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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가 좀 이상해요
흩어진 모양이고, 전체적으로 너무 물에 번진듯한 모양으로 넓어요.. 또 통증도 (배나 허리) 거의 없고요
참 설명하기 어렵네요. 첨에 찌꺼기도 약간 나왔고요..
기분이 별로 그래요 거듭 부끄럽고 죄송해요...
1. 아마
'07.9.12 2:42 PM (61.96.xxx.173)별 일 없으실거여요.
조그만 동네 병원 가시지 말고 첨부터 제일병원같이 큰 곳으로 다녀 오세요.
전날 전화로 예약하면 담날 바로 되더라구요.
저도 40초반인데 생리불순으로 몇 년 맘고생하다 저번달 용기 내서 다녀 왔거든요.
근데 허무하게도? 별 일 아니더라구요. 그냥 팔자려니 하고 살아야겠다.. 하는 생각..
의사 선생님 말씀도 넷중 하나는 저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녀 오심 맘고생 해방입니다. 정말 별 일 아닐거여요2. 항아
'07.9.12 2:48 PM (121.53.xxx.95)나이가 들면 자궁이 협착된답니다..
통로가 좁아진다는 말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찌꺼기가 고여 있다가 나오기도 한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저도 엄청 고민하다 병원에 가서 들은 말입니다...3. 지난주
'07.9.12 3:11 PM (220.70.xxx.127)저희언니도 그런일이 있었어요. 40대 중반인데요 매달 생리양이 줄어들어서 끝나려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지난주에 무진장 많은 생리혈이 나와서 황당했었거든요. 산부인과에 다녀왔는데 위에 말씀하신 분과 같은 답변을 듣고 왔어요. 다행히 곧 멈춰서 지금은 괜찮은 상태인데요. 그래도 사람마다 경우가 다 다르니까 병원에 가셔서 초음파나 문진이라도 하고 오시는게 마음 편하실것 같으네요.
4. 김명진
'07.9.12 6:31 PM (203.171.xxx.172)항상 생리 때문에 문제 있어서 병원에 가면 별일 없어서 초음파 비만 아까워요. 것두 보험으로 좀 싸게 해줬으면...여자들 생리 관련 문제 뿐 아니라..자궁 관련은 전부 초음파 해보자나요. 너무 비사써...궁시렁 거려 봅니다.
5. 원글
'07.9.13 9:13 AM (59.5.xxx.31)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아마 괜찮을것 같아요. 상황 봐서 병원가려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