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이 없어진다길래 알아보고 하나 가입했어요.
최저로 골라서 한달에 2만원짜리로.
그런데 다음달에도 그대로 있는거에요.
속은거구나 생각하면서
별부담없는 보험이라서 그냥 두었지요.
그후 반년만에 보험금 환급받을 일이 있어서 확인했더니,
그 보험이 없어졌네요.
콜센터 통해서 환급받는데는 지장이없지만,
좋은 보험은 회사에서 손해본다고 없앤다고 하니...
왠지 뿌듯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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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없어졌네요.
아 조회수 : 1,035
작성일 : 2007-09-19 10:56:42
IP : 165.244.xxx.2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9.19 11:32 AM (68.37.xxx.174)무슨말인지 암만 읽어도 이해가 안되요.
그리고 뭐가 뿌듯한지...
저도 슬슬 요단강이 가까워지나 봐요,
아직 그럴 나이는 아닌데,,흑....2. 나름해석
'07.9.19 11:37 AM (59.10.xxx.81)곧 없어진다는 괜찮은 보험을 하나 가입했는데, 한동안 없어지지 않고 그 상품이 그대로 있어서 속은 듯한 느낌이었다.
그러나 부담 없어 그냥 계속 들고 있었는데, 반년만에 확인해보니 그 상품이 정말 없어졌다.
그만큼 회사에겐 손해가 되는 보험이어서인 것 같다.(그만큼 혜택이 좋다는 이야기)
그래서인지 그 보험을 들었다는 사실이 흐뭇하다.
이렇게 해석됩니다, 맞나요?^^3. ..
'07.9.19 12:25 PM (68.37.xxx.174)'나름해석'님,,, 감사.
전 첫 문장부터 좌절했거던요.
"없어진다기에 제일 싼거 가입했다'기에,,,
보통 상식으론 곧 없어진다면 가입 생각 꿈도 안 꾸잖아요.4. 이야~~
'07.9.19 10:57 PM (124.54.xxx.147)해석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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