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부못하는것도 잘못인가요..

소심한이 조회수 : 409
작성일 : 2007-09-19 07:37:34
오늘 한모임에 갓다가 말도참 밉게한다는 구박아닌 구박을 받도보니 마음이 조금 안좋네요.

다름이 아니라 오랜 외국생활, 그리고 한국사람들과 별 교류도 업고 제가사는곳에 한국사람이 저하나거든요.

가끔 한시간 정도 떨어진 한국교회에 가는 정도지만 별로 사람들과 수다떨기회도 없슴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명품이 뭔지, 유명브렌드가 뭔자도 잘모릅니다.

그런데 오늘 모임에 온사람중 하나가 이쁜가방을 들엇길레 아무생각없이 가방이 이쁘다고하니까

면세점에서 삿다고하네요. 그래서 다시 이눈치없는 제가 이거 유명상표야 하니까,

옆에 잇던 다른 아줌마 정말 말참 밉게한다고..

사람들말에 별상관없이 사는 저이지만 집에오면서 조금 황당하고 기분이 울적하네요.

여러분들 매사에 맘에도 없는 말로 상대를 앞에서는 기분좋게하고 뒤에서는 무시하나요.

한예로 제가 처음 그분을 안후 집이사후 집들이를 한다고 모든사람앞에서 오라고 하고서는 실재로는 다른사람

들만 부르고해서 황당한일도 잇엇거든요..

정말 사심없는 제가 말실수를 한것인지  답답한맘에 하소연겸 글을 썻네요.
IP : 86.128.xxx.18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인관계기술..
    '07.9.19 7:43 AM (211.176.xxx.159)

    마음씨는 나쁘지 않은데 내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친구가 있었죠.
    대인관계 기술이 나쁜경우인데.. 님도 아마 그런 말을 듣게 되기 전까지 무슨 일들이 많았을거 같아요. 하나도 무슨 일 없었고 님도 잘 지내고 있었는데 다짜고짜 그런 말을 들었다면.. 아마도 그분이 말을 밉게 하는 경우겠지요.

    만약 님이 내가 좀 그런쪽으로 스킬이 부족하다는걸 알고 계신다면 그분은 모르는 사이에 님이 거슬린다고 생각하고 님을 눈으로 쫒고 있었을수도 있어요.
    왠지 거슬리는 사람이 있거든요.
    말한마디를 해도 맘에 안들고...

    그.러.나. 사실 내가 100프로 남의 맘에 드는 사람일수는 없으니 마음푸세요.

    님이 설령 그 사람에게 마음씨는 나쁘지 않고 착한거 같은데 말을 왜 저렇게 하나. 내 가슴 아프게.. 라는 부류라고 해도.. 어떤 사람에겐 좋은 친구가 될수 있는거잖아요...

    기운내시고 조금씩 마음 여는 기술을 배워보세요...

    글만 봐선 님이 실수한거 같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332 월풀 식기세척기가 110V 인가요? 2 전압 2007/09/19 122
144331 프뢰벨 은물 / 오르다 단게별로 시켜보신분 3 고민맘 2007/09/19 679
144330 에스티로더 갈색병 에센스를 다 썼는데.. 1 갈색병 2007/09/19 1,338
144329 여자아이인데 친구한테 매일 맞고 들어와요 6 리리 2007/09/19 741
144328 부산 광안리 근처 아파트들 가격이 어느정도 인가요..? 7 부산 2007/09/19 899
144327 다이슨청소기 사용하시는분요 4 궁금 2007/09/19 399
144326 엠비씨 드라마" 이 산" 의 박지빈 어린이~~ 13 드라마 2007/09/19 1,843
144325 아파트 전세인데 보일러가 고장났어요 6 궁금 2007/09/19 426
144324 오미자 10KG를 담으려고 하는데요. 어느정도의 병이 필요할까요? 3 오미자 2007/09/19 215
144323 라스베가스 호텔예약요..도움부탁드림 4 여행.. 2007/09/19 222
144322 프뢰벨테마는 할인해서 살수 없는건가여?? 1 오호라 2007/09/19 120
144321 4살(42개월)아이 신기한 한글나라 괜찮나여?? 6 궁금 2007/09/19 388
144320 건강보험들 많이 들어놓으셨나요? 1 궁금이 2007/09/19 319
144319 임신시 초음파비 내년부터 공짜 맞는지.. 5 아기 2007/09/19 616
144318 커피 원두 사드시는 분...집에서 로스팅 해보셨나요? 6 커피콩 2007/09/19 796
144317 아이 가슴에 몽우리가 있는데요 .... 2007/09/19 192
144316 82쿡님들은 어머니 보험 어떤 걸로 하셨나요? 퐁당퐁당 2007/09/18 85
144315 추석, 결혼한 시누이 선물도 챙겨야 할까요? 16 어떻게 2007/09/18 1,268
144314 sos 긴급출동 보다가.... 5 ... 2007/09/18 1,237
144313 만성관절염 치료하신분 계세요? 1 -_- 2007/09/18 229
144312 순대볶음 먹었어요. 7 지금 이시간.. 2007/09/18 829
144311 시부모님 오래모신분들..... 23 답답...... 2007/09/18 1,947
144310 아무것도 아닌거지만 땡잡은 느낌 들때.. ^^ 12 소심한가요?.. 2007/09/18 1,337
144309 정말 까까머리 친구에게 오늘 들은 이야기. 10 친구 2007/09/18 1,497
144308 [좋은 글] 효도하는 개 2 창문 2007/09/18 227
144307 누굴 선택하시겠습니까? 28 새로운세상 2007/09/18 2,044
144306 이런 남자랑 헤어지길 잘한거지요...그놈의 정이원지...힘이 좀 드네요.. 25 아자아자 2007/09/18 2,405
144305 주부습진을 넘어,,, 7 괴로운,,,.. 2007/09/18 429
144304 비행기에서 배시넷 사용해 보신 분..조언부탁드립니다. 6 엄마 2007/09/18 862
144303 옥션쿠폰무료로 받는곳 알켜주세요. 급해요 2007/09/18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