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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대비 얼마나 저축하시나요?

얼마나 저축 조회수 : 1,563
작성일 : 2007-09-16 17:02:39
다들 주말마다 놀러다니고.. 차도 있고, 외식하고.. 잘 살더라구요.
전 맞벌이구요. 수입의 50프로정도 저축합니다.
24평 집 있구요. 빚은 없어요.
모아둔 돈은  몇천만원정도..
남편자기개발비가 좀 많이 드는 편이라..(학원비, 책값)
모아둔 돈이 없는 편이지요( 딴지 걸진 말아주세요^^)

차도 없고.. 외식도 안하고.. 주말엔 거의 공원이나 산으로
가고,, 도시락 싸 가기 때문에.. 별로 주말에 돈을 쓰는 일은
별로 없지요,
사교육비가 좀 나가는 편이구요,
아이는 초딩 하나입니다.
악착같이 열심히 살고 있지만..
별반 달라지는것 없는것 같아서요..
주위에 보면 돈  잘 쓰시는것 같아서..
다들 여유로우신것 같아서.. 부럽기도..하고..
어떻게 사시나? 궁금하기도 하구요,

저도 우리 아이 비싼 옷도 사주고 싶고,
고기도 좀 사 먹고 싶고,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매달 들어가는 돈이 있으니,
마음대로 쓸수가 없어요,,



IP : 222.233.xxx.9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이 넘었어요
    '07.9.16 5:13 PM (121.124.xxx.5)

    저는 42살이예요.
    옛날에 시형님께서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젊었을땐 돈을 모아도 티가안나는데, 마흔 넘으니까 티가나기 시작하더라.. 라고요.

    요즘 제가 이걸 느껴요.
    (부동산값올라서 번 돈말고)
    정말 성실하게 돈 모으는거 30대때에는 티가 안나더라구요.
    그런데 마흔 넘어가면서 친구들하고 차이가 보이는거 같아요.
    쟤네는 왜 저렇게 여유가있을까? 의아해했던 그 친구들은 저하고 사는게 비교도 안됩니다.지금은..

    힘내세요.

  • 2. 공감
    '07.9.16 5:35 PM (220.230.xxx.186)

    윗분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젊었을 때 돈 없는 거랑 늙어서 돈 없는 거랑은 다릅니다.
    기운 내세요.

  • 3. 아~
    '07.9.16 8:00 PM (59.150.xxx.201)

    마흔 넘어가면 티 나나요?
    저는 아직 아이가 없어서 악착같이..둘이 합쳐도 연봉 5천이 안되서 일을 그만 두는게 안되요..
    대신에 월급날 되면 적금이며 펀드에 다 넣고 카드값 내고 나면(생활비는 5천원 이상 다 카드로)
    현금은 단돈 20만원도 없을때가 대부분이에요..
    차곡차곡 돈은 모이지만, 미장원만 한번 가도 카드값낼때 당장 표나는 살림이라
    요즘은 짜증이 마구 늘어나는 참이에요, 명절 끼니까 적금 하나정도는 반토막 났거든요 ㅎㅎ
    모여도 통장에 모이는거 눈에 보이지도 않고..돈은 버는데 손에 잡히는거 없으니 실감도 안나고 ㅎㅎ
    에효..그래도 마흔 넘어 표 난다고 하시니..힘내서 잘 가봐야겠네요..ㅎㅎ

  • 4. 낼 모레 40
    '07.9.16 9:56 PM (211.221.xxx.197)

    어떻게 하다보면, 저축 하나도 안해요.
    그렇다고 풍족하게 사는것도 아니고........
    저축은 엄두도 못냅니다.

  • 5. 40
    '07.9.16 10:25 PM (211.220.xxx.216)

    40이 되려면 앞으로 10년 남았는데 반성하고 앞으로 저축 많이 해야겠네요.
    그냥 전 작년에 집을 쉽게 사고 덕분에 저축 안 하고 많이 쓰는 편이였는데
    성실하게 차곡차곡 아껴서 모아야겠어요.
    아..근데 쓴 건 많은데 막상 보면 산 거 표도 안 나고..ㅠㅠ

  • 6. 전40
    '07.9.16 11:52 PM (218.153.xxx.212)

    40이 넘었어요님 말에 공감합니다. 젊었을때 악착떨었던 삶. 이제 아주 조금씩 차이 보이기 시작해요. 힘내세요.

  • 7.
    '07.9.17 11:30 AM (211.217.xxx.235)

    모두 자기 씀씀이고 성격 아닐까요?
    저희는 너무 강팍하게 못사는 체질들이라 여행이나 외식, 문화생활에 돈은 안아꼈어요
    물론 급여 생활자 생활이 뻔하지요..
    그런데 운이 좋은 건지 아파트 값이 좀 올라 주었고, 오른 가격 차익으로 집을 옮겼는데
    옮긴 집도 주변보다 많이 뛰어 주었어요. 그렇다고 무슨 강남 십 몇억씩 하는 아파트와는
    비교가 안되지만 그냥 쓰는대로 쓰고 나름대로 옷도 잘사고 해외도 곧잘 나갑니다
    그래도 크게 밑진 거 없이 그냥저냥 사는 정도라...

  • 8. 이구..
    '07.9.17 12:02 PM (211.187.xxx.139)

    찔리네여...얼마 저축을 안하는지라...남편 벌이가 그냥저냥 쓸만큼 벌어오구...보너스를 저축하는 형편이라...

    울 언니보면 남편이 우리만큼 벌어오는듯한데 집 큰데로 옮기고 하는거보면 대단해보이기도하고 깝깝해 보이기도하고...그렇네여..

    우리는 결혼하면서 좀 무리해서 집장만한게 있어서 지금은 편하게 지내는데 그때 집 안산 언니가 그뒤로 무리하면서 집을 갈아탔거든여...

    돈은...저축도 저축이지만 운도 있어야되고...초기 투자가 중요한거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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