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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가 지난달 빠리에 왔을 때,,,

도덕 불감증 나라 조회수 : 5,578
작성일 : 2007-09-22 20:44:57
신정아가 뉴욕으로 도피하기 전 빠리에 왔을 때 호텔까지 아시는 분이 픽업을 해주셨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IBIS라는 공항 근처의 2성급 호텔.
왜 그런 곳에서 잤을까는 지금도 의문이네요.
호텔도 공항에서 가까우니 그럼 데려다 드리겠다고 하여 호텔까지 가는 동안 잠깐 이야기를 하는데  
신정아가 말을 많이 아끼더라네요.
그날 커다란 트렁크를 2개를 가지고 와서 짐칸에 실으려고 들어보니 가방 무게가 거의 안나가더랍니다.
빈 가방에 가까울 정도로.
그때는 왜 그랬을까? 궁금했는데 지금은 이해가 가네요.
쇼핑이나 하고 가려고 했나봅니다.
빈 가방으로 와서 명품으로 채워 갈려고 했나보네요.
허영에 들떠 있는 여성이네요.
그 돈들이 모두 우리 세금인데.

어영부영 빼돌릴 생각 말고 제대로 형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사기죄, 공문서 위조죄, 직권 남용 이런 것들에 대해서 한국 사람들은 워낙 많이 당하고 살아서 그런지 무덤덤, 관대한 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잘 살기 위해서, 남들보다 조금 더 갖기 위해서는
조금의 거짓말은 해도 되고 조금의 알력은 부려도 되고 조금은 남을 밟아도 되는 건가요?
워낙에 큰 분들이 그렇게 많이 해 먹은 사회라 ‘도덕 불감증’에라도 걸린 것 같습니다.
IP : 83.202.xxx.9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9.22 10:18 PM (211.218.xxx.94)

    뉴욕으로 왔을때도 중국식당에 어떤 남자랑 들어와서 한상 시켰었데죠?
    한국사람 마주치고 자꾸쳐다보니 음식나왔는데 안먹고 나가더랍니다.
    다른건 몰라도 학위도 없는 그녀에게 수업받은 학생들이 모여서
    학교상대로 소송했음 좋겠습니다.
    그래야 학교도 신정아 상대로 소송하고...
    누드사진으로 소송해서 받은돈으로 또 허튼짓 못하게...
    사실 예일대도 명예실추로 소송걸었음 좋겠는데
    그럼 어쨌든 우리나라돈이 외국으로 나가는거니 조금 그렇고...

  • 2. 엄밀히
    '07.9.23 8:04 AM (220.76.xxx.41)

    신정아가 배상해야하는 사람들은 천문학적입니다. 엄밀히 말해..
    1. 자기가 가르쳤? 다고 할 수 있는 모든 학생 대상.
    2. 비엔날레 선임과정에서 가짜로 판명나 대한민국 문화예술계 시스템의 멍청함을
    전 세계적으로 알려 위상을 추락시킨데서 오는 국가 상대 배상.
    - 누드사진 소송해서 받는 돈 열배는 물어내야 할 걸요
    별 변태인간과 변태 정신병자가 사기행각을 벌이고 국제적으로 싸돌아다니고..
    게다가 예술동지?들께서는 항상 수천만원짜리 선물을 주고 받아야 동지가 되나부죠..
    검찰 출두시에까지 돌체&가바나 자켓은 걸쳐주시고.. 버버리 바지도 입어주시고
    도피도중에도..?

  • 3. 분당 아줌마
    '07.9.23 11:34 AM (220.127.xxx.41)

    신정아 횡령한 돈 토해 내야 해요.
    그건 법으로 추징이 가능하죠.
    또 누드 사진이 어쩌구 해도 이 여자는 거의 끝났죠.

    그러나 조용해지면 또 어디 들어 붙어서 또 사기 치고 살 겁니다.

  • 4. @@
    '07.9.23 1:26 PM (211.215.xxx.4)

    빈가방에 명품채울려고 했는지 어찌압니까?쫒기는 상황에서 그런 정신이 있을까요...지금까지 보도된 바로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이제 전국민이 다아는반데 새삼 자꾸뒷말이 많은것은 성숙된사람의 하는 행동은 아닌것 같군요...세상을 보면서 느끼는것은 정말 자식들 잘 키워야 되겠다는 겁니다.아니, 먼저 좋은 부모가 되어야겠지요...남을 비방하기보다 이모든것으로 교훈을 삼아야 하지 않을까요?

  • 5. ..
    '07.9.23 3:16 PM (211.109.xxx.127)

    그러게 ...명품으로 채울려고 했는지 어쩐지 우째 안대요.
    가방안에 무게 안나가는 옷가지 몇벌 들어 있었을지도.
    단편적인 상황을 보고 마구 몰아가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상상력 너무 발휘하지 맙시다.

  • 6. aaa
    '07.9.23 6:00 PM (124.53.xxx.86)

    빈 가방으로 와서 명품으로 채워갈려고 했나 보네요----
    했나 보네요는 했다는 정확한 말이 아니고 원글 쓴 사람 뮤쟈게 풍부한 상상력 동원이네요
    남 비방하는 글 그렇게 마구잡이로 올려도 되나요?
    신정아 좋아하는 사람아무도 없습니다
    거짓말에 사기친것 모두 잘못입니다
    그렇다고 뭘어떻게 할려고 했나보네요 란 말 억지고 더 웃기네요

  • 7. 억지라??
    '07.9.23 10:12 PM (83.202.xxx.92)

    신정아 지난 달 빠리에 온 것은 언론에 보도되기 전입니다.
    그땐 가볍게 생각했겠지요.
    시간 좀 지나면 막아주는 인물이 있으니 그냥 묻혀버릴 것이다라고.
    헌데 시간이 지나며 더욱 사건은 불거지니 뉴욕으로 도피한 것이구요.
    빈 가방을 두 개나 가지고 온 것이 이상하다는 겁니다.
    여행 다니면서 가방 두 개씩 들고 다니면 굉장히 불편합니다.
    왠만하면 하나로 줄이는게 일반 상식이구요.
    쇼핑하러 빈가방으로 빠리 오는 사람들 더러 있습니다.

    이번 귀국 때 들었던 보테나 가방도 신제품이더군요.

  • 8. ...
    '07.9.24 2:22 AM (58.140.xxx.162)

    에고 @@님 순진하십니다.
    어제 신정아 뛰어 들어가는 모습 보셧습니까? (변씨와는 대조적이었죠)
    검찰에서도 그녀의 연극솜씨에 황당해한다고 하지요
    뉴욕 도피중 시사인 기자와 전화인터부하는 내용 들으셧습니까?
    님은
    그녀를 제대로 파악못한채
    원글님을 꾸짖는 오류를 범하시는군요
    신정아 그녀의 인격으로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요
    인간의 기본이란건 없는 여자잖습니까..
    하긴
    그녀의 어머니가 사기범으로 수차례 고소되었다 하니
    기본적인 가정교육도 안된 여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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