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납골당생각

공릉동주민 조회수 : 372
작성일 : 2007-08-30 01:12:01
2950번천주교의 두얼굴 읽고나서  공릉동  주민으로  글  올립니다.
저는  그분을  이해하는것  아니지만,표현의 차이입니다.
댓글을  읽고 많은 생각이  일어납니다.
저도  물론  납골당  들어오는것  반갑지  않습니다.그러나  정말  성당측에서  납골당이 들어와야하는것이라며는
처음부터  공릉동  주민을  속이지말고  당당하게  설득을  해야 했습니다.
지역 공청회를  열어서  신부님이나,아님  그 관계자  분들이  적극적인  이해와 설득을 해야하는데  그과정을  다 걸치지 않고  "눈가리고  아웅"한것입니다.
우선  문제점은 얘기하겠습니다.
1....교통  문제입니다
위치적으로   설명하며는   화랑대 사거리입니다(북부간선도로와  연결되는곳으로  출퇴근때  항상정체입니다,주말에는 더욱그렇구요,명절때는  "악"소리나옵니다.)
이런상황에서 교통문제  해결책  설명  없습니다.성당측  말씀이  지하철  타고  온다고하는데...여러분  이해  갑니까?
2....교육
담장하나  사이로  있는곳에서  유가족들  지켜봐야합니다.(물론  등하교길에도..)
노파심인지  몰라도  사춘기에  있는학생들이  민감하게  죽음이나,염세적으로 빠질수도 있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며는  성당측에서  밝은  미래의  납골당  문화를 이해  정서적인  교육  문제를  유도 할수있는데  그런  노력  안하고  있습니다.초중  교장선생님께  방문한적  없습니다.
3....주차 공간
성당의  주차시설  열악합니다.
신자들  주차도  다해결  못하고있는  현실에서  납골당  들어오며는  그때는  어떻게  할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없
습니다.........
성당측에서  수익을  내는것이 아니라  이웃을  사랑한다며는   우선적으로   우리  공릉2동  주민들에게  이해를  시키고  지역  주민과  더불어  산다는것을  보여  줘야 하는데,제가  느끼고  있는것은  이러한것  전혀  없습니다.
일부  주민들과  나이드신  어른들의  지나친  행동들이있다는것  인정합니다.
그러나....이분들이  오죽하며는  이럴까요?
진정한  노력을  했다며는   지역  주민들이  이럴까요?
전  개인적으로  이러부분이  화가  나는것입니다.
외국  선진국 처럼  한  지역에  시설들이  들어오게  될  경우에는  그  지역  주민들과  충분히  대화를  하고  
지역  사업을 위해  노력해서  합의점을  찾는다고  하는데..
공릉2동은  아닙니다.비유를 한다며는   옛날  달동네  사는  원주민들   무시하고  아파트  개발할때  깡패들  동원해서  나약한  주민들  상처준것과 같다고  생각  듭니다.
2950번 글  올린분도  답답하니까  하소연한것을...댓글다신  여러분들  단순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글  올리신것같습니다.
전   지금이라도  성당측에서  저희주민과,유치원과,태릉초,공릉중학교  학부모님들에게  납골당이  들어와서  나쁘지않다는  여러가지  설명을  해주었으며  합니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잘생각하시고  의견  주세요.
종교와  상관없이  이성적인  글  바랍니다.



















IP : 220.68.xxx.2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용을 보니
    '07.8.30 1:58 PM (121.147.xxx.142)

    주민들로서 상당히 예민한 문제들이네요
    살고 있는 주민들을 상대로 성당측에서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고
    일을 추진하셔야 겠군요
    주차장 문제는 정말 해결을 확실히해야 할 일이군요
    성당은 지역주의기 때문에 그 동네 주민들중 일부가 신자일텐데
    주민들간에서도 신자와 비신자들간에 서로 뜻이 다르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성당측에서는 어차피 동네 주민들이 신자이니까 이해가 어느 정도 될 꺼란 생각으로
    일을 추진한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이제라도 성당에서는 비신자인 주민들 입장에서 일을 처리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이 있어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432 짐보리 배송비가 언제 이렇게 올랐나요? -,.- 2 오랜만에 2007/08/29 420
140431 시부모님 중 한분이 돌아가시면 모셔야 한다는 남편의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31 답을 모르겠.. 2007/08/29 2,728
140430 계단식 아파트 앞집이랑.......... 11 이웃 2007/08/29 1,196
140429 유선 안하면 ebs 볼 수 없나요? 2 ebs 2007/08/29 257
140428 인간극장에 나오는 짐아저씨 너무 안쓰러워... 15 인간극장 2007/08/29 3,572
140427 땀 흘리는 뚝배기를 살리고 싶어요. 5 결론은? 2007/08/29 752
140426 남편있고 자식있으면 외로우면 안되는건가요? 18 ㅠ.ㅠ 2007/08/29 1,627
140425 이런저런 생각 2 생각^^ 2007/08/29 467
140424 숭실대 창의력 수학교실 어떤가요? 7세 2007/08/29 348
140423 저만 몰랐던 걸까요? 2 압력밥솥 2007/08/29 767
140422 급)요즘 제주 날씨 어떤가요? 1 dmaao 2007/08/29 82
140421 태몽은 성별보다 성격이다? 3 .. 2007/08/29 700
140420 시댁이나 시누이에게 전화 얼마나 자주해야할까요? 15 예비며늘 2007/08/29 1,004
140419 도대체 내가 어떤 사람이길래.. 7 궁금해 2007/08/29 2,262
140418 위즈위드 반품 잘해주나요? 4 abc 2007/08/29 641
140417 인질이 한번 석방된 이유는? 31 혹시 2007/08/29 3,006
140416 대명 쏠비치와 영랑호 리조트 가보신분~~~조언 부탁해요. 4 dmaao 2007/08/29 473
140415 친정엄마..정말 이기적이고 정 없어요..ㅜㅜ 28 친정엄마. 2007/08/29 3,914
140414 발레하면 다리 길어지나요? 14 키키 2007/08/29 3,063
140413 아프간 인질... 3 ~~ 2007/08/29 644
140412 한방 다이어트 해보신 분~ 도움 좀 주세요 3 2007/08/29 388
140411 고기(생선말고) 한달에 몇번정도 드시나요? 13 고기 2007/08/29 1,594
140410 가사도우미교육내용이 궁금해요~ 가사 2007/08/29 167
140409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고.. 3 놀랄 노자... 2007/08/29 1,457
140408 다시 신혼이 된다면.. 7 궁금 2007/08/29 1,245
140407 이 옷 느낌 어떻던가요? 7 의상.. 2007/08/29 1,728
140406 유치원셔틀 시간이 얼마나되세요? 2 셔틀고민 2007/08/29 427
140405 대기중, 급 질문)다시멸치 손질 방법 좀 알려주세요. 10 멸치 2007/08/29 502
140404 인디아나 같은메이커 할머니 티셔츠 파나요? 1 할머니옷. 2007/08/29 139
140403 7세여자아이 영어공부는? 찡찡 2007/08/29 225