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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선택하시겠습니까?

새로운세상 조회수 : 2,032
작성일 : 2007-09-18 23:23:35





** 문국현 대 이명박 **

이명박 : 땅투기 및 위장 전입의 달인, 공인 재산 300억원, 이 중 도곡동 땅은 제외.
문국현 : 10년동안 24평형 아파트. 최근에야 50평대 아파트로 옮겼다고 함.



이명박 : 천문학적인 재산에도 불구하고 의료 보험료 월 2만원 냄.
(이명박..., 자신의 월급을 2000년 99만원, 2001년 133만원이라고 신고했고, 보험료는 종업원의 월급 수준에 맞춰 2만원 선으로 결정함. 월 급여 100만원이면 국가가 나서서 지원해 주어야 하는 생활 보호 대상자임)

문국현 : 유한 킴벌리 CEO 시절 ..., 연봉 10억원, 세금 3억 5천만원, 사회 환원 5억원, 1억 5천만원 집에 가져감
(내가 문국현씨 부인이라면..., 이런 남편하고 같이 못 산다)




이명박 : 아들과 따님 위장 전입을 통한 리라초등, 재벌결혼, 히딩크 사진
문국현 : 공교육 지킨다고 영어 과외도 안 시킴
(난 개인적으로 문국현씨의 이 부분 맘에 안든다. 자식들에게 너무 하신 것 같다)




이명박 : 현대건설사장
(현대건설은 IMF때 부도, 그 부도 나는 과정에서 이명박 사장이 이라크에서 무리한 공사 진행하다 공사 대금 못 받아 부도 났음. 법정관리대상, 수조원의 공적자금, 즉 국민의 혈세 투입)

문국현: 유한킴벌리사장,
( 유한킴벌리 IMF때 무해고, 이직율0%, 아시아에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평생교육, 사람대신 불필요한 작업과정 단축과 교육으로 생산성 1위 달성. 문국현이 사장하는 동안 매출 2000억 순이익 50억의 기업이 매출 1조원 순이익 1000억으로 성장함)





이명박 : 가족은 거의 투기와 권력으로 성공한 한국사회의 졸부형
부인의 강남구 주소 이전과 부동산 투기 의혹
(20여년 동안 주소지 이전 15회, 위장 전입 밝혀진 것만 5회)
서울시장 시절 친인척땅을 뉴타운으로 지정 및 역세권개발

문국현: 부인이 BMW 타고 다닌다 함 (B: Bus, M: Metro...지하철, W: Walking )
두 딸은 중소 기업 비정규직
(내가 문국현씨라면..., 친분이 있는 CEO에게 부탁해서
그럴듯한 정규직에 취직 시켜 주련만....아버지로서 좀 넘하는 것 같혀)





이명박 : 생활영어만 겨우 가능
문국현 : 젝웰치, 피더드러커와 영어로 토론
(젝웰치는 문국현한테 한방먹고 감사의 편지보냄. 젝 웰치가 인정하는 한국의 유일한 CEO)



이명박 : 20세기 개발독재 시멘트경제 천민자본주의형 지도자
문국현 : 21세기 인간중심, 글로벌비즈니스, 사회적책임형 지도자



대한민국 누굴 선택할 것인가?




==========


오마이뉴스... 에서 가져왔습니다.
실은 많이 놀랐습니다, 지금 이곳 저곳서 문국현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여기 게시판을 검색했는데,
문국현씨 기사가 하나도 없더군요.
우리 모두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봐요.






IP : 24.141.xxx.24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9.18 11:27 PM (222.108.xxx.136)

    노무현만 아니면 되요

  • 2. ...
    '07.9.18 11:37 PM (211.104.xxx.82)

    여기서 문국현씨 기사 많이 봤었는데...?
    그런데 두 딸이 중소기업 비정규직인 것이 아버지로서 혹은 대선 후보로서 장점으로 부각될만한가요?
    정규직/비정규직 나누는 것도 좀 우습지만,
    굳이 능력 좋은데 중소기업 비정규직으로 일할 필요가 있나요?
    능력 좋은 의사, 변호사도 비정규직 있지만.
    딸들이 중소기업 비정규직인 게 약자를 대변하는 냥 포장하는 모습이 오히려 우습게 보이네요.

  • 3. !!!!
    '07.9.18 11:37 PM (124.54.xxx.10)

    이명박만은 절대 !!!!안돼요

  • 4. 현명한 판단을
    '07.9.18 11:43 PM (210.222.xxx.139)

    노무현이 약자의 대변인인것으로 착각해 국만들이 큰 실수 한게 불과 몇년 전 입니다.
    문국현 자식들을 비정규직이라고 그게 또 깨끗함의 상징이라 착각하는 실수를 국민들이 범할까 저는 너무너무 걱정입니다.
    그리고 저도 개인적으로 이명박 좋아하지는 않지만 경제관념은 확실한 사람입니다.

  • 5. 에이..
    '07.9.19 12:06 AM (122.40.xxx.43)

    문국현...도 들춰 보면..뭔가 나올꺼 같아요..

    깨끗한 사람이 어딨겠냐구요..

    노무현은 뭐 안그랬나요>? 그런데..지금 뭡니까......

    문국현 역시 마찬가지 일껍니다.......

    또다시 노무현처럼 될꺼 같지도 않고..또다시 큰 실수를 안했음 좋겠네여..

    문국현 그리 신뢰 가지 않아여..!!

    누구 처럼 문국현..일부러 꽤 미시는듯..ㅎ

  • 6. dd
    '07.9.19 12:06 AM (221.155.xxx.49)

    이명박이요

  • 7. .
    '07.9.19 12:08 AM (122.38.xxx.182)

    누가 되든 다 똑같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짜피 완벽한 사람 없으니 하나 잘하면 다른 하나 못하겠지요. -_-'
    이명박씨 회사 운영 잘해 돈 많이 벌었다고 우리나라 경제 잘되리란 보장 없을거구요.

  • 8. 제생각
    '07.9.19 12:39 AM (222.232.xxx.166)

    문국현씨에 대한 것은 이전부터 들은 바가 있으나 정치력에 의문이 가서 대통령감으로 그렇지 않나 생각했는데 밑에 답글 보고 놀랍네요. 노무현 대통령은 약자의 편에 서지는 못했으나 그렇다고 한나라당처럼 강자나 권력편에 서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문국현씨 딸이 비정규직이라는게 장점이 아니고 그 분 생각이 비정규직의 불합리성을 잘 인식하고 CEO임에도 노동자의 편에서 경영을 했다는 것이 중요한거죠.
    이명박씨 경제관념이 확실하다구요? 박정희 시대(6,70년대)의 밀어부치기식의 경영이 지금도 통하리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당시 약자들은 지금도 거의 약자로 살고 있습니다. 재벌을 위해서 일반 근로자들은 몸바쳐 일했구요, 결국은 재벌들만 배불리게 해주고 빈부 격차는 더 크게 벌어졌답니다. 전 재벌이 잘되면 일반 서민들도 같이 잘살게 될거라 꿈꾸는 분들이 제일 속상합니다. 그렇게 속고도 또 속으시는지. 이번에 속으면 우리 서민들의 자식들은 또 서민으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야하는 건 아닌지. 단지 시대가 바뀌었으니 통치자가 옛날처럼 마음대로는 못하지겠지 하는 것이 위로가 됩니다.

  • 9. 아직은
    '07.9.19 12:59 AM (67.85.xxx.211)

    누굴 찍어야될지 아직은 정하지 못했고
    누가되든 대통령 혼자 하는 것도 아니니
    우리나라가 급격히 좋아지거나 나빠질거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만
    그동안 나온 기사들만 봐도 이명박은
    졸부티를 너무 내고 마인드가 천박해서 안찍겠습니다.

  • 10. 창문
    '07.9.19 2:01 AM (58.78.xxx.226)

    전 정권들 국민들 괴롭히고 부패했던 거 기억해 봐요.
    그러면 답이 나오지 않나요?
    국민들 너무 빨리 그 고통을 잊어버린 것 같아요.

    노무현은 스스로 권위도 없었지만,
    대통령이라는 권위 던져 버리고
    검사하고 싸우고, 언론하고 싸우고
    국민들에게 우스개거리가 되었죠.
    한미FTA가 큰 오점이긴 하지만 국제질서를 보면,
    어떤 대통령이었더라도 FTA를 추진했을 거니 이 부분은 제쳐두고 생각해 보죠.

    전직 대통령들에 비해 노무현이 얼마나 못했고, 얼마나 부패했는지?

    재벌 때문에 환란 맞아서 국민이 반지 판 돈 다시 재벌로 들어갔는데
    그 재벌들은 국민들한테 얼마나 돌려 주고 있지요?

    그나마 노동계에서 기득권 보수라는 욕을 먹으면서도 개혁을 시도했던
    노정권은 실제 3년짜리(탄핵 기간 빼고) 권력이었는데,
    그 짧은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일을 해야 하는지?

    19년 동안 절대 권자에 앉았던 박정희와 노무현을 비교하는 분들
    또 당해 봐야 알까요?

    또 당해 봐야 알까요?

  • 11. 여태껏
    '07.9.19 2:02 AM (123.109.xxx.88)

    정치에 관심없는 무식한 30대초반이라..
    이명박이 시장할적에 나름 잘 한거 같아
    이명박 찍을라고 했는데 이 글보고 안찍기로 결심했네요

  • 12. 당근
    '07.9.19 2:23 AM (123.213.xxx.113)

    아니라고 봅니다.

  • 13. 혜나맘
    '07.9.19 8:30 AM (59.7.xxx.251)

    깨긋한것으로 대통령뽑을라면 신부님이나 스님이나 뽑으면되지만 능력으로 뽑을라면 아니지 않나요? 중소기업(유한킴벌리 아주큰 대기업아닙니다) 전문경영인 하셨던분이나 정말 대기업
    경영한것 하고는 능력 많이 다를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명박씨 재산 그렇게 많은것 아니라고 봅니다 건설회사 사장이나 회장이라는 자리는 밑에서 엄청난 개발정보가 들어옵니다. 지금 강남에 대로변 작은빌딩 하나도 몇백억씩 하는데 전재산이 삼백억이라는것이 정말 마음먹고 돈벌려 했었다면 조족지혈이지요 .그위치에서요 칠팔십년대에 부동산 투기바람 불때에 정말 돈벌기로 작정하고 개발정보 빼내서 할려면 빼낼필요도 없어요 .건설회사 특성상 토목공사 할려면 도면 이런것이 있을테니까요. 대통령은 능력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청렴하면 더욱더 좋구요 . 하지만 그시대를 살아온 사람이 학처럼 고고하게 살아서 그위치까지 올라갈수 있었을까요? 얼마나 뒤에서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았겠습니까 쟁쟁한 선배제치고 사장 회장 올라 갈려는데요 .전 딱 한가지만 볼려구요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에서 누가 국민들을 경제적으로 궁핍하게 하지 않겠는가 동막골에서 이장이 했던말이 생각납니다. 주민을 많이 멕이면되 하는 말을요 . 국민들이 잘살면 되지 않겠습니까?

  • 14. ...
    '07.9.19 9:01 AM (124.86.xxx.50)

    저 위의 사실로 문국현씨가 대통령감이란 생각은 안드네요.
    청렴한 기업인 정도가 아닐런지...이 글로만 판단할 순 없겠지요.
    좋은 남편감도 아니네요 ㅎㅎ
    내 남편이 저런다고 생각하면 정말 속에 천불나지 않을지요.
    그리고 이명박씨가 한 행동들은 (물론 공직에 나갈 사람은 달라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일반적인 행동 아닌지...
    다들 유학보내겠다고 가족도 찢어지는 판에 주소지 옮겨 좋은 학교 보내고 좋은 혼처 찾고...이런 건 그럴 수 있는 환경이라면 왠만하면 하는 일들 아닌가 싶어요.
    이명박씨 좋아하진 않지만...단순히 저런 비교로 대통령을 뽑을 순 없는 거 같아요.
    비정규직 다 정규직되고 (이건 기업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결국 소비자의 부담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지요) 세금 악착같이 걷어간다면 죽는 소리할 사람 많긴 마찬가지겠지요.
    누가 이 나라를 더 잘살게 만들 수 있을지...에효

  • 15. 검색
    '07.9.19 9:09 AM (121.161.xxx.113)

    에리카 김. BBK 이거 검색해보면
    진짜 말려야 한다는 생각이 확 듭니다.

  • 16. 내 딸래미를
    '07.9.19 9:43 AM (58.140.xxx.64)

    생각한다면....박근혜씨를 원합니다.
    왜 같은 여자방에서 남자들 씨름하는거 쳐다보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여자 대통령...박근혜 이후로는 찾아보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아니,,,,,남자라는것들이 여자를 위에 앉혀둘 생각도 안할겁니다.

    그리고,,,새로운 세상? 피식.....노무현한테 그렇게 데여놓고 그런 세상 또 만들자고?

    청렴한 인간?.자식농사 망쳐놓고 무신넘의...웃기네.

  • 17. ..
    '07.9.19 9:46 AM (218.150.xxx.14)

    전 어차피 이나라 이꼴로는 안되겠기에..
    개혁이나 변화에는 고통이 다르리라생각합니다...
    그래서 문** 찍을거에요.

    물론 노대통령도 그래서 찍기는 했지만...ㅠㅠ

    저 경상도인데 이%% 안 찍는다고 하면 돌날라옵니다...

  • 18. 후보?
    '07.9.19 9:57 AM (59.18.xxx.127)

    보통의 정치인사와 대통령감은 차원이 틀리다고봐요. 대통령은 나라를 이끌어갈 막중한 책임을 지게되므로 그의 도덕의식과 청렴도는 매우 중요하다고 봐야합니다. 단지 업무능력만을 보고 사람을 뽑았다가 예전의 비리대통령사태를 다시 초래하게 될까 걱정스러워요...주위사람들의 각종 비리사태를 당연시하면 어쩌죠?

  • 19.
    '07.9.19 10:03 AM (211.202.xxx.209)

    싫어요.

  • 20. 네?
    '07.9.19 11:16 AM (222.117.xxx.90)

    원글님이 문국현부인이라면 1억5천 들고오면 같이 못사신다구요?
    울남편이 1억5천 들고오면 엎드려 절하고 춤이라도 출것인디...

  • 21. 음?
    '07.9.19 11:24 AM (222.107.xxx.36)

    왜 민주노동당은 싹 빼요?

  • 22. ?
    '07.9.19 11:25 AM (59.22.xxx.103)

    빈택시라....
    택시 잡아타기 그리 힘들지는 않습니다.제가 하루두번 출퇴근용으로 택시를 이용합니다.
    잘난척 하는게 아니고 차 굴릴 형편은 되지만 신랑도 차있겠다 집에 두대 있을 필요도 못느끼고 결정적으로 면허도 없고.. 저 혼자 수입이 500이상되지만 그래도 그 유지비가 택시비에 비함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해서 택시 이용합니다.
    제 주위에 친척들..사촌들 보니..다들 살기 힘들다 하면서도 차는 중형급이상 몰고 특히 결혼안한 총각들도 주택 마련은 안해도 다들 차는 한대씩 뽑더이다..제기준으로는 한마디 해주고 싶지만 다들 각자나름이라...입다물고 있습니다만.. 경기가 안좋아서 빈택시가 많다고는 생각이 안드는군요..오히려 5년전 아니 10년전에 비해 소비형태가 달라질 뿐이지요.
    제기억에도 그당시에는 루이비통이 뭔지 명품이 뭔지 지금처럼 떠들어대지는 않았던거 같네요.

  • 23. 음...
    '07.9.19 11:26 AM (211.217.xxx.160)

    유한킴벌리.....저 대전에서 직장다닐때 정말 다니고싶어요. 나름연구소에 괜찮은 위치였지만 대우나 이런게 유한킴벌리 공장보다도 못했어요..후후.
    그래서 왠지.....끌리네요.

  • 24. 잉?
    '07.9.19 11:29 AM (59.22.xxx.103)

    빈택시 댓글이 없어져서 괜히 제 댓글만 이상해져버렸네요 ^^
    어느분이 요새 빈택시 많아졌다 해서요..5년전에는 있을수도 없는일이라시네요..

  • 25. 권씨
    '07.9.19 11:47 AM (67.85.xxx.211)

    음? 님/ 후보가 권모씨가 되서 아웃입니다^^;
    그리고, 저기 어느 분이 여자대통령은 박근혜 말고는 힘들거라 생각하시는데
    박근혜보다야 심상정이 훨 나으니까, 따님을 위하시면 심상정이란 이름을 기억해 두시길...

  • 26. ㅋㅋ
    '07.9.19 1:42 PM (220.75.xxx.15)

    청렴결백한 사람 뽑을려면 신부나 스님?
    ㅋㅋ 더 타락한 인간들 많습니다.
    제비족 목사나 신부,스님 엄청 많구요...그 비리는 말 할 수도 없죠.
    제 주변에도 제비 스님이 많아 기겁허고 있는 중...

    일케 대촐령감이 없다니....인물이 일케 없다니....

  • 27. 문국현이
    '07.9.19 4:09 PM (121.134.xxx.43)

    누구길래 자꾸들 띄우시나?
    우리 남편도 그 정도 인물은 되는데 ..,나도 문국현부인처럼 BMW타고 다니고있고 . ..
    우리 남편 띄워도 될까요?

  • 28. --
    '07.10.18 3:01 AM (221.140.xxx.96)

    윗님. 웃기는 말씀 마시고 알아보십시오.
    죄송한 말씀인데 무식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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