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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생 조회수 : 711
작성일 : 2007-09-21 01:51:05
드디어 자식농사. 대충 끝나고 평~~생 외도질하며 밖으로 돌던 남편 정리(?)되고
아~무데서나, 아~무것이나 시작하고 살수 있다면,
어디 지역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싶으세요?
경제적으로 적당 아파트 전세 얻고 가게 하나쯤 할 능력 갖춘 상태에서요.

IP : 59.13.xxx.1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같으면
    '07.9.21 8:52 AM (122.40.xxx.50)

    원주 가고 싶어요.
    작은언니가 원주 살아 자주 다녔었는데 여자가 살기에는 딱 좋더라구요.
    조금만 차 끌고 나가면 여자들끼리 수다떨며 싸지만 맛있는 밥 먹을 맛집도 꽤 많구요.
    시내에는 여성회관같은게 있어 배우는데 부족함 없고.
    재래시장이며 마트며 불편한 것이 없더라구요. 요즘 새 아파트도 많이 들어왔고 서울 지역보다 상가도 싼 편이니 하나 사 놓고 세 받으며 남편이나 아이들 신경 안쓰고 배울 거 배우고 먹을 거 먹고 좋은 공기 마시고. 작은언니가 부럽더라구요...
    물론 다른 중소도시들 그런 곳 많겠죠~

  • 2. 윗분
    '07.9.21 11:46 AM (61.34.xxx.88)

    꼭 제 친동생 같아서 놀랐습니다. 근데 제 동생은 저 사는 원주 안 내려와서 제 동생 아닌건 확실하네요. 저 원주 산지 6년짼데 아이들 다 성장 시켜 놓고 노후 생각하시는 분은 괜찮다고 봅니다. 원주 3년전부터 혁신도시니 기업도시니해서 브랜드아파트 많이 들어 왔어요. 지금 아파트가 과잉공급되서 집값도 떨어지는 상황이니 여유가 되심 20평대 후반이나 30평대 초반 매입하셔도 괜찮으실겁니다. 운전하실줄 알면 조금만 나가도 외곽에 음식점과 까페 좋은곳 많구요
    외곽으로 계곡과 산들이 좋아 운동 다니시는것도 좋으실거예요. 치악산 가는 버스도 있어요.

    그리고 원주가 아래(경상도) 지방으로 가는 길목이라 교통편이 아주 좋습니다. 대구도 승용차로 2시간 조금 더 걸리구요 안동은 2시간 정도구 서울도 2시간이면 고속버스로 강남고속까지 갑
    니다. 1-2시간 걸리는 지역으론 근교의 제천, 횡성이 있구요 강릉정도는 2시간 소요되는데 철도 만드다하니 더 짧아지겠죠?

    전 서울서 자라 이곳 원주로 시집왔는데 아이교육수준이 수도권보다 좀 쳐져서 그렇지 성인들 살기엔 느긋하고 여유롭네요. 거기다 물가가 서울보다 좀 비싼게 흠이네요.

  • 3. 원글.
    '07.9.25 12:21 AM (59.13.xxx.179)

    강원도는 항상 꿈꾸는 지역입니다.
    지인 하나 없는데라 .. 음~ 아파트는 어디다 사고 상가는 어떤걸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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