.34)분당 ...차례지내는 큰집은 일산....
아버님은 안계시고 어머님만 계셔서 어머님혼자 지방에서 올라오세요...
그래서 추석전날 아침일찍가서 추석날 차레만지내고 친정인 잠실로 갑니다.
오늘 82가 정말 한산하네요....
다들 추석 잘지내세요, 오고 가는길에 조심하시구요... *^^*10. 전
'07.9.23 12:50 AM (222.239.xxx.107)시집못간 노처자라...그냥 집에 있습니다.
고향은 원래 남쪽인데 저희는 아들들이 서울에 있어서 부모님이 역귀성 하십니다.
지금 저희집에 와계셔요.
차례는 큰오빠네 집에서 지내요.11. ...
'07.9.23 1:06 AM (121.141.xxx.45)싱글이라 그냥 집에 있습니다.
연휴동안 먹으려고 비상식량으로 과자 몇개,라면,고기랑 잭다니엘 한병 사두었구요.
오늘은 외가집에 가서 할머니가 해준 맛있는 밥 잔뜩 먹고 된장이랑 묵은지랑 등등 보따리 들고 돌아왔어요.
90세 다되신 할머니께 용돈봉투도 받아서요^^;;
빨리 상황이 좋아져서 제가 드려야하는데 마음뿐이네요.
잭콕 마시면서 여기저기 답글도 좀 달고 그러고 있습니다.
모두들 추석 잘 지내세요,82는 제가 지키고 있을께요...^^12. 전~
'07.9.23 1:31 AM (211.44.xxx.186)시댁이...가까운..15분거리이고..아직은 며늘이 저 혼자라서..
추석전날 가서 음식하고 당일날 차례모시고..친정행이라서..
오늘은 한가하지만..뒤로 바쁜 타입이네요..하하13. 월욜에가요.
'07.9.23 2:01 AM (220.75.xxx.154)저도 시집이 차로 20분 거리라 월요일 아침에 갑니다.
언제오냐는 시어머님 질문에 고민없이 "월요일 오전에 갈께요" 했습니다.
제가 학원강사라 곧 중간고사인 아이들 시험준비하느라 바쁜거 뻔히 아실텐데 절대 천천히 와라 소리 안하십니다.
제가 맏며느리도 아닌데 말입니다.
지금은 괜찮은데 명절 지낸후 쉬지도 못하고 바로 일하러 갈 생각하니 스트레스 만빵입니다.14. 저희는
'07.9.23 7:47 AM (220.91.xxx.131)오갈때가 없는데...
15. 저는
'07.9.23 10:15 AM (211.169.xxx.71)남편이 출근한터라;; 와야 갈거 같아요. ㅎㅎ
16. ..
'07.9.23 11:38 AM (61.105.xxx.239)아주버님이 이혼도 안하고 딴살림차린여자랑 살면서 제사 지내서
우린 안갑니다. 형님도 애들 데리고 살면서 이혼안해주는 상태고
그래서 명절 우리 식구끼리 놉니다. 기냥
애들도 다 커서 어디가는거 안좋아하고..17. ....
'07.9.23 8:26 PM (124.51.xxx.143)시댁이 40분 거리
그제 남편과 아들은 먼저 시댁갔고( 둘만 가겠다고해서)
저는 낼 아침에 신랑보고 데리러 오라 했음다.
시댁 가져갈 잡채랑 전이랑 지졌더니
좀 뻐근하네요.
82도 한가하고
저도 한가하네요.
점점 명절이 좀 쉬워 지는 느낌이 드네요(내공이 쌓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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