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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방아???

교복 바지 조회수 : 139
작성일 : 2007-09-03 13:07:08
혹시 여러분들 자녀중에 엘*트 교복 입히시는 분 많으시겠죠

저의 애가 고1인데 하복 바지가 찢어져서 왔어요 지난 토요일에.

아이 말로는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부지직 햇다는 거에요

대리점에 전화해서 수선하는 곳이 어디냐고 물어 봤더니

사장님이 보잔다고 가져오래요

생각해 보니까 2개월 정도 입은 바지이고 반대편도 너무 야들 거려서

빨래하다가도 찢어질것 같아서

사장님이 상황을 아셔서 교환해 주려나 했더니 사장이 없이 두고 가라대요

담날 종업원분이 전화해서 우리 아들이 엉덩방아를  찧어서 찢어진 거니

자기네는 아무 책임이 없고 반대쪽 찢어지지 않은 쪽도  기워서 보내 주겠다네요

2개월 뿐이 안입은 바지가 졸지에 누더기 바지가 되는 순간 이고

자기네 스스로 하자를 인정하는 듯 해서 사장님 핸폰을 가르쳐 달랬더니

전화를 안받어요, 그래서 남편 핸폰으로 했더니 받데요, 한다는 말이

학생이 엉덩방아를 찧어서 찢어진 거고, 4만원 정도 가지고 뭘 그러냐고 하데요

아니 고등학생이 얼마나 심하게 엉덩방아를 찧었으면 바지가 찢어질 정도 일까요

그러면 상처가 있던지

그당시 셔츠 2벌 체육복 그리고 바지는 맞는 치수가 재고가 더 잘 맞는다고 해서

135000낸 거라서 바지 만의 가격은 제가 확실히 몰랐거든요

저의 아이가 허리가 남자가 28정도되는 왜소한 편이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땀 때문에 마모 된것이고 바지 자체는 아주 약한 천이어서

그리 된것 같은데 너무 기가 차네요

요즘 고등학생 6시에 학교가서 10시 12시에 집에 오잖아여

저는 화가 나서 그냥 보내달라고 했더니 둘둘 말아서 종업원 시켜서 가져왔데요

저의 아들이 자기 얘기 남이 하는 거 싫다고 극구 말려서

여기에다가 익명으로 올리는데  속 터집니다

사장은 처음부터 제가 교환해 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가져와라 마라 하고

엉뚱한 엉덩방아 얘기를 해서 저의 화를 돋구는지 이해 안되는 인간이었습니다

고쳐서 입히기도 기분 나빠서 일단 다른 바지로 사 입혔는데

너무 괘씸해요


IP : 220.78.xxx.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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