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cgv 조조 영화보러 가는데
문 양 옆에서 마치 xxx처럼 보이는, 인상 나쁜 아저씨들이 둘씩 서있더군요. -_-'
손에 무전기인가 하나씩 들고.
영 기분 나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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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버에 문 지키는 검은 양복 사람들
.. 조회수 : 962
작성일 : 2007-09-15 14:33:12
IP : 122.38.xxx.18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07.9.15 3:31 PM (121.131.xxx.71)기분 영 나빠서
홈에버도 안들어가게 되네요.
무슨 감옥으로 장보러가는 느낌이라........2. 분당홈에버
'07.9.15 3:35 PM (125.132.xxx.34)(오리역에있는 )에서 얼마전에,, 지하주차장에서 살인사건 난 후로 영풍문고에 못갑니다.
무서워서....그 전에 까르푸 일때보다 홈에버로 바뀌면서 조명도 많이 밝아지긴했는데 그 일이 있고나서는 안가게 되네요....3. 이랜드
'07.9.15 3:38 PM (203.229.xxx.215)저는 더 놀라운 걸 봤어요...대나무 인테리어 해놓았더라고요..
여기사진이 올라오지 못해서 여기다 링크시켜봅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ccident2&no=334582&page=1
이랜드 참 왜이리 됬는지..?
이랜드 아무래도 요즘 말이아닙니다....
도대체 왜 갑자기 이렇게 문제회사가 되었을가요?4. ..
'07.9.15 3:41 PM (218.52.xxx.12)헉. 죽봉 인테리어
이렇게 깊은(?) 뜻이. 참 씁쓸하네요.5. 하여간..
'07.9.15 3:59 PM (203.229.xxx.215)저 죽봉보면 검은 양복보다 더 살벌해요...쇼핑 할 맛 딱 떨어질거 같은데요...
6. 미친것들
'07.9.15 5:02 PM (211.207.xxx.114)하나님은...뭐하시나...저런 것들 벌 안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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