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애들 재우고 82cook 자게 에서 놀고가면 1시 2시
너무 허무한 생각이 들어
애들 자자 마자 영어공부 하려고 안병규 인터넷 어학원 끊었습니다
자게 당분간 안녕~
언니 컴 키자마자 1시간은 영어공부하러 갈꺼야
잘 있으렴~
애 둘에 82쿡에 몰두해봤자 살림이 느는게 아니라 피곤만 쌓이고
살림 사모으느랴 돈만 축나더라~
애 어느 정도 키우고 다시 올께~
돈도 조금 모으고 다시 올께~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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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하자
열공하자 조회수 : 2,439
작성일 : 2007-09-08 22:17:39
IP : 222.108.xxx.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디
'07.9.8 10:22 PM (219.250.xxx.109)성공하삼...^6^
(응원하는 댓글입니다. 절대적으로..)2. 저도...
'07.9.8 10:23 PM (68.82.xxx.85)먼저 Good luck and best wishes!
저도 영어 공부는 아니라도 뭔가를 시작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만 나면 여기 와서... 물론 요리며 살림이며 그리고 한국 주부들의 삶이면 한글공부며 참많이 도움은 됐는데, 제 삶이 좀 정신이 없네요. 여기 너무 빠져가지고 피곤만 쌓이고....
저도 이제 당분간 자중하고 여기 생활에 열심히....
화이팅 합시다!!!3. ^^
'07.9.8 10:44 PM (218.53.xxx.227)언니, 부디 꼭 성공하삼~~ ^______^
4. 이제
'07.9.8 10:52 PM (211.213.xxx.250)'키친 톡 따라하기'로 옆구리 살 장난 아니게 늘고
밤 늦도록 자게 이런 저런 사연 읽으며 울고 웃다 보니 눈이 뻘게요.ㅋㅋ5. 나도
'07.9.8 10:59 PM (58.224.xxx.97)돈만 내어놓고 듣지 않은 영어강좌가 좀 되지여. 흐흐흐흐 성공하삼. ~ !!
6. 진진
'07.9.8 11:06 PM (125.176.xxx.153)와~~~~~~~~~~
응원합니다.
저도 아기 재우고 한번 해봐야겠습니다.7. 저도
'07.9.8 11:15 PM (58.224.xxx.144)응원합니다
8. ...
'07.9.9 10:09 AM (211.179.xxx.233)인터넷 자체를 끊지 않으면 82쿡도 끊기가 어려워요. ㅠ.ㅠ
9. 김요왕
'07.9.9 12:50 PM (221.165.xxx.28)정말이지 82쿡 끊기 힘드네요.본것 또보고 보고...
10. 요새고민
'07.9.11 12:41 AM (222.238.xxx.17)어쩐데요~이거중독이넘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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