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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숙,형님..

짜증남.. 조회수 : 827
작성일 : 2007-09-20 11:22:16
이 인간들.. 왜 이렇게 시끄러운건지..
시숙이란 인간은 소리나 벅벅지르고 아무나한테 야,야..
아버님 아프신 내내 한번도 들여다 보지 않더니
장례기간엔 무지 효자인척 한다.
교양머리라곤 눈꼽만치도 없는데,  서울 유명사립대 교수다..
형님.. 남들 부러워하는 최고학부..
그럼 뭘하나.. 혼자 아프신 아버님 제대로 들여다보지도 않고
장례 치르는 내내,  교회사람들 접대만 바쁘고..
노래처럼 산을 옮길 믿음이 있음 뭘하나... 사랑이 없는데..
부모님 사랑은 사랑의 근원이라는데,
정말 정말 뻔뻔하고 얼굴 두꺼운 사람이다..

이 인간들 정말 보기 싫다..
이젠 부모님 안계시니 안봐도 될려나...
IP : 210.122.xxx.2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로
    '07.9.20 11:33 AM (125.187.xxx.3)

    큰일 치뤄내셨군요. 푹 쉬고 마음 넓게 가지세요.
    이제 부모님 안 계시니 세월 가면 남편은 형님한테 더 애틋한 마음 생길거예요.
    속 상한거 이곳에 풀고 그냥 웃는 낯으로 대하세요. 측은지심...

  • 2. 나무
    '07.9.20 1:02 PM (122.46.xxx.37)

    전 좀 님의 말에 태클을 걸래요. 이렇게 쓰시는 분은 엄청 잘한것처럼 들립니다. 전 갠적으로 부모에게는 이맘큼이란 정도가 없는듯하구 내 할도리만 하면되지 다름사람이 도리를 하던 못하던 이롷쿵 저럭쿵하는 모습이 과히 좋아보이지 않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물론 여기다 하소연하고픈 심정은 이해가지만...종종 아랫동서 시동생 윗동서 형님 잘하네 못하네 글들을 쓰시는 것을 읽을때마다 느낍니다. 님도 아마 다른 식구가 봤을때 부족하고 못하는 부분이 꼭 있을텐데 말이죠? 제가 태클걸었다구 맘 상해하지 마시구 누가 얼마나 많이 효도했는지는 가자의 몫이란 뜻입니다.

  • 3.
    '07.9.20 4:11 PM (125.129.xxx.232)

    전 나무님말에 태클 걸래요.
    원글의 시숙이나 형님 같은 그런 사람 주위에 있어보세요.얼마나 얄미운데요.
    저희 시누랑 시누남편도 부모님생각은 눈꼽만치도 안하고 지네 실속만 차리는사람들인데,말로는 세상에 자기처럼 효녀,장인장모 생각하는 사위 없는것처럼 말해요.
    지들은 모시지도 않으면서 모시는 사람한테 잘모시라고 잔소리하구요.
    정말 가증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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