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다 좋다.
작성일 : 2007-09-02 00:04:49
541994
온 세상을 시끄럽게 만든 인질 사건이 이제 끝이 났다.
돈이 얼마나 들어갔건
정부가 직접 나서서 인질과 협상해서 다른 나라의 비판을 받게 됐건..
소중한 인간의 생명, 가슴이 녹아내렸을 그들의 가족을 생각하면 진심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제발 그들의 하나님이 살려줬다는 말은 절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세금 내는 사람으로서 너무 싫다...
그들을 살려낸건 미우나 고우나 정부였다.
그리고 탈레반이 끝까지 안풀어줄 작정이었다면 지금도 못 나오고 있을 것이다.
탈레반은 절대악도 절대선도 아니다.
미국과 미국에 협조한 우리나라가 그렇듯...
다만 이익과 힘의 충돌이 있을 뿐....
일제시대때 우리의 훌륭한 열사님, 의사님들도
제국주의와 그에 속한 평범하고 선량한 시민들의 눈에 까지도 테러리스트로 보였을 것이다.
제발 역지사지하는 맘으로 겸손하게 살아줬으면 좋겠다.
IP : 211.59.xxx.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들이
'07.9.2 12:10 AM
(210.123.xxx.159)
누구의 돈으로 살아돌아오게 되었는지 알기라 할런지 하나님의 은혜로 돌아왔단 말은 하지말기를 바랍니다 케이블 기독교 방송 우연히 보니 주님 감사합니다 라고 써있더군요 피랍인들 무사귀환
2. ..
'07.9.2 10:32 AM
(218.209.xxx.159)
다른 나라에서 뭐라고 하던간데 우리나라로선 최선을 다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같이 힘없고 돈없는 나라에서..그만큼 한것도 대단히 잘했습니다.
일부 강대국들은 우리나라가 테러에 굴복했다고 하지만.
그 나라 사람들이 20명이상의 인질로 잡혀 갔다면 어땠을까요?
그들은 협상할거리도 많겠지만..우리나란.. 그 만큼 가지지 못한 나라인것입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할만큼 노력했습니다.
무엇이 최선인지..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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