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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한국기독교 정신못차렸습니다.
1. choll
'07.9.3 9:21 PM (122.45.xxx.23)★ http://blog.daum.net/shani/12804798 ★ 여기를 클리하세요
2. --
'07.9.4 12:41 AM (222.234.xxx.193)정신 차릴 것이라 이젠 기대조차 안 합니다.
이젠 '예수 믿으세요' '왜 교회 안 다녀요?'하면
안다니는 이유, 안 믿는 이유를 당당히 말할 수 있네요.
이번 일로 한국 기독교 앞날을 막아놓았다는 것을,깨닫지 못하는 인간들...
현재 있는 교인들로 계속 앞으로 가보시지.
아마 유럽 기독교 짝 날 거요.
파리 폴폴 날리는..3. /
'07.9.4 1:20 AM (61.98.xxx.89)악담의 대가들 .. 말은 내몸속으로 들어온다 라는 말 혹시들어 보셨나요? 조심 하세요,내가한말 반드시 내몸에 쌓입니다.그리고 한국 기독교 앞날 걱정 해주셔서 감사!또 감사!!
4. 그래서
'07.9.4 1:38 AM (220.75.xxx.15)개신교-시청을 어쩌고 했던 이를 대통령으로 뽑다간 난리나것다 싶습니다.
뭔 일만 생기면 개신교들이 다 들고 일어나 유세에 그 길로 휩슬려 갈테니....
정말 누굴 믿어야할지,내참...5. 누가
'07.9.4 8:58 AM (211.176.xxx.104)악담을 했나요?
전 제 생애 최고의 악담이 제 어깨위에 손을 얻고 지옥에 떨어진다. 사탄아. 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런 악담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들에게 악담의 대가가 돌아온다고 하니 참 기가막히군요.
여기 누가 그렇게 대단한 악담을 했나요.
그렇게따지면.../ ( 61.98.216.xxx)님도 만만치 않습니다.
니가 한 말 너한테 독이 되어라. 라는 말과 비슷하니까요.
별다른 수준을 기대한것은 아니지만..
개신교의 개선을 요구하는 발언엔 여지없이 나오는 악담발언...
계속 놀라운걸 보니 제가 기대가 컸나봐요. (평소 교회 나가고 싶다고 했던 저였기에..)6. /
'07.9.4 7:38 PM (61.98.xxx.99)누가 그런식으로 기도를 한답니까? 상식적으로 이해가안가는건 잘못된 믿음을 가진 사람들 이 하는 행동 이라고 봐요(요즘 이단 에 빠진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많은 크리스찬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윗님 "너한테 독이되어라"고 한말 이아니고 독이될까 염려가 된다는 말씀 입니다. 왜말을 그렇게 해석합니까..교회나가고 싶으시다고 하셨는데 꼭 그렇게 하시길 바래요~ 이세상에 살고있는것은 하나님이 주신 기회 입니다. 하나님을 만날수있는 기회죠...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으실때 이세상에 잠깐 살다 말 존재로 지으시지 않았습니다. 인생의 해답을 꼭 찾으시길 기도할께요~~
7. /님
'07.9.4 9:28 PM (221.138.xxx.151)이세상에 잠깐살다 말 존재가 아니라면
후세에 다시태어난다는 말인가요?8. ..
'07.9.5 2:34 AM (222.236.xxx.61)도데체 한국기독교가 머 어때서요,,
모.든. 기독교를 욕하는 님들 말씀은 참 어이없다고 봅니다.
님들은 안그러신가요?
난 안그런데 싸잡아서 그속에 속해 있단 말로 비난받을때... 억울한 맘 안생기신던가요?
싸잡아서...................정말 안좋다고 봅니다.
님이 무엇을 잘못했다고 여기저기에서 며느리가 그렇지, 아님 여자가 그렇지, 그렇게 비난받는다고 해보십시요.제 예도 적절체 않다고는 여깁니다만,
다 싸잡아서 얘기좀 않했으면 좋겟군요.
네 ,,당신들 기독교인 아니거 알고 잇습니다..
저도 이번 사태에 정말 할말없고 비난 하는 사람들 맘 이해하는 쪽이었습니다만,,,
당신들은 머 그리 잘 살고 있나요???9. ..
'07.9.5 2:55 AM (222.236.xxx.61)정신 차릴 것이라 이젠 기대조차 안 합니다.
이젠 '예수 믿으세요' '왜 교회 안 다녀요?'하면
안다니는 이유, 안 믿는 이유를 당당히 말할 수 있네요.
이번 일로 한국 기독교 앞날을 막아놓았다는 것을,깨닫지 못하는 인간들...
현재 있는 교인들로 계속 앞으로 가보시지.
아마 유럽 기독교 짝 날 거요.
파리 폴폴 날리는..
이게 악담이 나이고 멉니까? 제대로인 악답이지요.
기독교인에게는,, 정말 안보입니까??
그 악담이??
정말 한심하군요........
사람살다 보면 매사 긍정적이고 남들에게 좋은말하고 그래야 좋은 말 들려오니.
가는말이 고와야라는 속담도 잇습니다.
그게 괜히 생겨난 말일까요??
악담하지 마십시요..
비판하려거든 정당하게 배워서 비판하십시요..
이렇게 남들말에 휩싸이지 말고 소신있게 비판하십시요..
네 비판 달게 받습니다.
하지만 모.든. 기독교인을 욕하는 당신들의 비판,,
옳지 않다고 보니다. 그런 비판 받을 이유도 없습니다.......
당신들이나 잘 사십시요.
당신들에 의해서 친지나 친구 아님 남편 혹은 아이들이 욕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