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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

++ 조회수 : 561
작성일 : 2007-09-14 09:35:06
얼마 전 위층에 새로 이사를 왔는데요
집이 교회인가 봐요.
어느날 부터 이른 아침에 피아노 소리와
여러명(예닐곱명)이 합창을 하는 소리가
자꾸 나서 이상타 했는데
집에서 예배드리고 부르는 찬송가였어요.
일요일 오전이면 더더욱 소리가 크더군요.
소리가 어찌나 큰지 문을 닫아도 들리고
듣지 않으려면 집을 나가야 해요. 흑흑..
IP : 211.213.xxx.2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9.14 9:47 AM (222.111.xxx.76)

    집이 교회라.. 혹시 전세인가요? 그럼 집주인한테 얘기해보시고요..
    아니면.. 교회가 집주인인가요? ㅜㅜ

  • 2. ++
    '07.9.14 10:25 AM (211.213.xxx.250)

    집 주인은 멀리 살구요 모두 전세예요.
    조용히 해 달라고 한다고 달라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듣고 있기도 힘들고 참 난감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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