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괜시리 밴쿠버에 가고 싶어요.
딱 10년 전에 어학연수로 1년 좀 안되게 있었어요.
지금도 살기 좋겠죠? 저 밴쿠버 완전 사랑합니다. ^^;
너무 사랑해서 어학연수 다녀온 이듬해 여름방학에 밴쿠버로 도망가서 2달 넘게 있다 왔을 정도로...
요즘 사는게 너무 빡빡하다 보니, 밴쿠버 가서 한국 아이들 홈 스테이치며 살고픈 생각이 듭니다.
밴쿠버 집값 어때요? 그리고 요즘 홈스테이 비용도 궁금하네요.
서울 집값 대비해서 어느 정도 저렴한지도 궁금하고...
그리고, 부동산 가격 추세도 궁금하고요.
한낮 백일몽으로 그치기가 쉽상이지만, 그래도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정보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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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 사시는 회원님들 계신지요?
jjbutter 조회수 : 171
작성일 : 2007-08-31 15:40:29
IP : 211.219.xxx.7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9.1 2:56 AM (64.59.xxx.87)10년 전에 벤쿠버에 오셨던 분이라면 다시 오시면 실망하실 듯 해요.. 저는 몇년만에 다시 왔는데두요..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일단 집값 너무너무 비싸졌습니다. 올림픽때문에 공사하는 곳이 너무 많아졌구요. 다운타운안에 차들도 정말 많이 졌습니다. 벤쿠버 외곽에 나가서 아이들과 사신다면 다르겠지만 벤쿠버는 점점 서울같은 대도시를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살고 있는 분들도 그렇게 말씀하시구요.. 그래도 살기좋은 도시 1위로 뽑혔다고 하는데 올해는 여름에도 비가 많았고 흐린날이 많아서 정말 별로인 한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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