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문제로
작성일 : 2007-09-14 01:52:01
544448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엄만데요 제 아들과 같은 학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제 아들 녀석이 지책을 허락 받지 않고 본다고 한 친구에게 보지 말라고 했나봐요
그녀석이 제가 화장실 간 새 기분 나쁘다고 집에 가고 집에 가서 상황을 엄마에게 말하고
전 상황을 모르고 요즘 그녀석이 말도 잘 안 듣고 맘대로 가버렸다 말씀 드리고
뭐라 말씀 드렸는지 과외를 끊는다고 하네요
형과 함께 다니는 아인데 모두 끊는다고 하네요
남자 아이들이라 많이 힘들고 좀 제가 거칠게 다루긴 했어요
그러지 않으면 많이 힘들거든요
아이말만 듣고 그런 엄마에게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되네요
아이들 끼리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엄마를 만나 뭐라 해야할까요
그냥 모른 척 그만 두게 하기엔 그동안의 제 노력이 아까워서요
사실 두 형제 모두 지진아였는데 저와 1년 넘게 공부하면서 지난 시험에 평균 90점을 넘었거든요
아직도 한글 제대로 못 띈 상태고요
4학년 5학년형제인데 뭐라 말씀 드리는것이 좋을지 모르겠네요
현명한 답변 그 엄마 입장에서 듣고 싶네요
IP : 203.171.xxx.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9.14 2:59 AM
(122.34.xxx.124)
한글도 제대로 못떼었는데 4,5학년이 평균90점이 넘다니... 놀랍네요.
하여튼 제가 그 엄마라면, 이젠 어느정도 잘 하니까
아들이 과외샘 집 아들한테 구박당했다고, 아니 그동안 계속 구박당하고 살았다고 생각하고는
바꿀 생각인가보네요.
아마 원글님이 뭐라고 하셔도 변명으로 들릴 확률이 높을 듯합니다.
부족한 자식 제대로 이끌어주려고 애썼다는 걸 고마워한다면
아마 한번의 사건으로 그만둔다 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그동안 조금씩 쌓였던게 있던지, 아님 이제 살만하니까 올챙이적 생각 잊던지..
근데 과외샘 집에 같은 학년 아이가
책 좀 보려는데 유세떤다면
아마 평이 많이 나빠지지 않을까 싶네요...
2. ....
'07.9.14 3:08 AM
(219.255.xxx.88)
엄마입장에서 아이는 아이대로 맘이 상한 상태에서 집으로 갔는데...........
선생님께서는 상황도 전혀 모르고 요즘 아이가 말을 안 듣고 맘대로 가버렸다고 말씀하신다면 ........
엄마로써 기분이 별로 안 좋을듯 싶긴한데.........
형제를 과외를 모두 끊는다고 하시는 것은 단순히 이번 일만으로 그러시진 않았을꺼라 생각되네요.
그 엄마가 아이들을 학원으로 보낼까 생각중이었는데 이번 사건이 계기가 되었다든지 그랬겠지요....
윗분 말씀과 같은 생각이에요.
3. 글쎄요...
'07.9.14 4:07 AM
(61.66.xxx.98)
굳이 그아이 엄마에게 이런 저런 말은 할 필요는 없는듯 하고요.
꼭 한마디라도 하시겠다면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면 어떨까요?
"아이가 그만 둔다니 저도 섭섭하네요.
가르치는 보람도 있었고,그동안 정도 많이 들었는데.
나중에라도 다시 하실 생각있으시면 연락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3432 |
주말에 갈만한 호텔팩키지 추천해주세요~~~ 3 |
가볍게 |
2007/09/14 |
487 |
| 143431 |
집들이를 해야 해요~ 도와 주세요. 5 |
요리잼뱅이 |
2007/09/14 |
372 |
| 143430 |
요리책 받쳐놓고 볼 수 있는 독서대 추천해주세요 3 |
요리책 |
2007/09/14 |
436 |
| 143429 |
솔로몬 저축은행 주식 넘 떨어지네요.ㅜ.ㅜ 2 |
vv |
2007/09/14 |
823 |
| 143428 |
어제 서울 좀 덥지 않았나요?? 5 |
554 |
2007/09/14 |
444 |
| 143427 |
우리 시집식구좀 봐주세요. 1 |
dl |
2007/09/14 |
598 |
| 143426 |
성덕바우만......이 한국에 온 이유가 4 |
성덕 |
2007/09/14 |
3,220 |
| 143425 |
미안해 라는 말이 들어가는 노래 제목 좀 가르쳐주세요. 7 |
궁금 |
2007/09/14 |
1,355 |
| 143424 |
현재 완료형(영작)질문이요. 3 |
배움이 |
2007/09/14 |
293 |
| 143423 |
이 노래 제목을 아시나요? 2 |
아뜰리에 |
2007/09/14 |
373 |
| 143422 |
런던 자유 여행 4 |
.. |
2007/09/14 |
689 |
| 143421 |
인생의 지혜? 1 |
^^ |
2007/09/14 |
336 |
| 143420 |
언론, 점입가경! - 문화일보 신정아씨 누드사진 전재에 경악하다 15 |
잠이안온다 |
2007/09/14 |
2,671 |
| 143419 |
이건 친구인가 아닌가..... 7 |
... |
2007/09/14 |
1,498 |
| 143418 |
[펌]강남·북 잘팔리는 먹거리 다르네 7 |
잠이안온다 |
2007/09/14 |
1,839 |
| 143417 |
6개월 아기가 침대에서 떨어졌어요.. 7 |
아기엄마 |
2007/09/14 |
894 |
| 143416 |
82가 아주 장사하러 오신분들로 꽉 찼네요.. 22 |
음 |
2007/09/14 |
3,216 |
| 143415 |
아이들 가구 장만.. 2 |
가구 |
2007/09/14 |
347 |
| 143414 |
맛있는 조개젓 어디서 사야하나요? 3 |
며느리 |
2007/09/14 |
497 |
| 143413 |
크록스 신으시는분께 문의드려요~ 2 |
크록 |
2007/09/14 |
558 |
| 143412 |
아이들 문제로 3 |
경수엄마 |
2007/09/14 |
457 |
| 143411 |
저만 더운가요? 3 |
가을? |
2007/09/14 |
410 |
| 143410 |
가을옷 좀 장만하려는데,, 1 |
가을녀 |
2007/09/14 |
429 |
| 143409 |
이런 경우에 참 힘들어요 3 |
불쾌한이웃 |
2007/09/14 |
743 |
| 143408 |
어린이집에서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8 |
아기엄마 |
2007/09/14 |
634 |
| 143407 |
(영화추천) 즐거운인생보세요^^ 3 |
신나라~ |
2007/09/14 |
626 |
| 143406 |
12월뉴질랜드 2-3달 살고 싶은데, 어디서 정보 얻죠? 3 |
승범짱 |
2007/09/14 |
389 |
| 143405 |
안양석수 관악현대아파트에서 평촌근처의 호원초등학교까지 거리가 얼마나 되나요? 7 |
해외사는 이.. |
2007/09/14 |
205 |
| 143404 |
며느리들 살림에 대해 얼만큼 잔소리하시나요 37 |
잔소리싫어 |
2007/09/14 |
2,195 |
| 143403 |
재테크 어떻게 하시나요? 1 |
땅 |
2007/09/14 |
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